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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막 끝냈을때가 충희가 가장 기분이 좋을 때입니다.이 때는 책만 한 권 가지고도 혼자서 한참을 놀아요.아니, 독서를 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ㅎ2월14일에 북경으로 왔으니 그동안 꼭 한 달이 지났네요.한 달 사이에 충희는 이렇게 부쩍 자랐습니다.바로 위에 사진은 "할머니~ 안녕하세요?" 하는 듯이 보여서 코끝이 찡 하네요.
충희 넘 귀엽네여^^
몸 건강히 안녕하신지여 이곳 모두 잘 있구여 많이 보고싶네여 .. 황사가 심하다구 하네여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구여
어머나~~~ 샤갈님! 지금 컴 앞에 있어요.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북경은 오늘 황사는 별로....해가 짱 났어요. 맨 아래 사진을 보면 벌써 유치원생 같은 포스~~~ ㅎ
너무나 사랑스러운 충희 아니 지금 충희가 중국에서 할머니한테 하고 다음 글을 봤더니 손주 보고싶어하는 사비나님 때문에 따님이 보내주엇나봐요 혀를 내밀고 잇는 사진은 마치 아줌마를 보고 있는거 같구나 ㅎㅎ 넘 귀엽워 충희야
그런가 봅니다. "어? 정말 이쁜 아줌마가 오셨네요?"
예. 자꾸 사진을 보내라고 했더니 30 장 가까이 보내와서 이렇게 보고싶을 때마다 올리고~ 보곤 합니다. ㅎ
충희 몸 좋은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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