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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0/30
 

우연히 속보로 올라온 기사를 보았다.

'북한과 또 다시 서해 교전'

항상 그랬듯, 북한의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우리 해군이 경고 사격을 했으나,

이번에도 북한 경비정은 멋지게 무시해주시고 계속 남하하자 격파 사격을 가했고,

북한도 대응 사격을 했다고 한다.


<2002년 서해교전 당시 피격된 북한 함정>


속보로 날라온 소식이라 정확한 상황 설명은 없지만

지난 번의 서해 교전이 생각나서 굉장히 불안해진다.


지난 번 서해교전은 2002년 6월 29일 발생했고,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한국군 고속정 한 척이 침몰되고,

총 6명이 사망, 18명이 부상당하는 참사를 불러일으켰다. (야후! 백과사전 中)


<당시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대한민국 해군>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이탈하지 않고 장렬히 전사한 용감한 장병들..

그 중에서도 제대가 몇일도 체 남지 않은 말년 병장이 교전으로 인하여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기억난다.



지금 북한은 김정일의 뒤를 이을 후계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들었다.

김정일이 나이도 있고, 건강도 상당히 악화되어 예전같지 않으니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은 다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지네들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걸까? (비록 달랑 경비정 한대지만..ㅎㅎ)

아니면 뭔가 더욱 큰 도발을 위한 탐색전일까?

아니면 정말로 단순 도발?

아니면 그냥 실수?



으아~~궁금하다!! 현재 이래저래 상황 파악 중인 것으로 안다.

아마도 전선에 있는 모든 군은 현재 비상이 내려져 비상 경계를 서고 있겠지.

부디 지난 번 처럼의 참사는 없길 기도한다..

--------------------------------------------------------------------------------------------------------

방금 또 다시 서해교전 관련 기사가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사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완전 다행!!!

야후의 페이지 보면서 바뀐 것 못느끼셨어요?

퍼플 야후로 바뀌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상품이 빵빵한 관계로 저도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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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블로그 툴은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할까?

2009.11.02 10:45 | IT 관련 | 수서사나이

http://kr.blog.yahoo.com/sanirr4/1719 주소복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많이 쓰고 있는 블로그 툴이라면 네이버나 다음, 야후, 구글 등에서 서비스하는 가입형이나 텍스트큐브와 워드프레스 같은 설치형 등일겁니다. 그런데 이 툴들은 서비스의 주체만 다르지 고만고만합니다. 이용자에 따라서 툴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툴을 다루는 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익숙해지고 곧잘 컨텐츠를 만들어내지요.

블로그 도구는 컨텐츠를 만드는 블로거들이 불편없이 컨텐츠를 만들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을 넣었습니다. 좀더 쉽고 빠르게 원하는 형태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저작 도구, 다른 이와 소통을 하고 블로그의 상태를 최적화하는 관리 도구, 블로그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드는 스킨 도구 등 컨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는 블로거의 만족도를 높이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툴은 컨텐츠를 구독하는 이보다 만드는 이에게 초점이 맞춰져 설계되었습니다. 때문에 관리와 검색에 최적화된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 컨텐츠를 만드는 이가 다르더라도 그 형태가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 글과 사진, 또는 동영상 등이 포함된 단순한 형태라는 점이지요. 물론 블로거마다 컨텐츠에 포함한 의미가 다르고 글꼴이나 문단 정렬 등을 활용해 조금은 색다르게 보일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텍스트 위주의 형식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거가 색다른 컨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하는 데 비해 구독자의 시선에서는 전혀 다른 컨텐츠를 본다는 느낌이 전해지지 않기도 합니다. 이는 글이 전달하는 의미, 글이 주는 재미를 떠나 블로그 컨텐츠를 보는 재미는 별로 없다는 이야기지요. 사진이나 동영상만 주룩주룩 나열해 넣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어우러진 컨텐츠 자체를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때문에 지금의 블로그 툴에 대한 시선을 이제는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은 순전히 컨텐츠 제작자의 입장에서 기능을 서비스했다면 앞으로는 블로그를 찾는 자기 독자를 고려해 더 보기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툴로 발전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는 이전의 형태를 다 버리자는 게 아니라 더 다양한 형태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요소를 어떤 식으로든 추가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형태가 답이 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엘르앳진(atzine.co.kr) 같은 것도 그 답안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지요. 엘르앳진은 패션 잡지 엘르를 온라인에서 좀더 품격 있게 보여줄 수 없는가에 대한 고민과 엘르가 갖고 있는 다채로운 패션 사진과 동영상 등 고품질 컨텐츠 자산을 온라인에서 재활용해 고품질 UCC 제작에 활용하자는 목적으로 만든 컨텐츠 개발/유통 플랫폼입니다. 또한 잡지에서 보여줄 수 없는 상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더 높이기 위한 것도 앳진을 만든 이유였는데, 앳진 웹사이트는 엘르나 개인 이용자가 만든 컨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꾸며 그 자체를 웹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엘르앳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다름 아닌 편집기 부분입니다. 이 편집기는 마치 일반 이용자가 잡지를 편집하는 것처럼 엘르가 제공하는 상품 아이템을 가져다 배치하고 여기에 맞는 글을 넣기만 하면 컨텐츠가 완성됩니다. 물론 얼마나 보기 좋은 정보를 가진 컨텐츠로 보여주느냐는 점은 에디터의 능력에 달린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잡지를 편집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형태입니다. 사진을 비틀고 자르고 글꼴을 예쁘게 확대/축소하고 회전시키고 말풍선을 달고 수많은 클립 아트를 원하는 자리에 넣는 일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앳진팀은 상품 정보를 모두 객체화 시켜 편집자가 원하는 상품을 편집하려하는 템플릿 안에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는 컨텐츠 관리 시스템도 큰 장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이러한 편집을 블로그에 도입하는 데는 제약이 많습니다. 플래시 형태의 결과물이라 그 내용이 인터넷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가장 큰 단점이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를 단독으로 쓰기는 어려워 보입니다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그 시도를 눈여겨 보자는 것이지요.

