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법죄행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 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우리나라의 성폭력범죄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예요.
언제나 나타나는 사건은 숨겨진 사건들의 빙산일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피해여성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기다리거나 잠깐 만났던 여성, 길가다가 납치된 여성들은 모두들 흉악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잘모르는 사람의 차에 동승했던 실수로 인해서 자신의 정조는 물론이고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피해자가 얼마나 공포에 떨었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웠고, 딸이나 어머니, 그리고 형제와 연인을 그렇게 비참하게 보낸이들은 이 기막힌 슬픔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야 하나요?
법적으로 흉악범에게도 인권이 있고 가족이 있다는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그러나 피해여성의 인권을 흉악범이 존중했나요? 인권은 고사하고 강간하고 아예 잔인한 방법으로 생명을 끊어버렸습니다.
그에게서 피해여성 가족의 아픔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체포 되고 나서도 "자서전을 써서 자식들이 인세를 받게 하겠다." 라고 하는 그의 머릿속에는 피해여성의 가족들이 이중삼중으로 또 고통 받아야 한다는 사실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흉악법들은 잡혀도 사형은 당하지 않는다는 것과, 최소 얼굴은 알려지지 않고, 따라서 애지중지하는 자신의 가족에게는 별 피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거리낌없이 범행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은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에게 너무나 불공평해요.
살아남은 가족이 가해자의 얼굴을 보았다고 해서 죽은 사람이 살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경찰의 호위를 받는 듯이 다니는 가해자를 볼 때에 더욱 더 분통 할 것입니다.
흉악범의 얼굴 공개는 이러한 감정적인 면을 떠나서 범죄예방 차원에서도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http://kr.blog.yahoo.com/savinayoo/trackback/13/15980
댓글쓰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