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시내버스 모습인 것은 확실한데 언제 어디서 있었던 일인지는 알수가 없는 사진이다. 이 모습은 시내버스 차장이 너무나 많은 승객 사이를 지나갈 수가 없어서 천정에 철주를 타고 다니며 버스비를 받는 모습이라고 한다.
실제로 시내 중심을 지나는 9번 버스를 탔다가 아주 혼이 난 적이 있는데 이 버스가 여유롭게 잘 가다가 북경역을 지나는데 아주 난리가 났다.
북경역에서 내린 지방 사람들이 너도나도 가방이나 짐보따리를 들고 타는데(짐이 크면 물론 사람과 똑같이 1원씩을 더 받는다,) 한꺼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탔는지 버스 안은 금방 콩나물 시루처럼 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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