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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쪽부터)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이 한·중문화청소년협회 권병현 대표에게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 을 위해 후원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대표 구자SK에너지영)가 중국 황사 발원지 녹색사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2일, SK에너지 "서울 서린동 SK 본사에서 신헌철 부회장과 권병현 한·중문화청소년협회(이하 '미래숲')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은 황사 주발원지인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 지역에 14㎢의 방사림(防沙林)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SK에너지는 황사 피해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7억 5천만원을 지원해 226만 그루의 방사림 조성사업을 펼쳐 한국기업의 친환경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헌철 부회장은 “황사 피해는 중국과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환경 문제”라며, “SK에너지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은 황사피해 감소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미래숲과 중국의 공청단(중국공산주의청년단), 내몽고 다라터치 인민정부가 주관하고 SK에너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온바오 강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