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Yahoo와 불로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사비나 (savinayoo)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1728)
天主堂 이야기
사비나의 소설 /베이징디 위에량
사비나의 소설 風穴
뻬르레이Perlei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일루미나 웨딩
사비나의 세계여행
中國 여행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세상은 넓다.
세상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국내 소식
China news
北京 소식
연예가 화제
東西南北황당사건
아기자기흥미진진
人物 萬心
사비나 의 생각 새 댓글이 있습니다.
고갯길에서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살짝~ 웃겨요.ㅋ
동물 이야기
世上 萬事
이런일 저런일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곳도 있어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사비나 겔러리
몸 사랑
스크랩
박물관과 기념관.
조선왕 독살사건
오늘 전체
방문자 388 10247350
구독자 0 1181
댓글 3 76650
참조글 9 2680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이보소
- 나나
- 기파랑
- 여산
- 분당의아침
최근 댓글 전체보기
어머. 그렇군요. 저도..
아무리 무료라고는 하지..
의미있는 그들만의 의식..
참으로 아이디어들이 기..
천진한 얼굴의 모습이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Hydrocodone.
Cooking a ha..
Prescription..
Ephedrine bu..
Buy valtrax.
개설일 : 2007/04/03
 



사비나의 소설
풍혈
風穴 [31]




 
 봄이 오자 대지는 생명력으로 부풀고 얼었던 강물은 서서히 풀리면서 불어나기 시작했다. 강변에는 물이 오른 버들강아지 사이로 물새들이 바삐 날아올랐다.

드디어 충주댐에 물을 가두는 해가 온 것이다.
수몰을 대비하여 닦았던 도로는 모두 개통되었고 주민들도 대부분 이주단지로 옮겨갔다.


청풍 이주단지에 있는 국밥집에서 도현과 소반장이 마주 앉았다.
소반장이 내일 함께 풍혈을 가보자고 아예 등산복차림에 배낭을 메고 찾아왔던 것이다.

"형님이 이렇게 짐 싸가지고 풍혈에 가자고 오실 줄은 몰랐습니다.하하."
"그랬겠지. 나도 위에서 좋은 소리 못 듣고 무작정 온 거야. 아참, 그리고...., 그때 산에서 소복입고 내려왔다는 여자는 어떻게 확인 해 봤나?"

"그게 말입니다. 금성지서에서 하루 확인을 나갔는데 그날은 그 여자가 안보였답니다. 그러니 우리 관할이 아닌데 우리가 야간에 나가기도 그렇고 ....."

도현에 계면쩍어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소반장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갑자기 조심스런 어투로 물었다.

"자네 혹시 영화가 보통학교에 다닐 때에 이름이 무언지 아나?"
"예? 학교 다닐 때 이름이 따로 있었나요?"

"당연하지. 왜정 때는 조선사람 모두에게 창씨개명創氏改名을 시켰었고 학교에서는 우리말도 못하게 하지 않았나? 나도 여기 있을 때에 사람들이 영화, 영화 하니까 그냥 영화로만 알았지 뭔가?"

"그럼, 이름이 무엇입니까?"
"하나꼬, 미나미 하나꼬(南永花)가 영화의 일본식 이름이네."

"형님은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저는 양지편까지 갔어도 그런 말은 못 들었는데요."
"하하하, 그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 아닌가? 내가 하나꼬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다른데 있었지만 직접적으로는 여기 있다가 덕산 면장으로 간 박동식 씨에게 전화로 물어보고야 알았네. 내가 초임지가 여기라 하지 않았나? 당시에 영화하고는 보통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들었거든."

"그렇군요. 그러나 영화의 이름이 미나미 하나꼬라고 해서 풍혈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내가 자세히 이야기 하지."


그때 해장국이 나오자 소반장은 조금 뜸을 들였다가 수안보 호텔에서 있었던 전기호소장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였다.

