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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기사 -
중국 철강업체의 수요 감소에 따라 세계 2위 철광석 수출업체 리오틴토 그룹이 서호주 광산들의 생산량을 10% 줄인다고 18일 대한광업진흥공사가 전했다.
이에 따라 리오틴토 광산들의 올해 12월 31일까지 12개월간의 수출량은 1억7천만t~1억7천500만t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업체인 발레와 리오틴토의 감산은 중국 제철소들의 수요감소로 2009년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하지 않고, 올해와 같은 4억t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편, 리오틴토 그룹은 올해 생산량을 1억9천만t~1억9천500만t 정도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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