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에서~이곳은 삼거리지만 가장 넓게 보이는 오른쪽 아래로는 통과도로가 아니다. 그곳으로는 사람은 통행할수 있어도 차량통행은 금지여서 성당 앞 도로변의 차들은 모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고 차량들에 막혀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편 인도에는 크고작은 기념품 가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도로변에서 그림들은 전면에 보이는 버스 두대....그뒷편 인도에 있다. 멀리서 보기와는 달리 그곳에는 꽤 많은 그림들이 전시되어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그림들은 담벼락에 기대기도 하고 별도의 받침대를 두거나 이젤에 그대로 세워두기도 하는데 다양한 전시방법 만큼이나 그림들의 소재와 수준도 차이가 많아 보였다.
하늘을 향해 힘차게 두팔을 뻗은 남자는 그림을 팔아서 기쁜 것일까? 아니면 무료해서 심호흡을 하는걸까??
도심에서 눈에 뜨인 거리 문화공간에는 내마음을 끄는 무언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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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언니..
성당의 모습이 궁전같아요.
제가 다니는 성당은 아주 작은곳인데..
거리에 이름없는 화가들의 그림이 손님을 기다리나봐요.
먼 후일~~~
이곳에서 산 그림이 유명한 화가의 그림일 수도 있겠지지요.
손님이 오지 않아서 아저씨가 심심하신가봐요..
그림 애호가들이 많이 오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