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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2009.07.09 10:07 | 사비나 의 생각 | 사비나

http://kr.blog.yahoo.com/savinayoo/16972 주소복사











처음 이사진을 보았을 때에는
아마도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복장으로 착각을 하였다.

사진에 관한 설명은 짤막 했다.
"7月4日,在巴基斯坦首都伊斯?堡西北一??合??民事?高????事?下?的?民?,一名女子在等待分?食物???食物的容器?在?上."
-
7월 4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Islamabad) 서북쪽에 있는 연합국 난민 수용소에서 한 여성이 음식을 조리하는 냄비를 머리에 쓰고 있다."



그녀가 왜 냄비를 머리에 얹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혹 촬영을 하는 사진작가가 부탁했을 수도 있었을 테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을 수도 있다.

이 여성은 왜 살던 땅에서 쫒겨나서 난민이 되었을까?
지난 4월말 파키스탄 정부가 부네르 지구의 탈레반 무장군 소탕 작전을 펼치면서 약 2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 여성의 바램은 아마도 텔레반이든 정부군이든 가정에서 안심하고 아이 키우며
끼니때가 되면 이 냄비에 가족의 식탁에 올릴 음식을 끓이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에 표현이 아니었을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사상과 종교를 떠나서 절로 주기도문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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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2009.07.19  13:25

참 의미심장한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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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9.07.20  18:49

네....이사진을 보고 참 생각이 많았습니다. 청천님!

YiPhilip 2009.08.29  17:48

사람은 고귀하지만 그 삶이 하나님의 정하신 바가 아니면
그 고귀함은 빛을 잃어가지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게 해주십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양식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용할 양식이 아닐까요?
영혼이 건전하며 따라서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락산성 2009.07.20  18:09

잘 보고 갑니다.
전 어제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12폭포골이 있는 내연산에 다녀 왔습니다.
어찌나 거리가 멀고,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렸던지
오늘은 아무런 생각없이 사진만 올려서 감추어 놓고 쉬고 있습니다.
오르는 길보다 내려오는 계곡길에서 힘이 많이 들더군요.
활기찬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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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9.07.20  18:51

항상 그렇게 여행을 즐기시는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산성님 *^^*

화이트백 2009.09.21  12:23  [113.61.16.166]

좋은 생각 들어보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아멘
넘쳐나는 물건들은 과소비 하지 말고 이웃과 나누어쓰지요
좋은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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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09.09.27  11:00

일용할 양식과 이땅에 평화가 임기를 기원해 봅니다.
은헤로운 주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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