저우커우덴 북경원인유지(周口店北京遠人遺址) 가는 길~ 티엔치아오(天橋)에서 917번 버스를 타고 주구점 정류장에서 하차를 합니다. 여시서 명심 할 것은 같은 917번 이라도 경유지에 따라서 출발점 위치가 각각 다릅니다. 꼭 [917-大韓村]이라고 쓴 버스를 타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현장까지는 약 1km....걸어가기에는 좀 멀어요. 그런데 헤이쳐(자가용 영업차)가 항시 대기하며 10元만 내면 정문 앞까지 실어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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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올리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려서....실은 다 올리기 전에 벌써 다녀가셨군요.
원래 설명을 다 쓰고 올려야 하는데요.
요즈음 제 컴이 말썽을 부려서 오래 잡고 쓰면 에러가 납니다.
기껏 다 쓰고 기분 좋게 확인 클릭 했다가 몇 번을 날리고는
이제는 궁여지책으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쓰는데로 올리고 다시 씁니다.
30분은 더 걸려야 마감을 하겠어요. ㅎ
참 좋은 정보군요.. 생각하니 그도 그럴 것도 같네요. 고대로 올라갈 수록 인간과 동물은 서로 먹고먹히는 생존환경에서 처절하게 움직였을 것이고, 자다가 먹이로 사라진 인간도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고대로 되돌아갈수록 결국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누가 더 튼튼하고 살기 좋은 동굴을 차지하느냐의 싸움의 시대가 아니었나 짐작됩니다. 고대 동굴에 대한 인류학적 탐사작업이 조금 더 세밀하게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고대인류학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관심이 있다면 한국의 고대 동굴에 대한 조사작업도 체계적일텐데... 아쉽군요. 한국의 고고학계의 전체적인 움직임은 대체적으로 봉건시대의 유물탐사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근자에 들어서서 일제시대의 식민사관을 탈피하는 과정에서 이 이전의 역사와 선사시대에도 관심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름은 싱그러운 초록이 좋고
사비나님 사진과 곁들여 주신 설명까지 넘 감사하게 보았어요
컴도 말썽을 피워서 글올리기가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북경의 볼거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가을 가뭄이 심했는데
어제 모처럼 단비가 내렸답니다
비바람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보니
아주 을씨년 스러웠지만
오늘은 맑고 상큼한 아침을 열어 주네요
좋은 하루 열어 가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