"그, 그러면 자기를 하나꼬라고 하는 여자가 영화라는 말씀입니까?"
"일단, 이름으로는 그렇지!"

도현이 말도 안되는 소반장의 대답에 실소를 했다.
"아이고, 형님. 영화는 환갑이 넘은 할머니랍니다.. 무슨 술집 아가씨는......"

그래, 그렇게 나올 줄 알았다.

"문제는...., 하나씩 풀어가자고. 나도 작년 겨울부터, 정확히 전기호 소장의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부터 과연 하나꼬와 사이메이가 누구인가를 밝히는데 3개월이 걸렸어. 양혜연이만 추적을 했거든."

그들은 국밥이 식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야기에만 열중했다.

"뭐, 시급한 사건이 한둘이라야지, 그러다가 어느 날 양혜연이가 전기호를 '사이메이'라고 했다는 말이 떠올랐지."


그래서 소반장은 거꾸로 전기호의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해답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전기호의 호적등본을 떼고 원적을 조사하자 실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난 것이었다.



전기호는 고아였다.

6,25 전쟁 이후에 자신을 키워주던 할머니까지 세상을 뜨자 혈혈단신 의지할 데 없는 고아가 되어서 12살까지 고아원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다.

본시 반듯한 용모에 머리가 좋았던 그는 마침 소생이 없어서 입양을 생각하던 전우섭씨의 눈에 띄어서 입양이 되었고 그 집의 외아들로 자라서 현재에 이른 것이었다.

사회인으로 성장한 그의 어디에도 천애고아로 자란 티가 남아있지 않았지만 사실은 고아원에서 춥고 배고픈 세월을 견뎌낸 사람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전기호의 원적이 제천군 청풍면 양평리였던 것이다. 본명은 신정호, 그의 아버지가 일정 때 행방불명으로 되어 있었다.

"잠깐, 그럼 그 아버지가 신재명 아닙니까?"
"오, 그걸 자네가 어떻게 알았나?"


도현은 지난 겨울에 양지편 영화의 집터를 보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래. 전기호의 아버지가 바로 신재명이었네. 그때서야 비로소 그림이 떠오르더군...., 아, 알아! 알아!"
도현이 무어라고 반박하려하자 소반장은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지금은 이치에 맞고 안 맞고, 나이가 맞고 안 맞고, 그런 문제들은 다 떠나서 그냥 조사부터 해 보자고!"
소반장은 소주잔을 들어 쭈욱 들이켜고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우선은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게. 박면장에게 신재명을 물으니까 그도 역시 동기라는 거야 그리고 신재명의 일본식 이름이 사이메이, 즉 '히라야마 사이메이(申在明)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사이메이와 하나꼬는 한 마을에서 자랐고 보통학교를 쭉 같이 다녔던 사이 라네! 또 이 두 사람은 한 사람은 정신대로 또 한 사람은 징용으로 끌려간 비극의 주인공들이지! 두 사람 다 오늘날까지 생사를 알 길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고."

도현은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에 소반장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가 물었다.

"전기호소장이 신재명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틀림이 없습니까?"
"그렇지! 그것은 전기호 소장이 인정을 했네, 자기를 양육하던 할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친척들도 먹고살기 힘든 세월이라서 다 외면을 하더라는 거야. 그래서 구장의 손에 이끌려서 고아원으로 들어갔고.... 전기호가 전화로 다 확언을 했네."

"그렇다면 그 요정 아가씨가 영화라고 믿으시는 겁니까?"

식은 해장국을 아예 옆으로 밀어내고 소반장은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그야. 나도 무어라고 한마디로 잘라 말하기는 어렵네."

"그런 일이....., 영화가 지금에 와서 양혜연인가 하는 아가씨가 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 하겠습니까?


