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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사비나의 소설
풍혈
風穴 [完]



[영화의 편지]

 올 봄에 풍혈을 다녀가신 두 분께 이 글을 올립니다.

풍혈에서 두 분이 대화를 나누시던 날 밤에 나도 불현듯 두 분 앞에 나타나서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 놓았던 사연들을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었습니다.

내가 아무도 모르게 살아왔던 것처럼 그렇게 떠나겠다는 마음을 접고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일광굴에서 나누시는 말씀을 듣고 저로서도 최소한의 호의를 표시하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이미 짐작하신대로 이곳 풍혈은 나의 집입니다.

48년 전, 하늘 아래 머리 둘 곳이 없었을 때,
상처받은 짐승이 죽을 곳을 찾는 심정으로 이곳에 숨어들어 왔습니다.

정진사의 목숨을 끊고, 나의 보금자리였던 양지편 집을 불태우고도 죽지 못했던 이유는 단 하나, 요스케에 대한 복수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요스케는....그렇게 단칼에 간단하게 처단 할 수 없다고 작정한 내가 그 목표를 위해서 풍혈은 더 없이 좋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깜깜한 지하 땅굴에 요스케를 가두는데 성공했을 때의 기쁨은 얼마나 컸는지요?
나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뒤쫓던 요스케는 거꾸로 갇힌 다음에 나에게 빌고 빌면서 살려달라고 애원 했습니다.
그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을 어째서 몰랐을까요?
나는 오랫동안 짐승처럼 울부짖는 요스케의 울음소리에 한 치의 동정심도 품지 않고 죽어가는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를 처단한 이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리라 작정했던 제가 그를 결행치 못한 것은, 참으로 질기고 질긴 것이라 또한 사람의 명줄인지라 어떻게든 연명하려는 이율배반을 안고 나는 무작정 이 동굴 속을 헤집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미 정방사에 머물때부터 솔잎을 씹어가며 생식을 하였던 내게 동굴에서의 삶은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살아 있을 이유를 찾지못하고 그저 원초적인 본능으로 생을 이어가는 나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짐승처럼 굴속을 돌아다니다가 나는 불현듯 이 굴들이 어느 한 곳을 에워싸고 여러 개의 동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의 세월 흐른 후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런 깨달음 이후에 나는 죽으리라는 막다른 골목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목표가 세워지고 활력을 되찾은 나는 풍혈의 지도를 그려가며 고생한 끝에 두 분이 오셨던 일광굴을 찾았지요.
두 분이 그렇게 쉽게 찾으시는 곳을 나는 오랜 세월을 돌고 돌아서야 찾았답니다.



그런데 일광굴에는 놀랍게도 한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겉장은 유지油紙로 싸여 있었고 안에는 질 좋은 한지로 되어 있었는데 천자문 정도만 알고 있는 나로서는 그 뜻은 고사하고 읽기조차도 힘이 들었습니다.

나는 누가 무엇때문에 책을 이곳에다 두었는지 매우 궁금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보다 먼저 이곳에까지 들어왔던 사람이 있었다는 데에 크나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어보고 싶은 일념에서 옥편을 구하여 한 글자씩 찾아 읽고 그 뜻을 알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읽기는 해도 그 뜻을 헤아리기에는 역시 어려웠지만 그래도 계속 읽고 연구하는 동안에 나는 어느 정도 세상사를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주 삼라만상으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았으며 자신은 또 거기에 어떻게 감응 하느냐에 대한 폭넓은 혜안을 길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은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이미 우주와의 교감이 시작되어서 태어나 자라고 생명을 다 할 때까지 끊임없이 우주의 기를 받아 교유하며 살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미에는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백두산은 하늘에 닿고 천지는 지심에 뿌리를 두었다.
백두산과 천지의 웅건한 정기가 백두대간을 타고 소백산자락으로 뻗어 내려와 뭉친 이 금수산이야말로 이름 그대로 아름답고 고귀하다.
이 산이 품고 있는 풍혈에는 온 우주의 기가 뭉쳐있어 여기에 드나드는 바람은 마치 대지의 숨결과도 같다.

