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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남서쪽에 위치해 있는 칼슈타인 성은 1348년 보헤미아(지금의 체코)의 황제 찰리 4세에 의해 착공되어 '신성한 십자가' 가 채플에 봉헌된 1365년에 완공되었다. 찰리 4세의 중요 수집품과 대관식에 쓰이는 보석들을 보관하기 위하여 지어진 이 성은 14세기 무렵에 지어진 유럽의 성들과는 전혀 다른 외관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성은 고딕 후반기의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을 기초로 건축되었으면, 완공된지 1세기 후인 15세기 말경에 개축되었다. 성이 최종적으로 개축된 것은 낭만주의의 신고딕 양식으로 개축한 19세기 말경이라고 한다. 칼슈타인 성은 외관보다는 내부가 더 볼거리가 많은데, 이유는 찰리 4세가 성의 내부 인테리어에 지대한 관심과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특히 찰리와 개인 채플은 벽이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된 반투명의 착색한 돌을 사용하여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성의 내부 모습
출처-야후 이미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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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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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졌군요....... 저런 곳에서 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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