앳진처럼 자기 자산의 재활용을 위해서 만들어진 이 플랫폼이 외부로 공개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철저히 기업을 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을 공개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아직 블로그 툴을 만드는 이들은 다르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이 같은 시도를 가볍게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컨텐츠를 만드는 블로거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그 블로거가 의식하는 독자를 분석하면 블로그 툴 시장의 틈새를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원본> 초이의 IT 휴게실

미디어법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 패러디

2009.10.30 12:43 | 네티즌 핫이슈 | 수서사나이

http://kr.blog.yahoo.com/sanirr4/1718 주소복사

미디어법 효력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은..

'법안 통과 과정은 위법이나 이미 통과된 미디어법은 유효하다' 였습니다.

재미있는 논리인데요.

다음 아고라 및 여러 사이트에서 해당 판결 내용에 대한 각종 페러디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웃겨서 퍼왔습니다. 


오프사이드는 맞지만 이미 들어간 골은 골로 인정된다
대리시험은 위법이지만 합격은 인정한다
도둑질은 불법이지만 장물은 합법이다
위조지폐임이 분명하나 화폐로서 효력은 없다 할 수 없다
주가조작은 했지만 시세착익은 유효하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컨닝은 인정되지만 성적은 유효하다
강간은 했지만 성폭행은 아니다
가스는 나왔지만 방귀낀것은 아니다
모텔에서 잤지만 외박은 아니다
그녀와 관계를 가졌으나 간통은 아니다
출근은 안 했지만 결근은 아니다
내가 너를 낳았지만, 나는 네 엄마가 아니다
물건은 훔쳤지만, 절도죄는 아니다
한일합방은 절차상 문제가 있었지만, 무효는 아니다
대리시험으로 서울대 합격했지만, 그 합격은 유효하다
간첩질은 했으나, 간첩은 아니다
허위로 혼인신고 했지만 결혼은 유효하다
살인은 했지만 살인죄는 아니다
베끼긴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자식의 아버지는 맞는데 아버지의 자식은 아니다
금지약물 복용은 인정하지만, 메달은 유효하다
축구할 때 핸들로 들어갔지만 골은 유효하다
회사 자금 횡령했지만 소유권은 인정된다
야구시합 중에 홈런은 쳤지만 득점으로 인정할수는 없다
강물을 막고, 강바닥을 파지만 대운하는 아니다
판결은 했지만 판사가 아니다


내년 사법고시에서 저 대신 대리 시험 좀 쳐주실 분~~~~~~



주말 동안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곤욕스럽다는...

주말에 비가 온 뒤 급격히 기온이 떨어졌는데 그때 찬바람을 좀 맞았더니 그런 거 같습니다.

주말 내내 신종 플루가 아닐까 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정도까진 아닌거 같네요.



신종 플루 검사비가 14~20만원이라는데 -_-;;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질병임을 감안했을 때 검사비가 너무 센 거 아닌지.. -_-;;

가격이 가격인만큼 일단은 가볍게 몸살 치료만 받은 후 경과를 보려 합니다.



환절기, 몸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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