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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항구도시에서 1,000쌍의 합동결혼식이 거행되었다.이 결혼식은 한 자선단체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건장한 미남 신랑들이 만면에 미소를 띄고 앉아 있는데,아무리 보아도 꼭 함께 자리해야 할 신부는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신부는 어디로 갔을까요...? 자리가 없어서...ㅎㅎ
아니얘요~ 원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신부의 사진을 못찍게 되어있어요! 엄격한 이슬람 원리주의 하드코어 마초체제국가이기 때문에 당연히 얼굴은 못봅니다! 신부들은 신랑들과 마찬가지로 하얀 웨딩드레스 대신 대부분 사우디 전통혼례복을 입고 결혼을 한답니다! 웨딩드레스랑 턱시도는 거의 개화된집안이 아니면 입지를 않습니다!
신부를 볼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사비나님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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