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탑사는 元朝 8년(서기 1271년)에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가 직접 네팔의 유명한 건축가 河尼를 불러와서 세웠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쿠빌라이가 활을 쏘아서 화살이 떨어진 자리에 백탑을 세웠다고 한다.
明朝天順 元년(1457년) 대대적인 중건을 하고 이름을 "묘응사(妙應寺)"라 하였다.
그러나 북경사람들은 하얀 탑이 있다 하여 모두들 그냥 백탑사 라고 불렀다.
백탑사는 원래 山門, 鐘鼓樓, 天王殿, 大覺寶殿, 七佛寶殿, 三世佛殿, 白塔, 方丈院이 한 줄로 있고
양 옆, 즉 동쪽과 서족에 곁채(사랑채)가 있었다.
백탑은 그 자태가 매우 아름다운데 이는 중국에서 최초, 최대의 백탑으로 그 문화적 가치 뿐만 아니라
네팔과 양국의 우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1961년에 국무원에서 문화재로 지정 하였다.

위사진의 산문을 들어서면 바로 안으로 보이는 전각이 천왕전이고
아래의 사진들은 포대화상과 사천왕이다.



대향로 뒤편에 대각보전이 있고 아래의 사진이 대각보전 안에 모셔진 불상인데
이 대각보전 안에 수많은 불상이 있으나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서 밖에서 담아 전체를 알아보기는 어려움이 있다.





위 전각이 七佛寶殿이고 아래에 불상이 다섯위 인 것 역시
밖에서 담아 양옆 2佛은 보이지 않는다.


위의 전각이 三世佛殿이고 아래의 불상이 三世불상중 하나이다.


위는 백탑앞의 전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고
아래는 그 계단 바로 왼편에 있는 네팔의 유명한 건축가 河尼의 전신상이다.

계단 아래, 앞의 전각 뒷쪽에 있었다.
용도는....아마도 손을 정갈하게 씻는 물그릇이 아니었을까?




마지막 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백탑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백탑 둘레는 경문을 적은 적황색의 깃발이 사방을 둘러싸고 바람에 펄력였다.



<백탑사 가는 길>
백탑사는 시단과 아주 가깝습니다.
지하철 역은 좀 멀고 버스노선은 아주 많으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13, 42, 101, 102, 103,, 409,
603, 604, 709, 814, 823, 846,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