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개척 선봉에 해외동포 세우겠다" -지식경제부 | | |
정부가 중소기업 수출을 늘리기 위해 세계 각지의 재외 동포를 선봉에 세우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5일 재외동포 규모가 700만명을 넘는 만큼 세계 각지에 진출해 있는 재외동포를 활용한 수출확대를 위해서 해외 한인무역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는 '해외 한인 무역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한인 무역인들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오는 4월 광주에서 열리는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대표자회의(4월)를 지원하고 한인 무역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OKTA는 1981년 설립된 해외동포 경제·무역인 단체로 현재 58개국에 회원 5,200명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 등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을 상대로 수출 상담을 벌인다.
또한 동포 2∼4세대를 글로벌 무역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 25개 지역에서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무역스쿨'을 운영하는 한편, 재외동포 청년인력을 현지에서 마케팅 인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30명 정도를 선발
정부는 올해 재외 동포 30여명을 선발해 해외 현지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 조직망이 없는 지역은 한인 무역인을 활용해 현지 시장 동향과 프로젝트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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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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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꿈을 높게 가지세요, 무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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