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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의 소설
풍혈風穴 [35]
전기호와 헤어져서 충주로 내려오면서 소반장은 생각했다.
이 시점에서 최대의 관심사는 단 한 가지, 영화와 하나꼬, 그리고 양혜연을 잇는 삼각 고리의 열쇠를 찾는 것이다!
다음 날 소반장이 출근 하자마자 전날 원주로 보냈던 이승철을 찾았다. "그 여자 잘 찾았어?" "예, 반장님. 이 사진의 여자와 묘월이 같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알아낸 것이 있습니다." "어, 그래? 간 곳을 알았나?" "그건 아니고요. 묘월과 함께 사는 그 남자가 벙어리라고 합니다." "뭐야? 벙어리라고?"
그 때에 수사과 직원이 들어와서 소반장에게 말했다. "반장님, 과장님이 찾으십니다." "응? 알았어."
과장이 왜 부르는지 대충 짐작하는 소반장은 걸어가면서 약간 우우해젔다. "거기 앉게." 과장이 앉으라면 말이 길어지는데...., 소반장은 엉거주춤 의자에 앉았다.
"요새 교현동 사건은 어떻게 되어가나?" 교현동 독거노인 살해사건을 지목하는데...이 사건도 역시 시원치 않은 것이다.
"수사 중에 있습니다." 짧은 대답에 과장은 그게 대답이야? 하는 못마땅한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수사 중? 요즘 소반장 출장도 그 사건 수산가?" "아닙니다. 충주댐 한길도변사사건 수사 중 입니다."
과장은 책상위에 보던 서류를 옆으로 밀어 놓으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한길도 변사사건은 이제 댐도 완공되었을 뿐만 아니라 꼭 타살이라고 주장할만한 증거도 불충분해! 그런 사건을 몇 달씩 붙잡고 있지 말고 이런 확실한 살인사건을 빨리 해결하란 말이야. 여론이 극도로 안 좋다는 걸 왜 모르나? 지난번에도 알아듣게 이야기했는데 왜 계속 그 사건에만 미련을 두는 건가?"
소반장은 무어라 대꾸를 못했다. 과장의 말이 전부 옳기 때문이었다.
과장은 대답도 없는 그를 답답하다는 듯이 건너다보더니 아예 쐐기를 박듯 단정적으로 말했다.
"오늘부터 당장 교현동 사건에 전력하게!" ".....예."
대답이 확실치 않아 보이는지 흘낏 쳐다보는 과장을 뒤로하고 서둘러 나왔다.
과장의 말대로 자신은 요 며칠을 한길도 사건에만 매달리고 있다. 아니 영화에게만 매달려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러나....이제 조금씩 안개가 걷혀 가는데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것이 소반장의 고집이라면 고집이었다.
그래, 딱 한번만 더 풍혈에 가보자.
먼저 번 갔을 때 그 무당 여자를 만나는 바람에 풍혈을 제대로 수색하지 못했다. 그곳 어디엔가 영화가 반드시 살아 있을 것이다!
그는 고선희에게 지시했다. "그 벙어리 남자 구철이, 날마다 체크해 봐, 혹시 주민등록 옮겨가면 즉각 보고해!"
"그리고, 이형사는 원주에 한 번 더 다녀와! 이삿짐센터를 샅샅이 뒤져서 작년 가을에 그 집 짐 옮긴 차를 수배해 봐. 그리고 이웃집들도 한 더 훑어보고! 그리고 지형사와 조형사는 .....,, 교현동 독거노인 사건 말인데, 이웃에 탐문수사 좀 더 열심히 해보고 국과수에서 내려온 자료들도 다시 검토해봐!"
원주 출장지시를 받은 이형사가 준비를 하고 사무실을 나서자 그도 서둘러 자리를 떴다.