풍혈은 우리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들이마시는 들숨과 마침내 생을 다하고 토하는 마지막 날숨처럼 끊임없이 우주의 기를 들이마시고 토한다.
이로 인하여 이 땅은 생명력을 이어간다.

천지만물은 누구도 생사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으되 이곳에서 수련을 하여 이 이치를 통달한 자는 마침내 그 우주의 기와 합일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정진하고 맹진하라!
세월이 범접하지 못하는 그 경지에 오를 때까지!'




이렇게 쓰고 보니 내가 학문에만 전념한 듯이 보입니다만 그 동안에 헤집고 돌아다닌 것은 풍혈만이 아니었지요.

어느 때는 사흘이 멀다 하고 양지편을 찾아가기도 했으니까요.

그곳에서 지금은 타고 없어진 집터를 서성거리기도 하고 .....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재명의 집 뒷산에 앉아서 기약도 없는 그를 기다리기도 하였습니다.

양지편을 찾아 갈 때에는 딱 한번만은 만나보리라 작정을 하고 떠났지만 한 번도 그를 만나지 못하고 자랑고개를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쁜 처녀를 아내로 맞아하던 날 밤에는 ....나는 뒷동산 굴참나무 아래서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서 울었지만 그러나 나는 재명이 양지편에서 다복하게 사는 모습을 항상 지켜 볼 수 있으리라는 것을 위안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재명 마저도 보국대로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양지편도 더 이상 찾아 갈 이유가 없어졌을 때.... 그 때에 나는 정말 죽고 싶다는 마음에서 얼음굴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전에도 몇 번 들어가기는 했었던 터라 얼음에 묻혀서 죽으리라 하고 들어갔지만 웬일인지 전과는 달리 얼음이 모두 녹아버리고 없었습니다.
나는 그 사실이 신기해서 계속 걸어 들어갔는데 불도 없이 들어갔지만 들어갈수록 조금씩 밝아졌지요.

그리고 막다른 곳에는 토방이 있었습니다.

바닥에서 천정까지 모두 불그스레한 황토 흙으로 둘러싸인 그 방에 드는 순간 나는 이곳이야말로 내 한목숨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갈하고 따뜻한 그곳에서......, 나는 모든 원한도 애증도 모두 내려놓고 죽으려고 누웠습니다.

얼마나 누워 있었는지 ...나는 잠자듯 죽으리라 하였으므로 저승인지 이승인지 분간치 못하고 눈을 뜨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다시 되돌아 나오다가 깜짝 놀랐지요.
나가는 통로가 얼음으로 막혀버렸던 것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얼음굴은 봄에서 가을까지는 얼어있고 동지에서 입춘 까지만 녹아서 황토방에 길이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나는 갇힌 것에 감사하고 다시 황토방으로 돌아와서 누었지요.
그 황토방이야 말로 풍혈의 가장 중심에 있는 심장이었습니다.

나는 죽으려고 그곳에 누웠지만 그러나 결국에는 죽지 않았습니다.
봄에서 시작해서 여름과 가을을 지나 다음 해의 동지가 될 때까지 나는 그 방에서 겨울잠을 자듯이 잠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동짓날 잠에서 깨어 그 방을 걸어 나오면서 나는 세상의 모든 번뇌를 털고 다시 태어났음을 알았지요.


살아 있음은 얼마나 큰 기쁨인가?

내가 비록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은자隱者로 살아가지만 정다운 산천은 조금도 내게 낯가림을 하지 않고 항상 내게 따뜻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이 산하의 아주 은밀한 모습까지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기러기와 청둥오리 떼가 몰려와 날갯짓을 하며 사랑을 나누는 강변이 어디인지, 겨울이 되어 꽁꽁 언 강물 밑에 빙어氷魚를 보려면 어디를 가야 하는지, 얼음이 쩡쩡 소리를 내며 결속을 다질 때도 그들의 숨구멍은 어디로 뚫리는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계곡에 맨살의 가지를 들고 서 있는 나무들이 어떻게 봄을 준비하는지, 사근사근 속살거리며 얼음장 아래로 흐르는 냇물은 어디에서 제일 먼저 풀리는지, 버들강아지는 어느 개울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뜨는지, 철쭉은 어느 도랑에서 가장 흐드러지게 피는지, 용담은 어느 산등성이에서 그 푸른 미소를 보내주는지, 꿈결 같이 흐르는 밤안개는 어느 강변이 가장 멋있는지, ......그리고, 산사의 종소리는 어느 절이 가장 긴 여운을 남기는지....,

나는 이 생활 속에서 세월을 잊었습니다.
구태여 흐르는 세월을 계산 해 볼 까닭조차도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느닷없이 충주댐이 착공 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
나의 마지막 사랑 마저도 물에 잠긴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절망감은 또 다시 나를 변하게 하였습니다.

