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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산, 노산 트레킹 3-1편(공자님의 고향 곡부를 가다)
어제밤에 아침 6시 40분까지 집결하라는 강한 어조의 전달을 받았다. 꼭 단체 행동시에 한 두사람이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많기에....우린 5시 40분에 먼저 기상을 하여 나갈 준비를 하는대 6시 정각에 모닝콜......
일자:2009년 8월 27일(목요일)
로비에 나가보니, 아직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어제밤 늦게 도착한 탓에 밖으로 나가서 우리가 묵었던 호텔을 담아 보았다.
 우리가 숙식을 한 호텔 4성급
약속시간에 모두 모여서 우리는 정확한 시간에 출발한다. 아침 식사는 각자 비닐봉지에 토스트빵 2쪽, 삶은 달걀 1개, 조그만 사과 1개, 바나나 1개, 비닐봉지로 된 우유1개.... 우리는 이동하면서 간단히 차 안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다.
중간에 고속도로에서 한번 쉬고....곡부에 도착하니 10시가 훨씬 넘은시간이다. 거의 3시간 30분을 달려 온 샘이다. 곡부는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의 도읍지이며, 공자님이 태어나고 돌아가신 곳이라고 한다.
 곡부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곡부에 도착하여 입장권을 구입하는대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우리가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중에 셔틀버스 이용료가 계산되지 않아서 나중에 추가로 거출하여야 했다. 그래서 합한 금액이 59,000이다. 최초는 55.000원이였는대....
불과 2~3분정도 왕복 금액이 우리돈 4.000원이다.
곡부에는 공자님에 관한 유적지가 세군대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삼공이라나.... 공묘(공자님이 집무하던지역), 공부(공자님의 직계손이 살던곳), 공림(묘지대)
우리는 시간이 촉박하여 공림은 생략하고, 공묘와 공부만 구경하기로 하였다. 입장료만 우리돈 30,000원이다. 우리나라 입장권이 정말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곡부에 도착하여 대기하면서
 곡부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중국을 알려면 공자부터 시작하라는 말이라 한다.
 우리가 타고 성안으로 들어갈 셔틀버스
우리는 차 같지도 않은 개방형 작은 셔틀버스에 올라서 성안으로 들어갔다. 성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우리를 내려 놓는다.
 성문을 통과하여 셔틀 버스에서 내린다
성안에서 내린 우리는 좌측으로 걸어간다. 우측은 상가지역으로 상점들이 즐비하다. 시간에 쫒긴 우리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좌우를 보면서 종종걸음이다. 공묘를 보는대 1시간, 공부지역을 보는대 1시간.. 구경 시간이 2시간이다. 시간을 지체하면 태산 등정이 어려워진다.
 성안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무슨 이터뷰를 하는지...
 성지구내 안내도
공자의 어머니는 18세의 나이로 공자 아버지의 세번째 부인으로 시집을 왔다고 한다. 후손이 없는 공자 아버지는 세번째 아내가 아들인 공자를 낳자 기뻤으나, 기쁨도 잠시, 공자가 어찌나 못생겼는지 산에다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꿈에 호랑이등이 먹이감을 구해다 공자를 먹이는것을 보고, 버린곳에 찾아가 보았더니 공자가 살아 있더란다.ㅎㅎ
집으로 대려 왔으나 밖으로 대리고 나가지를 못했다고 한다. 다시 꿈에 공자를 도사에게 맞기라는 예시를 받고, 거지꼴의 노인에게 맞겼는대... 나중에 훌륭한 공자가 되였다나... 그 도사가 누구인지... 아마도 노자가 아닌가~! 하고 추측하며 공자의 스승이 노자라는 설로 좁혀간 모양이다.
전설적이고 허황된 이야기가 하도 많아서... 모두 귀담아 들을 수는 없었다. 공묘지대는 공자가 백성부터 황실의 사람까지 접견하고, 제자를 가르치고.... 사무를 보았던 곳으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수많은 황제들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갖은 비석을 세우고... 전설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공묘지역으로 들어가다
 무슨 문들이 그리 많은지.....
 신분별 통과지역
중앙은 황제만 통과하고 우측은 문관, 좌측은 무관이 통과한다고 한다.