"과학? 하하하.., 사실 과학이 무언가?
우리 인류가 몇 천 년의 역사 속에서 밝혀 낸 것이 과연 얼마나 되나?
인간의 과학은, 달나라를 간다, 우주를 개발한다, 떠들어도 사실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국밥 한 그릇을 먹고 그것이 어떻게 소화가 되어서 어떤 경로를 거쳐서 피가 되고 살이 되고 그리고 또 힘으로 쓰여 지는 지도 명확하게 모르는 상태야."

"생각해 보게, 내가 지금 눈을 뜨고 바라보는 이 공간에도 무수한 빛과 미생물과 또 어떤 불가항력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겠지만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흩어지는 담배연기 뿐이야!"

이야기가 자꾸만 곁길로 가자 도현은 멀뚱히 소반장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네. 혜연이라는 여자가 자기를 하나꼬라고 하면서 전기호를 사이메이라고 불렀다. 여기에 하나꼬는 영화이고 사이메이가 신재명이라면,  50여년의 세월만 빠진다면, (뭐 이건 우리가 뺄 수 있는 계산이 아니지만 말일세,) 여하튼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의 세월로 되돌아 간 느낌이 들지 않나? 두 연인의 시공을 초월한 만남이지!"



묵묵히 소반장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도현이 입을 열었다.

"형님, 영화와 신재명은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나 양혜연이 그렇게 젊은 여자라면 일단 그 여자가 영화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말씀대로 양혜연이가 모든 키를 쥐고 있네요."

"그래, 양혜연을 찾아야 하는데.... 그쪽은 영 진전이 없으니 아예 풍혈을 수색해 보는 수밖에 없네, 산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본 사람도 있다니 ....아무튼 내일은 풍혈엘 들어가서 샅샅이 찾아 보자고!"




***

맨드리 2008.05.03  00:07

사비나님 벌쎠 31회군요 ..고마워요 ^^*

답글쓰기
꼬끌리꼬 2008.05.03  00:22

외출에서 돌아오니 2등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비나님.
평안히 주무시기를요.

답글쓰기
맨드리 2008.05.03  00:25

50년이 지나간 지금..영화가 아가씨가 되어 올리도 만무고..
그..양헤연을 누구일까요 ?..점..점 아리숭 해가는 사비나에 글이 끝이..
없군요 ^^*오늘은 맨드리가 1등으로 보게 되었네요 ...^&^...사비나님 즐거운 ..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도 챙기면서 일 ..하세요 ..아셨쩜 ???????????.....♡.......

답글쓰기
맨드리 2008.05.03  00:30

꼬끌리꼬님 ..미안함니다 ..님도..편히 주무세요 Zzzzzzzz

답글쓰기
모스크바 2008.05.03  00:44

갈수록 지각이네여,,,,
즐거운 휴일 되시길 빕니다.

답글쓰기
꼬끌리꼬 2008.05.03  00:45

맨드리님~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당연히 일등을 하셔야 할 분이 하셔 기쁜 맘입니다
오늘 전 10등안에 들면 다행인 줄 생각했거든요.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뵙지요.

답글쓰기
leho50 2008.05.03  00:46

사비나님
이제 끝을 향해 다가서고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꼬끌리꼬 2008.05.03  00:56

오늘은 양혜연의 실체가 드러날 줄 알았었는데
아직 아니었군요 사비나님.
과학의 우수성이 무용지물이라는 귀뜸이
약간은 50년 전의 영화와 지금의 양혜연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처럼도 보입니다만...........
하여튼 내일 회가 안달나게 기다려집니다.
만점에 대하여 큰 축하드리고 추천 올립니다

답글쓰기
스피릿 2008.05.03  03:00

사비나님이 드디어~ 과학에 동참 하다^^*
타임머신이 가능하다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을 난 믿고 싶거든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여기' '이 자리' 를 믿고 싶어지거든요~^^*
재밌따~~아~^*^~

답글쓰기
탄곡 2008.05.03  06:34

이제 풍혈을 조사하면 뭔가 단서가 잡히겠군요.
오늘은 조금 후에 산악회를 따라 등산을 떠납니다.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39

