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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최근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로 충분한 도시락이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경기 불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의 도시락 매출이 전년대비 평균 76.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도시락은 원산지와 성분 표시 등을 기재해 고객 신뢰도를 높였고,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2천500원~3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은 불고기도시락, 제육볶음도시락을 비롯해 요일별 도시락 6종((월)생선까스 도시락, (화)오징어불고기도시락, (수)등심까스도시락, (목)버섯돈육도시락, (금)깐풍기도시락, (토,일)불고기볶음도시락)등 총 8종이다.
박정후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도시락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영양소는 풍부하면서 가격은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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