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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독일의 한 야생동물원에서 한마리의 코뿔소가 두 사람의 관리인 사이에서 잠자고 있다. 이 아기코뿔소는 지난 9월 20일에 태어났는데 엄마코뿔소는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아기를 돌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원 당국이 이 두사람을 지정해서 다 자랄때까지 보살펴 주기로 정했다.
졸지에 아기코뿔소 엄마아빠가 된 두사람~ 힘내세요~~~~!!!


왠지...동그란 눈망울이 외로워 보인다. 아무리 잘 보살펴 주어도 사람은 엄마 아빠는 아닌 것을 아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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