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6 하계올림픽 개최지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로 선정되었다.
개최지 후보도시로는 미국의 시카고, 일본의 도쿄, 스페인의 마드리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가 유치경쟁에 나섰으며, 이를 위해서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을 비롯하여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일본의 하토야마 유끼오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직접 코펜하겐으로 달려와서 치열한 외교전을 벌렸다.
1차투표에서는 시카고와 도쿄가 제외되고 2차에 마드리드와 리우데자네이로가 경합하여 리우데자네이로가 승리하여 제 31회 올림픽의 개최도시로 선정되었다.
개최도시 발표 후, 너무나 기뻐서 눈물과 땀이 범벅이된 얼굴을 닦으며 감격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브라질 대통령과 감격의 포옹을 하는 축구황제 펠레의 모습도 보인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루이스대통령에게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위 사진은 2009년 2월에 있은 리우데자이네루 에서의 브라질 삼바축제의 모습이고 아래의 사진은 2008년 2월의 같은 축제 사진인데 이들 사진은 올림픽유치 연설 중 소개된 자료사진 들이다. 이런 흥겨운 축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국가경쟁력을 높인다.
코펜하겐에서 개최지로 선정되자 축제분위기에 휩싸인 브라질 국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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