풍혈과 함께 생을 하직하는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았을 때에 나는 다시 양지편을 서성이게 되었고, 그동안에는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재명에 대한 간절함에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만날 수 있었을 때에 그처럼 망설였던 자신이 한없이 미웠지요.

그래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서 마침내 재명을 찾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은 무어라 하던, 제게는 첫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인 재명과의 만남으로 나는 이제 아무런 원도 한도 없이 기쁘게 풍혈과 운명을 같이 합니다.



[정방사에서 도연스님이 기르던 아기가 구철입니다.
그 아이가 열살 때에 도연스님이 입적을 하셔서 제가 맡았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풍혈에 들이지 않고 보육시설에 두었었고 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운명을 감정하는 일을 하였지요.

한길도소장의 죽음은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창우소장의 죽음은 내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풍혈을 구독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http://kr.blog.yahoo.com/savinayoo')">사비나

***

에버그린 2008.05.09  00:03

마지막 미스테리를 제가 첫 장으로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영화가 삶과 주검의 교차에서 깨우침이 있다면 이 또한 우리들도
영화의 행보를 통해 깨우칠 수 있음이니 사비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깨우침 이라는 것의 바램이 종결편에 다 집약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얼음에 동면한다...상상을 초월한 기발한 발상이셨습니다.이제 저는 심심해서 어쪄죠? 사비나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하며...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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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2008.05.09  00:07

하지만 마지막 글도 여전히 미궁으로 몰으셨습니다...
웬지 무언가 후속타를 기대하게 하는...후~저의 바램이 너무 과했나요...ㅎ~
아쉬움에 다시 한번 읽어보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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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0:09

그린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이렇게 올리는 일이 제게는 너무나 힘겨웠습니다.
원본을 줄여서 올리다 보니 새로 쓰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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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2008.05.09  00:11

네...사비나님!~
그러셨을거예요...옆에 계심 토닥토닥 안마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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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9  00:12

마지막엔 이등이네요. 기뻐요 사비나님.
추천 올리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과 기립 박수 보내드립니다.
대 소설가 사비나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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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008.05.09  00:12

아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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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008.05.09  00:20

ㅎㅎㅎㅎ 몇회정도 더 갈줄 알았건만,,,,
그간 사비나님 잘 보았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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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008.05.09  00:21

오늘 마지막회 일등을 놓치고 서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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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008.05.09  00:22

두분 축하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좋은 나날 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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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9  00:27

[귓속말 입니다.]

꼬끌리꼬 2008.05.09  00:31

모스크바님도 에버그린님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열렬한 풍혈의 팬님들께도 ....

저도 얼음 동굴에서 겨울 잠을 자면서
세월가도 늙지 않는 방법을
한번 연구를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 오리지널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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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 2008.05.09  01:45

소설의 전부를 다 열거하지 않고 부분 부분만 정리하여 게재한 것일지라도
풍혈을 통해 여자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미치게 합니다
전 소설의 내용과 줄거리보다
사비나님께서 어떻게 상황을 연출하고 독자로 하여금 어떤 교훈을 주시려고 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역사 공부도, 지역의 상황과 역사적인 사실들을 수집하시느라 얼마나 애를 쓰셨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대 단원을 내린 <풍혈>의 사비나님
수고 많이 하셨고, 칭송과 함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우리 사비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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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o50 2008.05.09  02:10

사비나님
각고의 노력이 깃들인 풍혈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힘드셨을줄 압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이상의 무엇을 선사해주신 사비나님께..저도 박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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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nacafe 2008.05.09  03:10

