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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4/03
 




우리나라의 역사에 공자가 끼친 영향은 참으로 크다고 하겠습니다.

공자는 춘추전국시대에 노나라에서 태어나 3세에 아버지을 여의고 어렵게 성장하였다고 해요.
그는 고학으로 스스로 공부 하였으며 43세 무렵부터 제자들이 모이기 시작하여서
70세 무렵에는 3,000여명의 제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六藝에 통달하여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또한 뛰어난 제자들이 아주 많았다고 해요.










공묘에 들어서면 바로 좌우로 비각이 있습니다.



이렇게 양쪽으로 저 뒤쪽까지 모두 비각입니다.
왼편에도 똑 같이 이렇게 비각이 있어요.




비각 안에 세운 비석이예요.

모든 비석은 거북이 등위에 세웠고 비석 위에는 용이 있어요.
천정이 아름다워서 비석의 머리와 천정, 그리고 서까래 등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 건물이 공자의 사당입니다.





사당 안에 공자의 위패를 모신 곳이예요.









학생처럼 보이는 여성이 와서 절을 하는 모습입니다.





공자위패 좌우로는 이렇게 제자들의 위패가 있었어요.





옆의 별관에는 이렇게 골동품을 파는 매장도 있었어요.





이곳은 복을 기원하는, 또는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패를 써서 걸어놓고 가는 곳이랍니다.





이 방은 다른나라에서 공자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를 전시해 놓았어요.

지금 이곳은 프랑스 구역인데요.
왼편에 한판이 더 있어서 대개 한 나라를 3개의 판으로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이 우리나라 영역입니다.

이렇게 2개의 판이 있기는 하지만 오른쪽 판은 이상하게도 일본, 월남 ,조선에 공자묘가 얼마나 있느냐를 비교해 놓았어요
.





그리고 이 판은 따로 월남판 옆에 붙여서 韓城이라는 팻말 아래에 이런 자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웬만한 고을에는 모두 향교가 있고 봄 가을이면 재례를 올리는데
이곳에 와서 보니 좀 씁쓸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 옛날에도 학교에 매점? 이 있었나 봐요. ㅎ




공묘는 북경의 옹화궁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고
입장료는 20원 이예요. 







크리스틴 2008.03.19  23:07

사비나님~~ 까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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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8.03.19  23:09

말로만 듣던 공묘의 모습..

사비나님 덕분에 잘 보았어요...

20 원 벌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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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19  23:12

에공~ 틴님이 1등을 하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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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19  23:14

20원이면 3,000원 가까이 되는 돈입니다.
거금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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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2008.03.20  00:04

공자님 가라사대 .....
군자란 말이 앞서는 자가 아니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자이다
성인군자 님 말씀 되새겨 보고 갑니다 ㅎ,
2 등 상은 뭣 없나여 ~ ㅎ
오랫만에 자정이시간에 2 등으로 등록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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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0  00:07

와~ 이등은 이렇게 <황성> 상이 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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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1064 2008.03.20  01:54

http://kr.img.blog.yahoo.com/ybi/1/70/d5/daisykr9864/folder/29/img_29_20801_1?1185001524.gif
안녕하세요...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봄의 향기로운 하루 마음의 샘터에서 물을 길어올리는
기쁨으로 따뜻한 만남의 시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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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 2008.03.20  05:20

찾아주시여 감사드려요
어제는 황사 바람이 엄청 심했는데
울님은 괜찮으신지요 대지가 너무 가물어
바짝 마른데다 바람까지 넘 심해 밖에선
눈 뜨기도 힘들었읍니다 바쁜일 끝나도
어전히 바쁜건 조금 힘들게 합니다
어제도 지역 회의갔다가 밤 10시 넘어 들어 오니
피곤해 바로 씻고 잠자기 바쁘군요
늘 건강 챙기셔서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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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2008.03.20  06:08

사비님,,,덕분에 공자 사당 구경 하고 감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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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 2008.03.20  06:55

좋은 자료 담아가도 되신지요.
허락되시지 않은 자료라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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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nacafe 2008.03.20  06:59

일하면서도 먼곳의 공자님을 접할수있게해주신 사비나님께 너무나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할지요.
사비나님의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심을 이좋은 부활의 축일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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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0  07:00

차이나님 반가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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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0  07:00

당연하지요 금학님.
담아 가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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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0  07:01

꺼벙님도 화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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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0  07:01

몰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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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0  07:02

둘기님 오랬만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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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8.03.20  10:09

우리나라에도 공자묘가 있는데, 제대로 된 공자묘를 보게 되는군요.
'조선'이라고 하면 될텐데 왜 '조선반도'라고 깎아 내리는지...
'반도'는 '섬의 반토막'밖에 안된다는 뜻이니 느낌이 안좋은것 같아서요.
좋은 자료에 쓸데없는 지껄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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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2008.03.20  16:13

왜 꼭 이런데 가면 물건을 파는 곳이 꼭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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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조 2008.03.20  16:53

사비나님. 늘 고맙습니다.
孔子廟를 앉아서 자세히 보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공자의 사상은 지김끝 우라들 뇌리에 젖어 흘러오고 있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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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 2008.03.20  17:08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몇번 이곳에 들렀었은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이젠 자주올려고 허락받을려고 합니다.
최근에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고, 중국의 여행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모든걸 이루는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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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노래 2008.03.20  18:02

4대 성인중 한 분이라는 공자...그 분은 존경하지만 쭝꾸어라는 나라는 별로 마음에 안듬...
중국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티벳 독립과 조선족을 제일 위험순위에 두는거 같습니다.
거기서 터지면 중국은 옛날처럼 삼국지가 될 런지...ㅎㅎ
오늘 저녁은 성 목요일 만찬 미사입니다...은혜로운 저녁되시길...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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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8.03.20  19:32

공자님은 세계 4대성인중의 한사람으로 추앙을 받지요.
지금도 삶의 원천이 공자님의 말씀에서 많이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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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1  12:42

산성님 옛날에는 오로지 공자 말씀이 오로지 제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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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1  18:44

시와노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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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1  18:45

아름님 자주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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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1  18:45

유심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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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1  18:46

비비님, 경제사회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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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3.21  18:48

탄곡님, 그 문제를 집에 와서 사진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았어요.
아마도 조선반도는 북한의 영역이고
한청이 남한영역이었나 봅니다.

어쨌든 씁쓸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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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 2008.07.09  12:10

사비나 자매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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