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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皇城藝術館은 북경시에서 유일하게 寺廟, 倉庫, 展示, 등을 통한 一家係統硏究 시설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물품관리, 祭祀拜禮, 觀劇演出 등 문화적 전통성을 보존하는 박물관이다.
천안문 동쪽에 면한 창포하공원 내에 위치한 중국식 전통 목재 사합원(四合院) 건물로 지상과 지하에 전시공간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양식이다.
"皇城風情展"은 황성예술관의 기본전람관이며 품격있는 아름다운 황실문물과 진귀한 도편 모형 과 문자등이 각종 형식의 북경황성의 매력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번에는 황성건축예술전이 함께 전개되어서 건축에 관한 전시에 많은 공간을 할애하였으므로 오히려 황성예술품에 진수를 골고루 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박물관 홀에 재현해 놓은 황궁의 모형 천정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하늘이 그대로 보인다.

전면에 보이는 대형 스크린에서는 북경의 고건축물들이 계속 바귀어서 화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위 사진 왼펀 유리상자 속에 들어있는 유물은 1986년 鐘樓를 전면 보수할 때에 출토된 건축진물(建築鎭物)이다. 건물 신축시에 진물을 안치하는 것은 일종의 祈求라 할 수 있는데 신축하는 건물의 平安과 長久를 빌어서 건물의 중심에 이런 鎭物을 묻었는데 이를 寶匣이라 한다.
당시에 출토된 보갑 안에 들어 있던 "天下太平"과 금화 24개, 5종의 금속元寶, 5색 보석, 5종의 중요약재, 5색 실, 오곡, 5개의 비단끈 등이다.

황성건축에 사용되었던 벽돌

중앙에 있는 금동전신상은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으로 간단히는 "雷神"이라고 한다. 雷神은 모든 神중에 최고의 神으로 淸대의 보물이다.


종교적 문화재- 청동에 도금된 천주교의 성합과 성배 촛대이다.

도교 문화재-불상

불교 문화재- 불상

황궁의 모형들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전시되었다.



진귀한 그릇과 제기들

오랜세월 황궁에서 손때가 묻은 각종 옷장과 괘짝들이 매우 잘 보존 되어 있었다.



원형에 가까운 12각 약장(藥欌)


황성건축물의 유래와 건축자재, 그리고 건축기법들이 자세하게 기술 전시되어 한눈에 이해하기 쉬웠다.







위 사진은 진귀한 유물이나 오른편으로 하얗게 보이는 유리 차단막이 있어서 사진에 반쪽만 보이는 것이 유감이다. 중앙에 황제가 않는 의자가 있다.
아래 사진도 황실에서 사용하던 가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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