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폴님이 지적하신 점이 정확한것 같습니다.
떠나신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일전에 전화 통화 했을때
제게 힘을 내라고 격려 해주신 통화후 희망도 없었고 목표도 없던
제게 희망과 정확한 목표를 갖게 도와주셧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데로 동호회가 성장하려면 성장통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픔이 없다면 성장의 기쁨도 없는 겁니다.
오늘 여섯살난 제 공주님이 젖니를 뽑았습니다. 치과에가서
뽑았는데 주사 맞는게 엄청 무서웠겠지만 어른스럽게
아픈것도 참고 아야 소리도 내지 않고 씩씩하게 참더군요.
성장하면서 누구나 격는 아픔이란게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돌이켜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뽑은 이빨을 아이의 베개 아래 넣어 놓으면 밤에 tooth fairy가 와서 이빨을 몰래 가져 가죠. 그리고 이빨 값으로 돈을 놓고 가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놓고 가기도 하고요.
그 나이의 아이들 천사들이죠.
희망이 없다면
삶의 의욕이 있을수가 없겠죠. 좋은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