휴우~~
이제사 안도의숨을 쉬어봅니다.
연재되는동안 저는 긴장속에 지내게되었어요.
오늘부로 평상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너무좋은 시간 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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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숙 2008.05.09  06:13  [211.206.161.151]

수고하셨습니다
어떤 귀결과 교훈을 주실것 인지 오늘 마지막편을 읽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인간은 타의에 의한 압력과 상황에 의해서 새로운 결정을 하게되고 그결정에 의해서
자신도 종속이 되버립니다 풍혈에서 지내온 동안 인간의 한계에 봉착 하였군요?
사람이 존재 하여야 하는 이유와 자연의 생성 과정의 이해를 분별 하고 싶어 하는 영화의
지적욕구 를 풍혈을 통해서 귀결 시키시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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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ngeles 2008.05.09  06:35

사비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혈이 이렇게 끝 나는군요 참 섭섭해 집니다
많이 힘 드셨을텐데 좀 쉬셔야죠
참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와 추천 남깁니다

답글쓰기
여산 2008.05.09  06:40

잠에서 아직 깨지 않으셧군요.
그동안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만물이 서로 다른 모양을 하고 있지만 한 하늘 아래에
한 공간에 한 태양 아래 한 지구 위에 한 호흡으로 살아 가지요.
설사 옛날 일이라도 지금 함께하고 먼 훗날이라도 순간을 벗어나면 상상할 수 없지요.
ㅎㅎㅎ 중국 무협지 생각도 나고 신기한 면도 없지않아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사람의 마음 만큼이나 변화가 심합니다.
늘 사랑 가득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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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 2008.05.09  07:11

그 동안 풍혈을 읽으려고 매일매일이 기다려졌었는데...
사비나,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는군요.
제가 5/25일 정방사를 갑니다.
정방사에서 부터 미인봉(저승봉)-신선봉으로 등산갑니다.
가서 정방사를 잘 살펴볼께요.
아마도 다르게 느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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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8.05.09  07:47

구철이 아들인가요?
순탄할 인생이 15살에 짓밟혀 파란만장한 인생살이를 살게 되었군요.
이제 매일 아침 드라마를 볼 수 없어 서운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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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2008.05.09  08:03

사비나 언니^^*
오늘로 완결.
너무 아쉽네요.
일어나 먼저 들와서 보는 풍혈이었는데...
영화의 마지막 편지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등장인물과 영화를 연관시켜서 제가 상상을 한 모든것들이 빗나가넸요.
불행한 시절에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아픔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위안부.징용에 끌려가서 희생된 그분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기도드려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은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마음이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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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친구 2008.05.09  08:27

이렇게 이렇게 끝나는 군요 정말 아쉽네 세월과의 단절 또한 그리움의 몸부림 .
언제나 밝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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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8.05.09  08:28

저도 지금까지 흥미있게 엮어주신 사비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잘 읽었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박한 사비나님의 지식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작품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출타를 합니다.
다녀와서 다시 들리도록 하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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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8:43

산성님 잘 다녀 오십시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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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8:44

편안한 친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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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8:44

글로리아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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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powder2000 2008.05.09  09:14

그간 잘 읽었습니다.
xiuxi xiuxi ba. zai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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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16

탄곡님, 구철이는 영화의 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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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17

산솔님, 정방사 사진 좀 꼭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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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17

여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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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18

불루엔젤님 너무나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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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19

아?? 디아님도 읽으셨다고요?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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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0

홍명숙님께서 이렇게 관심을 보이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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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8.05.09  09:20

37편이 마지막 이였군요
그동안 글올려주신
사비나님에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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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0

차이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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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1

레호님, 그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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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1

기파랑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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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3

소나무언덕님~ 정말이지 교훈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저...생각을 적을 뿐이지요.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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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4

꼬님~~~~ 이번에 교정을 보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조심을 해도 어디에서 그렇게 톡 튀어 나오는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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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5

모스크바님~~~~ 사비나 모스크바 여러번 갔었지요.
그래서 님의 그 닉에 특별한 애정을 느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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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6

뜻밖에 열열히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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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26

그린님, 어쩐지 어깨가 시원~~~ 합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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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a 2008.05.09  09:32

