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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의 소설
풍혈風穴 [34]
묘월은 손님과 오래 이야기하지 않았다.
사주풀이를 해주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 하여 묻는 대로 답변을 하고는 끝이었다. 액땜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열심히 빌어보라고 말했다.
"누구에게 빌어요?"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까? 믿으시는 분에게 일구월심 비세요." 또는 "절에 다니시지요? 부처님께 비세요."
어떤 이가 부적을 써 달라거나 굿을 해달라고 청해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의 염원이 운명을 움직이는 것이지 그런 부적이 뜻을 이루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우리네 인생살이에 직접 간섭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불쌍한 사람을 전부 구제하신다면 이 세상에 죽을 사람이 없을 것이고 또한 악한 사람을 벌하신다면 살아 남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리의 삶은 우리자신들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염원에 의해서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목표를 세우셨으면 되게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그러면 이루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묘월은 또 괴팍하여서 한 곳에 오래 살지도 않았다고 한다.
조금 소문이 나면 다시 소리 소문 없이 다른 곳으로 옮겨 앉아서 새로이 하얀 깃발을 걸고 손님을 받았다.
".......나는 그 집에 아주 여러 번 갔어요. 그리고 하루만 점을 봐주고 나머지 날에서 금수산 풍혈에서 기도를 한다는 것을 알아냈지요. 그래서 나도 이곳에서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묘월이 어디서 기도를 하는지도 알겠군요?" "풍혈은 아주 넓습니다. 그리고 아주 복잡하고요. 저는 그 안에서 다른 곳에는 돌아다닐 맘도 없어서 한곳만 다닙니다."
소반장과 도현은 다시 동굴로 돌아가 짐을 찾아서 원주로 향했다.
단구동 묘월의 집은 군부대 뒤라서 아주 찾기가 쉬웠다. 그러나 집은 비어 있었다.
동사무소에서는 1년 전부터 49세의 남자 혼자서 산 것으로 되어있었다.
"왜 묘월은 주민등록이 없을까요?" "그러게....다시 풍혈로 돌아가서 찾아 봐야지."
소반장의 목소리도 맥이 빠져있었다. "또요? 이젠 그 어두컴컴한 곳이 지긋지긋 합니다."
도현의 말에 소반장은 대꾸가 없이 몇 발짝 걷다가 다시 동사무소로 들어갔다. 유리창을 통해서 전화를 거는 소반장이 보이자 민호는 담배를 꺼냈다.
"이번에는 한번 끝까지 찾아봐야하네, 충주 댐에서는 벌써 작년 가을부터 물을 가두기 시작했어, 그러니 얼마 안 있으면 청풍에도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네, 풍혈이 물에 잠기는 것이 시간문제니."
"그러면 형님은 꼭 영화가 풍혈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도현은 자신의 속내는 감추고 이렇게 항변하듯 물었다.
"나도, 영화가 살아 있다고는 장담 못하네, 그렇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영화와 관련된 누군가가 그곳에 있는 것은 확실 해. 양혜연이 하나꼬라고 주장을 했으니....나이로는 양혜연이 영화일 수는 없지만 묘월은 양혜연 일수가 있지. 그런데 묘월이 풍혈과 연관이 있다니까.....어쩔 수 없이 이 세 명의 여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네."
도현이 대꾸가 없이 생각에 잠겨있자 소반장이 다시 말을 이었다.
"그래도 풍혈과 연관이 있는 묘월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았으니 이만해도 아주 빈손은 아니야."
도현의 눈빛에서는 결의가 번쩍였다.
"오늘은 일단 청풍으로 돌아갔다가 내일 다시 풍혈로 가보고 싶은데 자네는?" "저야 지서장님 허락을 받아야만 하지만..., 형님이 가시면 저도 따르겠습니다."
두 사람이 청풍지서로 돌아오니 충주경찰서의 이승철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 빨리 왔군, 가져 왔나?" "예, 여기 있습니다."
이형사가 가방에서 엽서 크기의 사진을 한 장 꺼내서 소반장에게 주었다. 아까 소반장의 전화를 받고 덕산 박동식 면장에게서 빌려 온 것이라고 하였다.
사진 속에는 20 여명의 학생들이 찍은 학급 단체사진 이었는데 오래 되어서 빛깔이 누렇게 변색되어 있었지만 인물들은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아!" 도현이 짧게 탄성을 질렀다.
"이 여학생이 영화겠지요?" 짐작으로 도현이 묻자 이승철이 고개를 끄덕였다.
남학생들은 검정두루마기를 입었고 여학생들은 검정치마에 흰저고리를 입었는데,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소녀가 하나 있었다.
"과연 잘생긴 얼굴이로구나! 이러니 보는 사람들마다 그랬겠지." 소반장이 시계를 보더니 자리에서 이승철을 보며 말했다.