 이곳은 공자의 기를 받는 곳이라 한다
이곳에 와서 공자의 기를 너무 많이 받아 집에 돌아가 앓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ㅎㅎㅎㅎ
 좌우에 향나무가 아름드리가 많다
 향나무 향이 실질적으로 느낀다
 대중문을 통과하여
 역대 황제들이 세웠다는 비석군 1
 역대 황제들이 세웠다는 비석군 2
이 비석의 받침대는 4가지 짐승의 모양을 종합하여 만들어진 전설적인 동물이라한다.
 역대 황제들이 세웠다는 비석군 3
 가장 오래 된 건물이라함
 황제가 기댔다는 향나무
 나무에 용이 그려 진듯한
 또다시 문을 통과한다
 공자님이 직접 심었다는 나무
 공자가 직접 심었다는 나무
나무는 수명을 다하여 죽고 그자리에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이렇게 자랐단다.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자님의 영정이 모셔진 곳으로 들어간 문
비석이 있는대 내용은 전혀 모르겠다. 자료를 찾아 봐야 될것 같다.
 영정이 모셔진 건물(대성전)
 중국인들이 소원을 비는 마음에서 향을 피운다
 나도 이곳에서 한컷
 관광객들의 떠드는 소리에 설명도 듣지 못하고...
 용이 조각된 돌기둥
 공자님의 영정
 무슨 글들인지....
 용무늬의 돌기둥들
 이 기둥엔 용이 72마리가 조각되여 있다고 한다
이런 기둥이 13개가 있다고 설명을 들었다.
 공자님부인의 위패가 모셔진곳
 무슨 비석인지...


 당시 우물인것 같았다
 이곳에도 비석이
비석은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곳곳에 많았다. 내용은 전혀 모르겠고... 골치가 아파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ㅎㅎㅎ 자료를 찾아보면 알겠지...
 공묘를 구경하고 공부쪽으로
우리는 공묘지역을 나와서 공부지역으로 이동을한다. 이거리 역시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이지역은 공씨들이 아니면 장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곡부지역은 원래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지대였으나, 공자님의 유적지가 알려지면서 상업지역이 되였으며,,, 옛시절에 이곳에 타지방 사람들이 와서 돈을 주고 공씨성을 샀다는 설이 있으며, 이런 사람들이 공씨성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있으나, 사후는 공씨묘인 공림지역에 묻힐수 없다고 한다.
공림지역은 순수 공자님의 후손인 공씨들만 묘를 쓸수 있다고 하니... 공자의 직계손이 살았다는 공부지역을 대충 한바퀴 돌아 보았다. 역시 갖은 전설이 많은 지역이다. 중국 한족들의 관광객들에게 중국인 가이드들이 소형 스피커로 설명을 하는 소음에, 우리 가이드의 번개 여행인 육성 설명은 알아 들을 수도 없고....
 공부로 가는길
 이곳에서도 몇개의 문을 통과한다
 두번째 문을 통과
 굳게 닫혀있는 문
이문은 역대 황제들이 3번 열었다고한다. 그런대 최근 중국 ???열어서 중국인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했다고..... 가이드는 최근 열었다는 소개도 하지 않는다고....
 벽에 건물 사진들이 전시
 목석이라 소개 한것 같다
 목석인지 수석인지~?
 물을 사용하는것을 소개
 물을 길러다 부어 주는곳
밖에서 물을 길러다 부으면 안에서 사용, 남녀가 유별하여 이렇게 했다는대....
 부를 가지고도 더 욕심을 부린다는
 관광객들이 이곳에도 많았다
공자는 역시 부인이 셋이였다고 한다. 세번째 부인의 방이 가장 호화로운듯..ㅎㅎㅎ 옛날이나 지금이나.......공자는 여자에게 잘해 주면 올라타려고 하고, 잘 못 해주면 원망한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대.... 그래도 부인을 셋이나 거느린 분이셨으니....
 내부를 들여다 보니
 공자님은 아내가 셋이였다고
우리는 공부지역을 나와서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인원을 점검하고, 곡부지역의 관광을 끝내고 급히 식당으로 향한다.
 후문을 나서니 이렇게 아름다운
 이제 밖으로,.......
아침을 대충 먹었던 터라, 모두들 배가 고팠나보다. 허겁지겁 배를 채우고 ... 모두들 서둘러 버스에 탑승한다. 태산으로 이동.....
 점심식사
 점심을 먹었던 식당
울님들~! 곡부지역의 공묘, 공부지역을 이렇게 대충 사진 위주로 올렸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자료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3-2편은 태산편이 올려 질 것입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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