마지막 완결편 까지 감사 하게 잘 읽었습니다
소설의 배경이 제가 모두 아는곳이 나와서
읽을때마다 묘한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작년 초겨울에 다녀온 금수산을 갈때는
영화의 편지속 주소지를 거쳐서 갔는데
능강팬션 그쪽이 아닐까 세월은 그렇게 변했네요
정방사등 어름골
이다음에 다시 갈때는
사비나님의 소설의 풍혈을 떠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대딘원의 막을 내리고
다음은 또 사비나님의 어떤 숨겨진 재능을 보여 주실지
또 기대가 되는군요
그간 넘 수고 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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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09:33

보나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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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ii 2008.05.09  10:18

그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그런데 너무 짧게 끝난것 같아 무척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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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0:25

아고, 더 길면 사비나 과로로 쓰러집니다. ㅋ
아바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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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레디 2008.05.09  10:47  [221.150.37.71]

그동안 풍혈을 읽는 재미가 하루가 기다려졌는데......이제는 낙(?)이 없어 졌네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건강하세요.다시 또 다른 소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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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애플 2008.05.09  10:49

사비나님, 미워요.
이건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보태고 다듬어서 향기롭게 신비롭게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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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08.05.09  10:55

풍혈을 보면서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도 펴보고 간절한 바램도
가져보았었지요. 영화가 살아 있다는게 무엇보다 반갑네요.
그동안 힘드셨겠지만 또 다음의 사비나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사비나님. 저도 꾸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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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2003 2008.05.09  10:57

사비나님~ 감사 합니다.~ 그 사랑 이라는것...
마지막엔, 둘이 이리 묶어주시니~~~ ㄳ.
울님~ 편안하신 금요일 .행복하신 시간들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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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1:21

명님도 행복하시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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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1:21

강화도님, 꾸준하신 사랑에 감격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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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1:22

에플님~~~ 애플님이 훨씬 잘하실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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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1:23

지적인레디님~~~~ 끔찍하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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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08.05.09  12:29

사비나님 이것으로써 소설 풍혈이 끝이나는 거군요 끝내 영화는
다시 오지 않고 영화의 편지 로써 마무리 를 하시는 군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동안 즐거 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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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1064 2008.05.09  12:56

처음서 완편까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
사비니님 작품에 찬사드립니다.수고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앞으로 풍혈 소설로 출판 하셨으면
합니다.다음 작품 많이 보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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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3:05

둘기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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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3:05

토끼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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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국장 2008.05.09  14:09

5월9일 금요일 문학에 큰 별
土地 에 작가 故 박경리님 이
우리 곁을 떠나 주님에 품인
하늘나라 로 떠나는 날 입니다.
故人에 명복을 고개숙여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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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4:1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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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BOY 2008.05.09  14:34

득도행으로 마무리 ...^^
마침내 선경에이른 영화는 사비나님의
분신?^^ 잘읽었습니다...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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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5.09  15:33

마지막으로 치닫는다...셔도
몇편은 더 갈줄 알았는데
이런법이 어딨어요.<==갑작스런 종결에 너무 서운해서 투정부려 봤어요.^^
너무 너무 서운하지만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셨다...는 말씀에 곁에 계시면 정말
등이라도 토닥토닥 두드려 드리고 싶은 맘.....
왜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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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5.09  15:34

우리 한글도
또 워드도 서툴다...셨는데
이렇게 긴~장편을 한달넘게 매일 한편씩
한자 한자 정성드려 두드리셨으니.....
끝난건 너무나 서운하고 많이 아쉽지만
이제 한동안 푸~~~욱 쉬세요.
그 동안 절제했던 행복도 즐거움도 가득히 누리시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풍혈]과 함께한 날들이 참 행복했습니다.
사비나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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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화룻가 2008.05.09  16:07

시비나님 엊 청풍을 다녀왔어요..
배를 타고 청풍 단양을 지나 청풍 의
예잔 모습을 재현한 곳까지 사비나님의
글이 저절로 떠 오르기에...많은 도음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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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6:52

화롯가님 좋은 곳에 가셨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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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8.05.09  16:55

아 아쉽네요 사비나님 다음 소설은 구상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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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6:57

이경님~ 이제는 워드가 전보다는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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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6:58

지니님~~~ㅎ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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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6:58