북창나루를 건너서 배에서 내리던 소반장은 가마바위 옆에 뒹구는 부러진 삿대를 보자 사공에게 양해를 구하고는 번쩍 들어서 어깨에 멨다. 뒤따르던 도현인 영문도 모르는 채 얼른 받아서 자기어깨에 얹었다.
풍혈에 들어가서 유골이 나온 장소에 도착하자 소반장이 말했다.
"오늘은 이쪽으로 가보자." "그 쪽은 막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삿대를 가져오지 않았나? 먼저 왔을 때에 살펴보니 여기는 인위적으로 막아 놓은 것 같았어."
그들은 구멍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건너가 보니 과연 큰 바위로 막은 것 같았다.
소반장이 가지고 온 삿대를 지렛대 삼아 끼워 보려니 좁아서 거리가 안 나왔다. "그냥 두 사람이 밀어보면 어떨까요? 차라리 그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럴까?"
그러나 둘이 손으로 밀고 어깨로 밀어도 꿈쩍도 않았다.
"잘못 생각한 것이 아닐까요?" 꿈쩍도 않는데요?" "아냐, 여길 봐, 이렇게 돌을 끼워 놓지 않았어? 역시 지렛대를 써 보자."
두 사람이 끙끙거리며 한동안 씨름을 하여서 마침내 돌을 굴리는 데에 성공을 하였다.
야아~ 탄성이 절로 나왔다.
그곳은 장정 20여명은 들어설 만큼 넓었다. 그러나 넓기는 해도 별다른 점은 찾을 수가 없었고 막다른 방이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렇게 힘들여 막지 않았을 것이다!
랜턴을 비추며 차분히 둘러보니 통로는 없지만 바닥 한편에 커다란 구멍이 있었다. 벽과 바닥 사이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돌을 던져보니 한참 후에 '퐁'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소반장이 배낭에서 로프를 꺼내어 허리에 두르고 한쪽을 바위에 단단히 묶으며 말했다. "내가 먼저 내려가지." 바위에 돌출부분이 많아서 내려가기는 비교적 쉬웠다.
도현이 열심히 랜턴으로 비추는데 10여m쯤 내려간 소반장이 갑자기 보이지를 않았다. "형님!"
바위에 부딪치며 메아리가 울려서 우렁우렁 하는 소리가 났다.
소반장의 대답이 없자 도현이 버럭 겁이 나서 다시 부르자 줄이 세차게 흔들리며 소반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줄을 당겨서 허리에 감고 자네도 내려오게!"
도현이 조심조심 소반장의 불빛을 따라 내려갔다. 소반장이 그의 발을 잡고 안다시피 하여서 벽 안쪽의 굴로 옮겨갔다.
도현이 허리에 감았던 줄을 풀자 소반장이 랜턴으로 머리 위를 비추며 말했다. "여길 좀 보게." "와~ 이게 뭡니까? 종유석鐘乳石이 아닙니까?"
과연 크림색의 종유석이 천정에서 바닥으로 죽 늘어져 있었다.
"엄청나군요!" "그래, 한마디로 대단해!"
너비가 8~10m는 되고, 천정은 10~20m는 되는 것 같은데 기둥 같기도 하고 커튼 같기도 한 종유석이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종유석은 모양도 각각이었을 뿐만 아니라 색깔도 조금씩 달랐다.
크림색에 가까운 것이 있는가 하면 분홍빛에 가까운 것도 있었다. 두 사람은 바닥에 석순들 틈으로 조심조심 앞으로 나아갔다.
바닥에는 조그만 도랑도 있어서 졸졸졸 조심스럽게 소리를 내며 흘렀다.
"제가 단양에 고수동굴을 가보았었는데요. 그곳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어서 그런지 색깔이 이렇게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정말 기가 막히네요." "그래, 여기야 말로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곳이네,"
두 사람은 영화도 하나꼬도 잊어버리고 아름다운 종유석과 석순에 홀린 듯이 끝없이 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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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savinayoo/trackback/44/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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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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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묵고 왔는데 그래도 일등이네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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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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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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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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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님 ~
축하드립니다 연일 부지런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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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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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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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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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은 영화와 하나꼬,
그리고 양혜연의 삼각고리의 열쇠찾기에 들어갔군요.
