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한 근로자 중 40% 수당 못 받아
중국에서 춘절(春?)연휴를 반납하고 특별근무(이하 특근)에 지원한 전체 근로자 중 30%가 불황 속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일, 중국 채용정보 회사인 즈롄자오핀(智?招聘)이 조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춘절 연휴기간 50%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자원해 휴가를 떠나지 않고 회사에 남아 근무를 했다.”며 “이 중 50%는 자기개발의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30%는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20%는 명절 귀향·귀성대란을 피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졌다.
또한 “특근을 한 근로자 중 40%가 명절 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조사에 응한 60%의 근로자들은 “가족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춘절에 집에 오지 않고 직장에 남아 일하는 것을 지지했다.”는 재밌는 결과도 소개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춘절과 같은 국가 공휴일에 근무한 근로자는 평일 급여보다 3배 이상 많은 수당을 받는 것으로 법으로 규정돼 있다.[온바오 김철용, 임현재]
중국에서 춘절(春?)연휴를 반납하고 특별근무(이하 특근)에 지원한 전체 근로자 중 30%가 불황 속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일, 중국 채용정보 회사인 즈롄자오핀(智?招聘)이 조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춘절 연휴기간 50%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자원해 휴가를 떠나지 않고 회사에 남아 근무를 했다.”며 “이 중 50%는 자기개발의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30%는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20%는 명절 귀향·귀성대란을 피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졌다.
또한 “특근을 한 근로자 중 40%가 명절 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조사에 응한 60%의 근로자들은 “가족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춘절에 집에 오지 않고 직장에 남아 일하는 것을 지지했다.”는 재밌는 결과도 소개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춘절과 같은 국가 공휴일에 근무한 근로자는 평일 급여보다 3배 이상 많은 수당을 받는 것으로 법으로 규정돼 있다.[온바오 김철용, 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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