탄곡님 오늘 등산 가세요?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39

스피릿님~ 맞아요. ㅎ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39

꼬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40

레호님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41

모스크바님~ 감사합니다. ㅎ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41

네, 맨드리님 ,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6:42

꼬끌리꼬님~오늘 외출하셨었군요. ㅎ

답글쓰기
여산 2008.05.03  07:12

모두 다 잠 안자고 과외 받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누구 일까요 오늘의 숙제는 하나꼬가 누구인지 조사해 보십시요.
ㅎㅎㅎ금새 주말입니다.
게획 하시는 모든 일 다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답글쓰기
blueangeles 2008.05.03  07:44

사실 가슴 아픈 기록들이네요
풍혈엘 가면 시공을 초월 하여 무었인가 찿아질려나요
연결되지 않던 사건들이 이젠 조금씩 모습을 들어 냅니다
사비나님 건필 하세요 감사 합니다

답글쓰기
강화도 2008.05.03  07:49

아~ 그렇다면 조금 이야는 가지만 도현이 말처럼 50년 세월은 어떻게?
사비나님. 오늘은 서울 결혼식에 갑니다.
다녀와서 뵐게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7:49

엔젤님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7:50

강화도님~ 잘 다녀 오세요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7:50

여산님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기파랑 2008.05.03  08:25

나타날듯 안나타나는 영화의 존재와
사건에 실마리를 잡으려는
두사람의 노력이 흥미롭게 전개되네요 ㅎ
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사비나님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08:45

기파랑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여명 2008.05.03  09:45

시비나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풍혈을 못봐서 오늘보니 뭐가 뭔지... 세월이 50년 흘렀나요?
조금은 답답 합니다, 영화는?
제가 지방에 있다가 집에 일을 보고 다음주 초에 다시 내려갑니다
답장이 늦어도 이해 하십시요
님의 풍혈 쭈~욱 많은 벗님들이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쓰기
achinacafe 2008.05.03  09:50

손님이 들어와도 보아야했어요.
참,재밋어요.
추천은 잊으면 안되겠지요.

답글쓰기
achinacafe 2008.05.03  09:51

다음편은 아직 안나왔나요?

답글쓰기
명품도안 2008.05.03  12:36

50년과 양혜연
어덯게 이어질지
정말 궁금하군요

70년대 초 정비석의 노변정담 이라는
신문연재소설보담 더 재밋어요 후후~~
ㅎ^^*

답글쓰기
초대 2008.05.03  12:41

시공을 초월하는 사랑! 다음 편을 기대 합니다.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6:17

낮은소리님 ~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6:17

아고~~~ 명품님 !!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6:18

차이나님 오늘밤 자정 넘으면 올려요. ㅎ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6:18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6:19

여명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too1064 2008.05.03  16:28

영화와 신재명의 50년전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
풍혈을 조사하면 결말이 날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사비나님~다은을 기대합니다 ...*^*

답글쓰기
영원한초보 2008.05.03  16:35

영화의 미스터리가 풀리는가 했더니....50년의 세월이 또다시 미궁으로 빠지게 하네요.
역시 끝까지 가 봐야겠어요.

답글쓰기
아오스딩 2008.05.03  16:42

꾸벅///

답글쓰기
편안한친구 2008.05.03  16:58

너무 깊이 빠져 드는 데요 ㅎㅎㅎㅎ 소설로 인하여 매일기다려지는 것을 ㅎㅎㅎ

답글쓰기
시와노래 2008.05.03  18:01

참 재미있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진다는......ㅎㅎ
날씨가 완전히 여름날씨입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시길...사비나님.

답글쓰기
미즈애플 2008.05.03  18:47

우와 너무 재미 있어요.
사비나님 추리소설작가로 한번 나가 보세요.