과연 내일은 그 열쇠를 찾아내어 삼각고리가 풀려질지요,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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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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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오늘도 제가 일등으로 올렸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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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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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등이네요 ㅎㅎ
공책한권 주세요 사비나님 ^^
다시찾은 풍혈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 그러고 보니 소설속에
저랑 이름이 거의 비슷한사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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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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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님의 이름이랑 비슷해요? 누굴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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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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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끄리꼬님 고맙습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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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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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찾기에 들어 간 것은 맞습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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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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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님~ 이 시간이 저녁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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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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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모스크바가 6시간 차이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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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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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풍혈이 사라지고 없나요.
소설 속에는 아주 멋진 동굴인데요.
댐 막을 시점으로 무슨 사건이 그리도 많이 터지는 지요.
ㅎㅎㅎ 소설인가요.
재미 있습니다..
아름다운 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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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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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가 더해갑니다.
동굴속에서 후래쉬로 비추어보는 종유석도 더욱
아름답게 보일것 같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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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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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지금은 풍혈이 쿨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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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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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참으로 부지런 하세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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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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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제가 요즈음 지방 생활이 많아서 님의 소설 풍혈을 못볼때가 많아요
가끔접하니 무엇이 무엇인지 감이 않와요,세월도 많이 지난것같고,영화는 어떻게 되었는지...
죄송합니다!
그래도 애독자가 많으니 쭈~~욱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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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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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언니^^*
어제못본것과 함께 봅니다.
영화는 어딘가 살아 있을것같네요.
동굴속을 헤메는 두 양반 아무 일없기를 ...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언니의 마음이지만...
오늘도 내일을 기약하면서 ...
오늘하루도 주님의 은총속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잠시 기도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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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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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계속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군요 뭔가 보이는것 같다가 아니고
풍혈에 무언가가 있을것 같군요 소반장이 계속 중점을 두는걸 보면
사비나님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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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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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혈 속에 집착하다보니 새로운 미로를 찾게 되는군요.
이 미로에서 어떤 단서가 잡힐것 같기도 하고...
다음부터 실마리가 하나 둘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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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o2000 2008.05.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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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바쁜 일들로 자주 뵙지를 못했네요
전 덕분에 잘 지낸담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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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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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풍혈인 만큼 그곳에
모든 실마리가 있을것 같긴한데...잡힐 듯 말듯 한...ㅎ~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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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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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뭔가 보이는 둣 한...ㅎㅎ
사비나님..
오늘도 잼나게 읽고 가요...
이 곳은 흐린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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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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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o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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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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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님, 북경도 흐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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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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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님~ 이제 이 야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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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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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님 계속 성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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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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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님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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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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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님도 부지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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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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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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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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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오늘은 동굴속에서 단서가 발견되려나요?
다음을 기다려봅니다.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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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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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속의 고요함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사비나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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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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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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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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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 여기 있습니다. 애플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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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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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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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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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님....거의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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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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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혈에 취해 일손이 않잡힙니다~ 동굴속의 종유석도
볼수있어 수사진들의 작업이 기대됩니다 이제 실마리가
풀릴듯 하군요...다음을 기대하며 사비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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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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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blog.yahoo.co.kr/ybi/1/7d/c9/sgchang8766/folder/211/img_211_6132_2?1209808593.jpg
5월이 품어 내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님의 웃음속에 뿌려 주고싶습니다.