코리안보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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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노래 2008.05.09  17:56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소설을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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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8:21

시와노래님 정말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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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스딩 2008.05.09  18:59

힘드실 텐데도 많은시간 연재해주심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막상 끝이라니 좀 아쉽기도 하구요~
고생 많으셨읍니다,한동안 휴식을 취하심이
어떨까 생각되는군요.
더욱더 건강과 기쁨을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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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19:02

아오스딩님 항상 걱정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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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2008.05.09  19:50

다행이 영화는 살아 있었군요 기철이가 요스케의 아들일가 했는데?? 아니였나 보군요 결국은
갈망하던 복수의 끝은 이렇게 막을 내리는군요 한많은 영화의험난한 인생길 하나둘이겟습니까?
소설 풍형을 통하여 일본사람의 만행도 들어났겄같습니다 그동안 긴 장편소설 연재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구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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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20:08

고산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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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 2008.05.09  20:09

행복한 시간되십시오.
방문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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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2008.05.09  21:03

멋진 소설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글 많이 많이 집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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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22:12

별바라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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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22:13

만송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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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 2008.05.09  22:29

사비나님 홈을 여는 순간 ..깜작 놀랬어요 ''아니 벌쎠^^*
맨드리도 몇회는 더 연재 하실줄 믿었어요..ㅎㅎㅎ.
그간 풍혈을 쓰시누야구..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요 ..
우리 사비나님이 과로로 ..쓰러지면 ..않되지요 ..이제좀 푹 쉬세요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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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22:52

맨드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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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2008.05.09  23:18

'풍혈'이 일제치하에서의 말로 다하지 못할 고난과 충주댐 수몰민들의 애환까지
아우르며 마지막 장이 이렇게 끝을 맺는군요..영화의 고통이 깨달음으로 승화되어
한맺힌 아픔을 여미나하다가 ... 충주댐 건설책임자들까지 죽음을 맞는... -.-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무리하셨을텐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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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23:25

태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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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2008.05.09  23:34

사비나님,!!
풍혈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길게 여운이 남는군요.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 지는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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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09  23:36

상수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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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2008.05.10  00:00

사비나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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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oo821 2008.05.10  00:40

수고하셨읍니다. 여러 방면으로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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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8.05.10  00:50

이제 허전함이 느껴지는건 왤까요...

매일 기대하며 들어오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사비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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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2008.05.10  01:44

그동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소설 2탄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야후 블로거 소설가로 등극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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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2008.05.10  02:06

하~~ 대단한 풍혈이었습니다^^
짧게 줄여 쓰시느라 그리 더 애쓰셨군요
충분한 '출판감 소설'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있을 때
충주호에 여러번 가 봐서인지 아주 정감있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화이팅 하십시오
두번째의 소설을 기대해 봅니다~~~^*^~

난 혹여 구철이 영화의 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요~ ㅎㅎ
너무 넘겨짚었지요~^^*
참 재밌게 흥미롭게 봤어요
아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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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0  02:07

[귓속말 입니다.]

시간여행 2008.05.10  07:44

너무 잘 보았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을 좀 더 진하게 전개하고
조금 더 손을 보아서 출간하며 베스트가 될 듯 싶습니다.
다른 소설도 구상하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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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애플 2008.05.10  12:10

사비나님. 이 소설에 살을 붙이면 정말로 멋진 드라마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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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6

애필님이 좀 살을 붙이십시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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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6

시간여행님~~~ 사비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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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7

스피릿님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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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7

마이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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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8

틴님 고맙습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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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8

자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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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14:09

그애로님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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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초보 2008.05.10  16:44

사비나 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혈을 읽으면서 사비나 님의 생각의 깊이를 엿보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사려 깊으신 분이다 보니, 제 블로그에 남겨 주시는 말씀이 다 따뜻하고 위로가 됐었나 봅니다.
푹 쉬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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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732002 2008.05.10  21:07

감사히 좋은글읽었습니다 많은좋은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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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 2008.05.10  22:57

오늘도 사비나님을 찾아주신 이쁜 이웃님들이 많으시군요 ^^*
그간에 열심히 쓰신 풍혈에 푹 빠저 있다가 이제 이렇게 끝을 맺으니 ..
모두가 서운한 마음이 ..앞서지요 ..ㅎㅎㅎ..사비나님 ..수고에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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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23:45