답글쓰기
미즈애플 2008.05.03  18:48

추천드려요~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2

에플님~~~ ~~ ㅎ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3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4

시와노래님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4

편안한친구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5

아오스딩님~~~~~ㅎ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5

영초님~ 사비나랑 함께 끝까지~~~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06

둘기님 50년 세월은 무척 길지요?

답글쓰기
Ginny 2008.05.03  19:24

제가 이 소설이 너무 보고싶어서 공부하는 와중에 정신없이 읽고 간다니깐요.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40

이쁜이 지니님~~~~ ㅎ

답글쓰기
인목 2008.05.03  19:45

픙혈이 마을 이름이군요,
충주,수안보가 등장 하고요,,
앞편에서 부터 읽어 나가봐야 감이 잡힐 것 같은데...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48

아, 인목님. 처음부터 읽으셔야지 줄거리 연결이 되실 겁니다.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인목님.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03  19:49

풍혈은 마을 이름이 아니고 동굴의 이름이예요.

답글쓰기
myong2003 2008.05.03  21:23

사비나님~ 저도 배낭 메고..... 풍혈로 들어 가 보려구요~

답글쓰기
vona 2008.05.03  21:42

전기호가 신재명의 아들이라니
접대부의 실체에 대해서도
궁금중이 다소 해소가 되기는 했으나
혜연은 누구의 딸일까요
세편을 한꺼번에 읽었는데 순식간에 읽어 내려 갔네요
사비나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렇게 달필을 보여 주시다니
출간하셔도 손색이 없는 작품을 저희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왜 세상에 내놓지 않으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소설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에
추리 소설 같지만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시대의 아픔이 그려져 있는 배울게 많은 소설인데
출간하지 않은것이 안타까워요

답글쓰기
소나무언덕 2008.05.03  21:43

사비나님의 추리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상황 전개의 방법을 연출하심에도 갘탄을 금치못하구요
미쳐 읽지 못한 전 내용을 다 읽어 마음이 후련합니다
점점 흥미가 더해가는군요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답글쓰기
vona 2008.05.03  21:44

사비나님의 팬들에 대한 수고에 조금이나마 ㅎ
저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여기오면 잊지 않게 되네요 ㅎ

답글쓰기
고산 2008.05.03  23:16

드디여 실마리가 풀릴려나 봅니다 풍혈을 자세히 수색한다하니말입니다 ????

답글쓰기
코리안BOY 2008.05.03  23:34

자아 기대하시고 고대하시라 ...
개봉박두 ~!! 아아..오늘도 골라잡아
추천 하나! 꽈~앙~!!^^
흥미진진 기대 만땅 ...재밋게 읽고 갑니다^^

답글쓰기
sunshine 2008.05.04  22:17

영화 >하나꼬>양혜연 복잡 하여 집니다
그럼 영화의 첫사랑이나 다름 없는 신재명의 아들하고 하룻밤 정사가 말이 안되는것 갔습니만
어찧되어가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답글쓰기
에버그린 2008.05.05  11:16

재미있습니다, 여러 복합적 사고를 함께 공유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사비나님!~^^*

답글쓰기
고락산성 2008.05.05  13:02

점점 수수께끼가 되는군요.
다음편으로 옮겨갑니다.

답글쓰기
이경 2008.05.06  14:31

사비나님.
어떤 사연이었는지 가늠키 어렵지만
영화의 영혼이 미모의 양혜연에게 들어 갔어요 그지요?^^
잘 봤어요 다음편으로 이동입니다.
감사히 봤어요.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5

이경님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6

산성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6

감사합니다. ~~ 그린님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6

선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7

보이님 ~~~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7

고산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7

소나무님 감사합니다. ㅎ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7

보나님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사비나 2008.05.16  19:58

명님 감사합니다. ㅎ

답글쓰기
산들바람 2008.08.31  21:37

수고가많으십니다만 요스케딸로굳이실겁니까?아니뇨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