이 강산이 온통 님에게 즐겁고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강산이 온통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이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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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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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둘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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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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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의 내용 구성이 한해 두해 작업하신 것이 아닌 듯 한데요~~~^^*
이젠 독자들두 그림을 그릴만 한데두~~ 튀어 나오는 사건들이 만만 찬네요~^^*
남정네 들도 빠져 들만한 멋진 소설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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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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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님~ 사실 아기자기 해야 하는데....사비나의 한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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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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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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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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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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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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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영화를 찾아야 할 텐데...두 사람은 종유석에 빠져 있군요.
또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삐용~~~~!
어? 여기까지네요. 에이, 또 내일을 기다려야 하겠군요.
사비나 님,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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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스딩 2008.05.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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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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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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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자주 와야하는데,, 죄송 늘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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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친구 2008.05.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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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변모로 닥아 오는 데
글이 점점 더 빠져 들어서 이제는 못보면 어떻하나 생각만 가득한걸 우짜면 될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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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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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소설 풍혈..
즐감하고 갑니다.
하루의 희망과 밝은 미소로
따뜻한 마음의 글과 함께 선물 주고 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고
미소 가득한 나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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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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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의문이 더해지는데
어덯게 정리가 될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매회 끝날 무렵이면 다음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사비나님의 글솜씨는 정말 대단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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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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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남자 "구철" 그리고, 동굴 , 그 안엔 ? ? ? 아유~
사비나님~ 편안하신 고은 시간들 되시어요~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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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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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장하나 꽈앙~!!!
안녕하세요..사비나님^^;
흠~ 드디어 빠져들어가누나~~
홀리어드네....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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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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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궁금해지는데...사비나님...풍혈끝나면 아마 굉장히 섭섭할꺼 같은데....
다른 소설도 올려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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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리 2008.05.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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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764.g.akamai.net/f/764/16742/1h/www.1800flowers.com/800f_assets/images/flowers/images/shop/catalog/17327z.jpg
행복한 시간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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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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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오신 모든님들이 고만 글속에서 하나가 돼 버렷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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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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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오늘도 .여러 지우님들이 찾으 셨네요 ^^*
인기가 ..짱이신 ..님에 풍혈에 ..모두 모였네요..
마치 사비나님이 동굴을 따라 다닌것 처럼 글 표현도 너무 좋아요 ^(^
이제 풍혈도 막바지라고요 ...ㅎㅎㅎ끝나면 ..어쩌나 ???.아무조록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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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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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속의 중유석이 왜벼란간 뛰여나오는지요 ?아마동굴속에 이제 큰비밀이 밝혀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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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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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무서워요 남자도 ㅎㅎ
그당시에는 고수동굴 개발전이군요 지금도 아무도 없어면 무서운데
랜텐하나만 가지고 종류석도 그때는 깨끗하고 뽀얗겠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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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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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34편에서 아버지 사진보며 눈물흘렀던 사람요 ㅎ
이름끝자가 그사람은 호 저는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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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5.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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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종유석의 [풍혈]이
지금은 다~수장 되었겠네요?
그 이후 어찌될까...담수로 점차 소멸되어 가겠지요?
태고적 신비가 수장 되다니 아깝습니다.
사비나님 풍혈 막바지...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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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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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님, 그렇습니다.
풍혈은 물속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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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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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님 그러면 전기효님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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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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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님, 그렇게 무서우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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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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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님....소설의 흐름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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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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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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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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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록가님 말씀이 맞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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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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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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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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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감사합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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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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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보이님~ 도장찍는 소리가 북경까지 들립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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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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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님~~ 고맙습니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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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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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월과 함께 사는 벙어리 그남자가 묘월의 보디가드역이 아닌가 싶었는데
벙어리라서 제역할도 못했을듯 싶은데 어떻한 사연이 얽힌것인지 ? ..
글구 저두 가보았어여 ~
단양 고수 동굴의 크림색에 가까운 종유석 마치 보석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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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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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니에요 성은 다릅니다
權 00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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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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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님 그러시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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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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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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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8.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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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가니까 궁금해하시는 독자보다 사비나님답글이 더 많으네요!!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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