맨드리님 그동안 꾸준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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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60 2008.05.10  23:50

http://img.blog.yahoo.co.kr/ybi/1/7d/c9/sgchang8766/folder/211/img_211_6132_12?1209808593.jpg
신록이 푸른 계절입니다.
돌아보면 자연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거짓되지 않고
누구든 포근하게 반겨 주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임을 느낍니다.
넓고 푸른 자연이 있어 참 좋습니다.
~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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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23:57

순님도 즐거운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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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23:57

수 73...님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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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0  23:58

언제나 변함없으신 영초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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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2008.05.11  11:01

문학가 답네요 감정이 있어도 쓸줄몰라 표현도 못하는데 ㅎㅎ
솔직이 풍혈 틈틈이 봤어요 그동안 고생이 많아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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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2  16:14

삐에로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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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o50 2008.05.13  17:28

소설이 끝나니 심심합니다.....ㅎ
뒷풀이의 장은 없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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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숙 2008.05.14  00:43  [211.206.161.151]

사비나님 왠지 허전 합니다 새로운 작품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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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5.14  06:38

사비나님~!
오늘 끝장면을 봅니다
기구한 영화의 운명이군요
궁굼한것은 몇달 동안 어떻게 생명을 유지했는지... (생명을 끈을려고 덜어갔는데)
님의 소설(풍혈) 그동안 스릴있게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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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2008.05.14  12:39

추리력이 부족한 저가 형사가 되지 않은것이 다행인가 싶어집니다
완결편에서 모든 자물쇠가 풀려 있는데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은지라서 말입니다 ㅎ,
실화를 바탕으로 한듯한 풍혈이 사비나 님 고향의 전설 같기도 합니다만
구천에서나마 영화의 영혼이 행복하여지기를 바라는 염원과 함께
그동안 사비나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ㅉ ~ ㅉ~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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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4  13:40

선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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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4  13:41

여명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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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4  13:41

홍명숙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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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4  13:42

레호님~~~ 고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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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티니 2008.05.16  04:29

피일 차일 미루다 오늘 마지막 몇부를 다 보았읍니다.
결말이 조금 아쉽 습니다.
나름데로 상상도 이런땐 이러면... 저런땐 저랬으면... 하는 간절함도 새록 새록 했더랬는데...
정말 잘 보았읍니다.
사비나님의 내면에서 토하는 이야기...
살아오며 가진 생각들일것이라 짐작 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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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2008.05.16  14:56

사비나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밧쁘신 중에도 늘 찾아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그간 個人事로 인하여 그간 전혀 방문치 못하였네요.

"풍혈" 아주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하셔도 되겠습니다.ㅎ
실력도 충분하시고, 인생의 깊이도 넉넉하시니
새로운 작품을 한번 써 보시면 .. 필경 더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군요..
늦게나마 짝!짝! 큰 박수를 칩니다.
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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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6  15:52

[귓속말 입니다.]

**** 2008.05.16  18:49

[귓속말 입니다.]

사비나 2008.05.16  18:50

유비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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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6  18:51

벅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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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안 2008.05.18  16:25

제가 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편을 바로 읽었음에도 답글은 너무나 늦엇습니다.

사비나님 수고 하셨어요
지금도 살아있는 영화님들

그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국가적 배려가
더 있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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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안 2008.05.18  16:26

그들이 당한 고초는 그들에게 원인이 있는것이 아니고
나라를 지키지못한 무능했던 그전세대 위정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작금의 국내사정을 보면 위와같은 우를 범하지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독도문제 남북문제 한일 한중 한미관계 등등

지혜를 모아 민족역량을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텐데 말예요
그렇지 못한것 같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연재소설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신 듯한 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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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9  22:07

명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일본은... 과거에 잘못이 너무나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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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19  22:07

소설연재는 이번에 해보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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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 2008.05.19  23:09

