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술이 땡기네 마누라가 태운 냄비를 잘 닦아 놓았습니다 ; 이것이 몇 번째 태운 냄비인지 모릅니다 . 더 하여 햇빛에 비틀려가는 댁 (Deck)을 칠했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십니다 . 늙지만 아직은 낡지 않았다며 마십니다 . 오늘 저녁 술이 땡깁니다 . 토요일이라 마시자고 전화 옵니다 . 적당히 마시고 용하게도 DUI, 신호등 안 걸리고 집에 온 걸 감사 하며 또 또 보라보 부라보 술병 거머쥡니다 . 와 와 아래 고사관수도 (高士觀水圖) 의 노인처럼 하산하는 친구들 기다렸던 지난 주말 스모키가 너무 너무 좋아요 시카고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 그 친구들은 12시간 달려 왔고 나는 4시간 달려와서 만난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