"이번 차로 같이 가자." "예? 내일 풍혈은요?" "아냐. 먼저 확인부터 해야겠어." 소반장은 무엇에 쫒기는 사람처럼 총총히 사라졌다.
다음날 점심때쯤 소반장은 또 전기호를 만났다.
"보여줄 사진이 있으시다고요?" 전기호는 여전히 기분 좋은 미소로 입을 열었다.
소반장은 말없이 지갑에서 영화의 사진을 꺼내서 보여주었다.
"어? 맞습니다. 양혜연이로군요." "아, 잠깐만요. 그런데 이 사진은 아주 오래된 사진을 다시 인화하신 거로군요. 옷도 옛날 옷이네요. 그러면 혹시 양혜연의 어머니신가요?"
"아니오. 이 여자가 하나꼬입니다." 그래도 전기호는 이해가 잘 안 되는 표정으로 사진만 뚫어지게 들여다보았다.
"이 사진은 1938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올해가 1986년도 이니까 꼭 48년 전의 사진이지요. 이 여자의 이름은 미나미 하나꼬, 우리나라 이름은 남영화입니다."
"그건 말도 안 됩니다. 양혜연은 아무리 넘겨잡아도 25세 이상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38년에 소녀였다면 지금은 60세는 넘지 않았겠습니까?"
전기호의 목소리는 격앙되어 있었다. 그러자 그의 심정을 이해하는 소반장은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이 사진속의 여자는 만약에 살아 있다면 금년에 63세 입니다. 소장님의 말씀처럼 저도 이 여자와 양혜연이 동일 인물일 수가 없다는 점은 동감입니다. 그러나 이 사진속의 인물은 하나꼬가 틀림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요. 그리고 하나꼬는 또 남영화고요. 그러니 두 사람의 상관관계는 이제부터 밝혀 봐야겠지요."
소반장의 말을 들으면서도 사진에서 눈을 떼지 않던 전기호가 물었다.
"반장님 말씀대로 하나꼬가 이 야자라면 그럼 사이메이는 누구죠? 설마 나더러 사이메이라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소반장은 잠시 침묵했다. 그리고는 마치 중대발표를 하는 사람처럼 또박또박 말을 시작했다.
"사이메이는...., 히라야마 사이메이, 신재명 씨입니다. 바로 전소장님의 생부이신 신재명 씨의 일본식 이름 입니다."
"예? 지금 무어라 하셨습니까?" 전기호는 양손으로 탁자를 움켜잡고 절망적으로 외쳤다.
소반장이 묵묵히 앉아있자 그는 다시 항의했다.
"그러면 양혜연이 말하던 사이메이가 우리 아버지라는 말씀입니까? 그럴 리가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반장님은 이런 터무니없는 사실을 지금 저더러 믿으라고 하십니까?"
전기호의 항변에 소반장은 강하게 부정했다.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소장님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진속의 소녀는 하나꼬이고 또 이 소년이 사이메이라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두 사람은 함께 양지편에 살았고, 또 함께 청풍 보통학교를 다닌 사이입니다."
전기호는 극도의 충격으로 머리를 감싸 안았다. 유복자였던 그는 한 번도 아버지를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소반장이 말없이 엽서크기의 사진을 꺼내어 전기호에게 내밀며 말했다.
"우리가 그 사진에서 신재명 씨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소장님도 한번 부친을 찾아보십시오."
전기호는 떨리는 손으로 사진을 받아들었다. 사진을 노려보듯이 들여다보던 전기호의 눈에는 어느덧 물기가 어렸다.
불혹지년不惑之年의 나이에 환한 얼굴의 미소년에게서 아버지의 이미지를 떠올리기기는 어려웠으나 까까머리였던 중학생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는 듯 한 얼굴을 알아보고는 한없는 연민과 육친의 정을 느꼈다.
사진 속의 소년은 짙은 눈썹 아래에 맑은 눈으로 정면을 응시 했으므로 마치 아들인 자기를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졌다. 미래에 닥칠 자신의 운명은 전혀 모르는 듯이 자신감에 차 있었는데 그 점이 전기호를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그는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다. "아버지, 아아, 나의 아버지!"
전기호가 꿈에서 깨어난 듯 물었다. "그러면 이 사진 속의 두 분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말씀입니까?"
"아마도....,, 그러나, 그 내막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영화 씨는 15살 되던 해에 정신대로 끌려가다가 실종되었고 신재명 씨는 그보다 5년 후인 1943년, 즉 전소장님이 출생하기 7개월 전에 일제에 의해서 보국대로 끌려가셔서 역시 실종되셨습니다."
그의 설명을 듣는 동안에 전기호는 마침내 울었다.
