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다른 일 모두 제쳐놓고 집중하여 부지런 떨어야 할 새로운 일 때문에 블로그를 계속 끌고 가기도 쉽지않아 그동안 인연 맺어온 많은 방문님들과 당분간 수개월의 잠시 헤어짐에 따른 애별리고(愛別離苦) 사진을 택하고 보니 하필이면 사바세계를 내려다 보며 중생의 온갖 고뇌를 번민하는 보살의 아픔 담긴 늠비봉 사진이다 이 사진 보며 가슴은 이렇게 정리한다 결코 해탈득도하여 부처가 되지 않겠다 사람으로서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부딪히는 세속 번민 그때 그때 풀어가며 고해의 풍랑 넘실대는 사바세계에서 하늘이 던진 산강바다휴먼의 정겨운 자연모습 그대로 이웃과 희노애락 나누며 함께 살리라 더하여 하필이면 애별리고(愛別離苦) 사진이 블로그 등록 전체글수 백팔번째가 되어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