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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몇 명의 CF-160 사용자에게서 셔쓰가 찢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는가? 몇 년전에 1 명이 있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일단 그 대답에 대한 저의 판단을 유보하고 CF-160 의 앞,뒷 판의 제작과정을 추측해 보기로 합니다. 재질은 SUS 304, 두께 8 mm 입니다. 뒷판 1 개 앞판 1 개의 판을 절단한후 상당한 무게의 프레스로 각각 틀에 맞춰 성형을 합니다. 이런 제작방법을 단조(Forging)라고 합니다. 형이 완성된후 앞판 및 뒷판의 뒤에 Steam Chamber 를 용접합니다. 스팀이 들어가고 나오는 Socket 및 기기에 고정될 Fitting 이 용접 됩니다. 용접이 끝나면 각종 검사를 거쳐(칫수, 휨의 각도 등) 합격된 물품은 표면 연마 작업을 하여 완성됩니다. 왜 제가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 이렇게 제작된 CF-160 의 앞판, 뒷판의 형태는 거의 동일하며 따라서, Shirt 가 입혀지는 Buck 으로 부터의 앞판, 뒷판의 거리가 제작상의 미세한 허용오차 범위 내에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즉, 같은 사양(Specifiction)으로 제작된 기계는 동일한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입니다. B. 앞판, 뒷판의 조절 다리미란 무엇입니까? 다림질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리미는 열과 압력 및 섬유의 적당한 습기를 이용해 세탁된 옷의 주름을 펴주는 도구입니다. 이 다리미를 이용해 옷의 주름을 펴는 것을 다림질이라고 하지요. 열을 전달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전도, 대류, 복사 셔쓰 프레스 머신이 옷을 다리는 현상은, 스팀의 열이 전도현상에 의해 앞, 뒷판으로 전달되고 뜨거워진 2 개의 판 사이에 옷을 넣어 상당한 압력으로 누름으로써 옷의 주름을 펴고 말려 주는 것입니다. 다리미를 옷에 대고 상당한 힘으로 눌러야 다림질이 잘 되는 것인데, 옷이 찢어지는 문제를 피하려고 다리미를 옷에서 약간 떼어서 누르겠다고 하는 것 입니다. 즉, 기계의 잘못을 감추려고 열과 압력을 전달하는 다리미의 기능을 포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수년간 사용하면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벅(Buck)에 대고 앞, 뒷판을 누를 때 마다 앞판 과 뒷판은 뒤로 밀리는 힘을 받겠지요. (넛트로 잘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뒤로 밀리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조절을 한다면 앞, 뒷판을 Jay 홍 님이 설명하신 것과는 반대 방향으로 조절해야 되겠지요. 더 이상 긴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코샤 측에서도 이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올렸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조절을 하셨다면 잘 모르는 소비자를 속이는 행동입니다. 앞, 뒷판을 부착시키는데 사용한 볼트 및 넛트는 기계의 조립과정에서 필요하여 부착된 볼트,넛트입니다. 옷이 찢어지면 조절하라고 부착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정품 패드로 갈았다고 하셨습니다. 상코샤의 정품 패드는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어떤 종류의 패드를 어떤 조합으로 갈았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셔쓰가 찢어진 가계의 주인에게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설명해 주셨나요? C. 논점 이외의 글 제가 논점 이외의 글은 삭제하시라고 제의 했습니다. Jay 홍 님은 논점 이외의 글을 올림으로써 오히려 자충수를 두고 계십니다. 5-6 년 전에 출시한 제품은 이미 없어진 모델이다. CF-160 이후 CF-161, LP-170, LP-175, LP-185 에 까지 개발을 거듭했다. 그냥 그 당시의 CF-160 모델은 거기까지가 설계의 한계이려니 하고, 여겨주시는 것이 오히려 논쟁의 해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상코샤에서 제작한 제품의 수명이 5-6 년 입니까? 왜 짧은 기간에 많은 후속 모델이 나왔을까요? 잘못 만들어진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며 실험을 하고 있다면 누가 뭐하고 하겠습니까? 설계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고 후속 대책을 세우는 자세를 보이면 누가 빨래 하기에도 지치는데 논쟁을 하겠습니까? 언제 상코샤에서 제대로된 논쟁의 자세를 보여주시긴 했습니까? 다른 질문입니다만 사용자 매뉴얼을 한글로도 만들자고 본사에 제안해 보신일은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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