그로서는 자신의 고아원 시절보다도 더 불운한 청년시절을 보낸 아버지에 대하여 한없는 연민에 정을 느꼈다.
스물 한 살의 젊은 나이에 남의 나라 전쟁에 징발되어서 이역만리 땅에서 무거운 보급품을 져날랐을 아버지!
마침내는 남양군도 어디엔가 이름 모를 섬에서 전쟁의 공포와 절망감에 몸부림치다 돌아가셨을 아버지, 아아 나의 아버지!
전기호는 탁자 위에 팔꿈치를 대고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안은 체 텀벙텀벙 눈물을 떨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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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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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34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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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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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혈 제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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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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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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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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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에 .영화가 ..25세에 ..양헤연..이라면 누가 믿겠어요 ..^^*
전기호는 사진으로 나마 ..젊은 날에 아버지을 ..처음 봡으니 얼마나..
반갑고 ..슬프겠어요 사비나님..커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않와..
다시일어나 ..글을 읽고 있어요 ..사비나님 수고 하셧어요 ..편히 주무세요 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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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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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 오늘은 커피 한잔 더~~~
사비나님~ 안개가 걷칠 듯~ 하면서도..... 혹시, 내일은~ ? ? ? ^^* 고은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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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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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2:00에 임무완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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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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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
냉장고가 텅비어
쇼핑하고 돌아오니 이리 늦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요.ㅎ
그래도 추천은 일등으로 올립니다.ㅎ
글구 저녁식사 후에 나머지는요....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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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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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의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니까~~~ 얼른 얘기 들으러 오지요~~~^^*
아니~ 이렇게 쉽게 밝혀지면 안돼지~~~~~~요~
돼나~???
후훗^^* 나두 푸욱~ 빠졌네~ ㅎㅎ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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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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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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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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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등으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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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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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화? 양혜연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혹시 타임머신을?? ㅋㅋ 점점 미궁속에 빠져드네요
오늘하루도 고운하루 되세요
주말엔 서울누나집에 다녀오느랴 들리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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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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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café 님 추천 2등으로 하신다면서 잊으셨나봐요.
추천 수가 현재 제가 올린 하나 밖에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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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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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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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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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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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끌리꼬 2008.05.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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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이야기가 복잡해집니다.
단순한 제 머리 가지고는 추리가 불능하군요.ㅎ
기다리는 수 밖에요.
감사드리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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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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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딸로 신재명이 아들로 다시 만나게 되었나요?
못이룬 사랑을 딸과 아들이 대신하는건지... 복잡합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엮어 나가시는 사비나님의 실력에 탄복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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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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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입하도 지났고 바야흐로 여름인 모양입니다.
사랑도 대물림 하는 셈이군요.
못 다 이룬 사랑 다음세대로.....ㅎㅎㅎ
태양은 다시 뜨고 사람들은 제 갈 길로 향하는 군요
늘 감사드리고 즐거운 날 보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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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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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 하나꼬 신재명이 사이메이 점점 재미 있어 집니다
소반장 과 전기호의 이야기 를 읽어보니 이제 대충 짐작은 갑니다
묘월이 ? 양혜연 이점이 많이 궁굼 하지만 풍혈을 계속 읽어볼수
밖에 없군요 잘보았읍니다 사비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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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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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입니다.
전기호와 양해연이는 어떤 관계일까~!
신재명과 영화의 각자의 아들딸~!
ㅎㅎㅎ 나름대로 츄리를 해 보면서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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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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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입하 (立夏) 24절기 중 7번째입니다.
인제는 여름이죠. 시원한 바다를 찾아가는 계절.
건강하십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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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친구 2008.05.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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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점더 깊이빠져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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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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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염원이 운명을 움직이는 것이지 ......
동감 입니다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것인가요
잘 읽고 갑니다 내일은 뭔가 한가닥 실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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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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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엔젤님....사비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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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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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친구님, 감사드릴 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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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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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님~ 벌써 바다를 찾으시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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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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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이 이렇게 풍혈에 격려를 보내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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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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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님의 연구가 깊으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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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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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님 입하가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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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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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님~~~ 사비나도 잘 모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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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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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글리고님이 복잡하시다고 하니~~~ 죄송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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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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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꼬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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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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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님....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셔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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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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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님 추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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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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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님...소설도 끝이 있어야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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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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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님, 당연히 냉장고도 채우셔야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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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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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님도 누님이 계시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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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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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 마이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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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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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님, 커피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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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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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님도 연구 중이시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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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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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님 이렇게 일찍? 오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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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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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비나가 착각을 했습니다.