그럼요 ..사비나님 ..소설이 그리 쉬운건 아니지요 ..
지리.역사 .그시대에 사물 ..언어 모든것이 톱니 바쿼 처럼
맞아야..잘 도는것 같아 ..많이 힘들 겁니다 ..그쵸 ?(아는체 하긴) 미안해요 !
사비나님 늘 이쁜 방문에 맨드리 ..감사드러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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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아침 2008.05.21  23:09

사바나님 좋은소설 제가 담아갑니다 ㅎㅎ 요즘 쓸데없이 하는일이 많아가지고 제데로 보지도 못하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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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21  23:31

좋습니다. 분당아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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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21  23:31

맨드리님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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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저씨 2008.05.21  23:35

사비나님이 선물하신 음악을 들으면서 이 방에 와 있습니다...여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시는 모습이 대견합니다..모쪼록 그 귀한 시간을 오래 형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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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5.21  23:38

착한님 이번에 많은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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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2008.05.22  14:15

주인공 영화가, 천신만고를 겪고는..
나중에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었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죄송! ㅎ
비운의 영화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슬픈 운명을 보는 건 너무 유비 맘이 아파스리.. ㅎㅎㅎ
사비나님, 작품 쓰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엔,
슬프지 않고, 고운 선율처럼 시처럼 아름다운
그런 사랑의 소설을 한 편 써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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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2008.05.27  21:21

끝까지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탄탄한 구성과 톱날처럼 맞물려 전개되는 상황들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들을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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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8.06.05  10:34  [76.91.86.213]

저는 이 소설이
사비나 선생님의 혹,
자서전적인 연관이 있을까하여
염두에 두고 읽었더랬습니다.

과학으로 풀리지 않는 사건들도 많지요.
유한적인 두뇌로 신비의 세상을 알려하면
힘들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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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60 2008.06.07  14:58

http://img.blog.yahoo.co.kr/ybi/1/7d/c9/sgchang8766/folder/8/img_8_1702_1?1189766390.jpg
안녕하세요?
신록이 푸른 6월입니다.
돌아보면 자연은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거짓되지 않고, 누구든 포근하게 반겨 주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임을 느낍니다.....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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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6.10  17:52

다시 와서 읽어도 재미있어요.
사비나님은 글속에 끌어당기게 하는 힘을 지니셨어요. ㅎㅎ
자주 인사 여쭙지 못했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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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6.10  19:37

나나님 좋으신 말씀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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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6.10  19:42

순님, 건강이 안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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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6.10  19:42

차토니님~ 생각은 비슷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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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6.10  19:43

꼬꼬님 정말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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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6.10  19:43

유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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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저씨 2008.07.10  09:37

서울도 무척덥습니다.. 지금 다음 작품을 구상중이신가요? 살짝 귀띰좀 해 주시지요^^*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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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2008.07.13  21:43

아~~~아쉽습니다
와~~~감탐사가 절로 납니다
아름다운 사비나님 귀국 하셨나요?
고운 꿈길 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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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7.17  14:25  [211.46.146.68]

한숨에 다 읽었습니다. 역사와 사랑, 삶의 진한 애혼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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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2993 2008.07.18  11:26

어제와 오늘 일하면서 틈틈히 다 읽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밝혀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두 넘넘 잼나게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하구 스릴만점이요
ㅎㅎ 혹시 다른 작품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구 넘넘 슬프네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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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60 2008.07.18  13:56

http://img.blog.yahoo.co.kr/ybi/1/7d/c9/sgchang8766/folder/9/img_9_142_0?1174674279.jpg
한 여름의 햇살은 뜨겁기만 하고, 우리는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식히기에 여념이 없고,
안녕하십니까?
이러한 때일수록 건강에 유의 하시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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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a 2008.07.18  17:53

사비나님의 소설 풍혈은 여전히 인기 절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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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2008.07.19  07:44

처음부터 끝까지 숨도 못쉬고 다 읽어 내렸습니다 ....감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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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60 2008.07.23  16:29

http://img.blog.yahoo.co.kr/ybi/1/7d/c9/sgchang8766/folder/8/img_8_5780_10?1204942510.jpg
~~ 멋진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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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서울사람 2008.07.23  19:02

풍혈을 빠짐없이 다 읽어야
제가 도리인데 무엇이 그리
바쁜지 대강 대강 읽고
오늘에 완결편을 읽었어요.
대단하십니다.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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