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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병원에서 임산부인 카롤린(35세)은 복중에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현재 23주의 아기는 작은 손가락 두개를 펼쳐서 V자를 그린 것이 또렸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카롤린은 런던의 한 TV방송국 기자인데 그의 약혼자는, "우리 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이 없어요. 무조건 우리 아기를 사랑해요!!" 라고 하면서
"장래에 그를 아주 잘 기르고 가르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V자 싸인이 유행하게 된 계기는 전 영국수상이었던 윈스턴 쳐칠(Sir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年11月30日?1965年1月24日)이 VICTORY의 머릿글자를 두 손가락을 펴서 표시 하면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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