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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오늘이 광복절 64주년 기념일이다.
아침에 서울에서 온 메일중에서.

예전 어릴적 아침 조회시간에 부르던 광복절 노래가 생각난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다물도 춤을 춘다..."

아래에 계신 분들 이외에도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이다.
**************************************************



광복절 64주년을 맞이하여

  
※ 광복절  64주년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고귀한 
호국 정신을 다시한번 되 새겨보자
 
 
단재 신채호 선생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삭(剝削)치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박삭(剝削): 상처입히고 해치다 
 
-조선혁명선언-중에서 
 
 
유관순 열사께서 남기신 말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윤봉길 의사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剛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雨露)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윤봉길 의사 어록중에서-   
 
 




 
 
 
 


 
이봉창 의사
    
   선서문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대한민국 13,12 20
(임시정부 수립 기점이라 추론됨)
 
선서인 이봉창 
                     
                            한인애국단 

고락산성 2009.09.07  19:03

광복절은 지났지만
가슴아픈 사연을 봅니다.
지금도 일본은 변한게 별로 없는 나라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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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9.09.07  19:39

예....윤봉길의사의 사형장면은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일본은 아직도 변한 것이 없는 나라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변할줄을 모르는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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