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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 금요일인 어제 엘리사벳(존칭생략), 스텔라, 아네스와 사비나까지....4명이 성당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어요.그리고는 스텔라와 아네스는 이사준비를 하는 율리안나를 도우러 가고 엘리사벳과 사비나만 왕푸징에 가서 점심을 먹고 헤어졌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평소처럼 택시를 타지 않고 지하철로 왕푸징에서 천안문西역까지 왔습니다.그곳에서 집까지 약 30분 거리를 걸으면서 눈에 보이는대로 담았습니다.이래의 사진은 성당에서 왕푸징으로 점심 먹으러 가면서 담았어요.인도가 있었지만 이 남자는 구테어 차도를 걸었습니다.아마도 짐이 많아서 지나가는 행인과 부딪치는 것이 싫어서 그랬을것 같아요.천안문西역에서 나와 천안문을 바라본 모습입니다.아래의 사진은 중국대극원에서 역시 천안문~인민대회당과 천안문.대극원을 지나 후통(전통옛길) 부근의 자목련이 이제 막 피려 하는 모습이예요.길거리의 자전거 포....가운데 모자쓴 사람은 고객이고 좌측의 푸른 바지입은 사람과 오른쪽 건물 벽쪽에 보이는 사람은 자전거수리공 입니다.주민 운동시설....이렇게 탁구대가 꼭 있어요.중국인들이 탁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세계제일의 선수들이 배출 되나봅니다. 전통 경극을 공연하는 식당 입니다.언젠가 한번 가보기로 작정을 했어요. ㅎ길거리 청소부....핸폰으로 무언가 확인을 해요.길거리 악사....오른쪽에 쪼그리고 앉아서 경청하는 이 남자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아마도 전통음악을 전공하는 사람 같은데요.연주가 끝나면 무어라 대화를 나누고 악사는 새로운 곡을 연주합니다.참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같은 장소에서 10 여m 떨어진 곳에서 연주하는 부부악사,오른쪽 끝으로 살짝 보이는 건물이 SOGO백화점입니다.이제 집에 거의다 왔어요. ㅎ
안녕하세요, 사비나님 ! 인사차 들렀다가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사비나님 십자길의 길을 바치는 모습을 보니 얼마전 대모님과 단둘이 십자가의 길을 성당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우린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우리끼리 마이크대고 독서 연습도 하고 그랬는데ㅎㅎ 나중에 보니 그게 사제관에 , 사무실에 다들렸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장님 그말씀에 어머 어떡하냐고 ㅎㅎㅎ 전 몰랐거든요 평일에도 연결이 되어 있는지 어찌나 민망하든지 ㅎㅎ 사진 보니 그날 생각이 나네요
사비나님과함께 걸은것 같아요. 저도 언듯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돌아오는 부활절주일엔 사비나님과똑같이 해보고싶어졌어요. 성당주변과 성당안. 사비나감독님께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겠어요. 우선 시간관계상 추천으로요.
저번 북경 가서 본 지명이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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