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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英할머니, 단발엔진 헬기로 남극 넘어
63살의 영국 할머니 제니퍼 머레이가 9일 단발 엔진 헬리콥터로 아르헨티나 남부의 우샤이아 항구에서 1000㎞를 비행, 남극을 넘어 마시 기지에 도착하는 기록을 세웠다.
머레이는 동료 조종사 콜린 보딜과 함께 남극으로 비행하는 과정에서 얼어붙은 강풍에 휘말리기 쉬운 드레이크 통로를 통과해야 했다.
아르헨티나 해군은 성명을 통해 “항공 역사상 최초로 단발 엔진 헬리콥터로 남극에 도착한 기록은 항공사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쾌거”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보딜과 함께 1997년 헬리콥터로 세계일주 비행을 했으며 2000년에는 단독으로 일주하는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올랐다.
55살 때 조종사 면허를 딴 머레이는 내년 봄 남극에서 북극으로의 비행에 도전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DPA연합)
살아돌아온 노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64세 노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가 이틀사이 17번이나 되살아났다고 의사들이 밝혔다.
루보미르 체비치라는 이 노인은 "나는 하느님에게 보내졌으나 베드로 문앞에 이를 때마다 그들이 나를 돌려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회생을 위해 몸부림칠 때 이 세상에서의 기억은 "루보미르씨,루보미르씨, 숨을 쉬세요!"라는 의사의 말뿐이었다고 말했다.
이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 응급실 담당의사는 심장마비를 당한 사람이 임상사망상태로 떨어졌을 때 가끔 있는 현상이지만 잇따라 17번이나 되살아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의사들은 그를 살리기 위해 전기충격 요법을 반복 사용했다는 것이다
(반자루카<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003년 10월20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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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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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섬나라이라서 여자들의 기가 센것 같아요.
조금전 뉴스에서는 30대 후반의 영국여성이 혼자서 단기간에
남극을 종주 했다고 하네요..-------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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