잘 지적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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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국장 2008.05.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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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이 더해가는 5월의 고향
하우스 오이가 하늘 높은지 모르니
올해도 비지땀을 얼마나 흘려야 할꼬
화요일 오늘은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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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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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명(사이메이)과 영화 (하나꼬) 의
못이룬 사랑 아리숭 합니다.미궁속으로 바져
드는 느낌입니다.긴터넬속 언제나 지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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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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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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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08.05.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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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호의 혈육의 절규에
가슴 뭉~클하여
그만 이경도 눈에 눈물 가득 고입니다.
천애 고아의 몸으로 어린시절 혈혈단신 몸으로
세상에 부딫쳐 살아온 전기호.
그 심정이 어떨지.....
잘 보았읍니다.
이제 또 내일을 기대해야겠죠?
사비나님.....밤새 안녕이라고
우리 님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내일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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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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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가끔 한번씩 읽는 거지만 가슴을
뭉클 하게 합니다 ....인연의 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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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스딩 2008.05.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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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꽝!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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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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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댐에서는 벌써 작년 가을부터 불을 가두기 시작했어,
요기서 불은 물로...... 불 가두기도 힘듬....^^
새로운 한 주간 좋은 일만 있으세요...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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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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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노래님~ 고맙습니다.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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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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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잘보고 갑니다 ^^
편한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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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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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리가 빨리 풀려야 하는데 궁금해서 잠이 안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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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2008.05.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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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써두셨던 글인지...
아니면 요즘 현재진행형으로 쓰고 계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주인공들의 삶에 가슴이 먹먹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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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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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 베일이 하나둘식 벗겨지고 잇군요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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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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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4회네요.
13회까지 읽고 아직 못읽었습니다.
요즘 제가 좀 바쁘잖아요.
고추모종과 고구마 모종 끝내고 나면 읽어야겠네요.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읽었다는건
시간이 있어도 책을 안읽는다는 것과 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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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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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님 !! 그래서 옛 추억을 상기 하면서 앞전에 한국에 오셨을때
충주호 쪽으로 다녀 셨군요 사진을 많이 담고 ㅎㅎ
어린시절 추억이 지금은 소설책으로 .....존경합니다
비나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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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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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글을 읽고 그냥 갔다가 다시와 자취 남기고 갑니다.
저역시 영화와 재명의 아들 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 35회는 올라오지않고 그냥 내일을 기다리며 자야겠습니다.
사비나님도 편안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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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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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말씀에...더 늦기 전에 적어보고 싶다는 말씀 기억이 납니다.
잘 하셨습니다, 좋은 말씀과 훌륭한 어휘력을 아직도 이렇게 다양하게 기억하고 계시니
잊혀저가는 여러 단어들을 '풍혈' 덕분에 손쉽게 접하는 기쁨이 솔 하답니다...
내용 또한 범상치 않은 조화를 이루실 수 있는 기력에 세삼 놀라며,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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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초보 2008.05.07 14:11 [220.146.18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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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대에 못이룬 사랑을 그 자식들이 대물린한 걸까요?
연혜는 자기 어머니의 원한, 미련을 한몸에 지고 있는 건가요?
어머니의 염원이 그렇게 딸로 이어진 건가요?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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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 2008.05.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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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월의 말을 통해 보여준 사비나님의 운명론을 엿봅니다
훌륭하세요
영화-양혜원-묘월의 삼각관계가 마치 삼위일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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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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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염원이 운명을 움직이는 것이지 ,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우리네 인생살이에 직접 간섭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비나 님 의 지론인듯 싶은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어늘 블록 대문에 걸려진 의미와 상통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여 ㅎ,
그나 저나 영화와 재명의 못이룬사랑을 재명의 아들 전기호 소장과 하룻밤 정염을 태운
그녀는 누구인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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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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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님~~~ 그렇게 딱 부러지게 말 할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사비나의 생각이 그런 범주인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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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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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 ~~~ 거의 맞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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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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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초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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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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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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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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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강화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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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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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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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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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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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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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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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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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님 5년전에 썼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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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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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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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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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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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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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스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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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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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화롯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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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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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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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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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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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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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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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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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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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8.07.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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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얼마나 그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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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8.08.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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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사람의 아들딸이 아들딸로 때어나서 같이 남자여자로 만난다. 너무비약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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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9.01.02 10:07 [76.91.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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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염원이 운명을 움직이지..."
이렇게 말한 묘월의 사상은
오늘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우리네 인생의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동의합니다
풍혈이 사비나님의 경험에 의한 글이라면
저는 전체적인 글에서 사비나 선생님의
의도를 통해서 마음을 엿볼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좀 앞선 비약인지...
좌우할 수 있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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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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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어찌보면 인간으로선 참으로 건방지기 이를데없는 말입니다. 목사님.
神의 크심과 자비하심....
우리 인간에게도 내재되어 있는 神性에 대해서도 저는 그분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람의 염원이 운명을....) 은,
神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
그 넘지 못하는 한계를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간접으로라도.....알지 못하는 부분은 쓸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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