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savinayoo/17894
오늘 오후에 시단(西單)엘 갔어요.먼저 귀국했을때에 카메라의 메모리카드를 충희네 집 컴퓨터에 꽂아서 보고는 챙겨오지 못했습니다.청풍호 갔을 때에 찍은 사진들을 훑어 보고는 그냥 두고 왔네요. ㅎ건망증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니만 카메라에 관한 부속품을 잃어버리고 오면 정말 절망적이예요.2주 이상은 작은 디카로만 버티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럴 일이 아니라서 오늘은 메모리카드를 사러 한바퀴 돌았습니다.먼저 항상 다니는 월 마트나 바로 집앞에 있는 SOGO백화점에는 없다고 해서 나선김에 끝장을 보려고 시단까지 갔는데 처음 들린 곳에서는 2GB가 무려 320위안~, 한화 6만원이 넘는 금액이라서 포기했어요.그리고는 아래 위로 몇바퀴 돌아서 같은 2GB를 100위안(19,000원)에 샀습니다.뭐, 그 정도면..., 예산 했던 것보다 좀 낮은 가격이라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메모리가 잘 되는지 시험도 할겸 버스를 기다리면서오가는 사람들을 담았어요.위에 아주머니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이 커플이 아주머니의 눈에 꽤나 민망해 보였나 봅니다. ㅋ이커플의 자세도 만만치 않네요. ㅎ청소하는 사람들 고등학생 들의 모습이예요.무언가를 의논하면서 아주 신이 난 모습이지요?이렇게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북경의 버스는 작년에 올림픽을 치루면서 내부가 아주 깨끗해 지고 시설도 아주 좋아졌어요.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사비나님...^^
저희 동네 상하이 에서 온 중국인 가족이 있습니다. 무역업을 하는 집 이에요. 자주 만나는데 ... 제가 세세 (감사) 자이짼 (다시 보자) 두마디 정도 밖에 중국어를 못해서 좀 아쉽지만 그때마다 사비나님이 생각 납니다. ^^
아이들 수업자료로 사진 몇장 써도 될런지요? 생동감있는 사진이 참 좋네요 ^^
네...사용하셔도 됩니다. 사비나불로그에서 가져왔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포스트 목록 열기
포스트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