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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유비가 제법 세력을 일으켜 한 나라를 세우고 왕초를 하게되자 비로써 중국은 세개의 다리(?)로 버티고 선 모양의 형국을 갖게 됩니다. 세 개의 다리는 보기에는 그래 보여도 여간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조의 위나라도 손권의 오나라도 서로가 서로를 견제를 하면서 균형을 이룹니다. 힘의 역학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남자는 잘 버티고 서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후에 설명하고 오늘은 일단 따라 해 보십시오. 개업(?) 일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준비물 하나. 드러운 100% 울 바지 세장 정도(될 수 있는대로 같은 계통의 색갈로) 너무 염려가 되면 washable 로 해도 좋습니다. 둘. 중성 세제 약 10 온스 (중성이 뭔지를 물으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스파팅 칼럼을 참조하세요. 거기 자료들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2X Ultra Tide 를 추천합니다.) 셋. Wool Softner (울 소프트너) 약 10 온스 넷. 물 3 갤론. 화씨 90도, 섭시 약 30도 정도의 온수 다섯.물 3 갤론, 화씨 90도 섭시 약 30도 정도의 온수. 일단 바지의 길이를 재 놓습니다. 스테인에는 중성 세제를 적당히 넖게 약 5분 정도 묻혀 놓습니다. 세제가 말라 버리지 않도록 적당히 soaking 시키고 이제 시작해 봅시다. 1. 위의 둘과 넷을 잘 섞은 후 바지를 넣습니다. 2. 힘을 주지 말고 가끔 뒤집어 줍니다. 3. 약 10분 후에 옷을 꺼내 비틀지 않고 물기를 빼 줍니다. (사실 이렇게 3번 정도 해 주면 더욱 깨끗해집니다.) 4. 위의 셋과 다섯을 잘 섞은 후 옷을 넣고 다시 10분 정도를 가끔 뒤집다가 5. 옷을 꺼내어 비틀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짜 줍니다. 6. 옷걸이에 바지의 허리 부분을 걸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립니다. 7. 옷이 잘 말라서 재봉선 부분에만 물기가 잡히면 드라이어에 넣고 열을 주지 않고 약 3분 정도 돌려 준 다음 8. 옷이 완전히 마른 후 피니싱을 합니다. 이 때… 다 마른 옷을 재서 약 1/4인치 정도가 줄었다면 아주 괜찮은 상태입니다. 왜냐? http://www.fabricfabric.net/images/swatches/HH273.116x116_thumb.gif" o:button="t" href="http://www.fashionfabricsclub.com/catalog_itemdetail.aspx?ItmID=HH273"> 섬유는 가느다란 실이 가로와 세로로 엮여 있는데 마르는 동안 이것들이 점잖게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서로 당기면서 틀어지느라고 그렇습니다. 스팀을 주면서 다리면 되는데 여기서 정리를 좀 해 보겠습니다. 첫째, 손으로 매케니칼 액션을 경험을 하셨습니다. 웨트 클리닝이 얼마나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는지 경험이 되신 거죠. 둘째, 케미칼 액션이었습니다. 중성세제가 하는 역활은 때를 빼 주고, 섬유를 코팅을 하여 줄거나 이염을 방지시키며 울 소프트너는 섬유가 빨리 회복이 되는 것을 돕고 천을 부드럽게 하는 기능성이죠. 여기서 이 케미칼은 가정용이며 상업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셋째, 섭시 30도의 따듯한 물을 썼습니다. 왜냐구요? 이어지는 실습입니다. 위의 무조건 따라하기 방법에서 물의 온도를 각각 화씨34도, 50도, 60도 70도 80도, 90도로 해 보십시오. 온도가 낮아질 수록 때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또한 차가운 물에서 금방 건진 옷의 길이와 마르면서 점점 줄어 드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34도에서 나온 옷의 온도와 마르면서 변하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옷은 수축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차가운 물 속에서는 이염이 잘 되지 않으나 걸어서 말리는 동안에 옷과 옷이 닿으면 이염이 되곤 합니다. 저의 첫번째 글에 달린 답글 중에 화씨 34도와 물의 밀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는데요… 일단 아래 수소 분자들이 결합하는 그림입니다. http://kinimage.naver.net/storage/upload/2006/01/83/jysah_1136516839.gif"> 물: H2O… 물을 쪼개고 쪼개면 나오는 분자가 바로 수소 두개와 산소 한 개… 왼쪽의 그림입니다. 오른쪽은 육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물의 분자들이 결합이 되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이 얼으면서 생기는 눈의 결정체인데요… 옛날… 백설표 제일제당의 회사 로고가 백설의 결정체인 육각형입니다. 우측 그림에서 결합이 되어지는 가운데 점선이 육각의 모양을 이루면 그 사이에 공간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물의 밀도가 가장 높다고 표현을 하는데 우리가 웨트 클리닝에서 순수한 육각수만 가지고 한다면야 오죽이나 좋으랴만 중성 세제와 컨디셔너를 사용하여 빨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것이죠. 그러니까 물의 분자가 비켜 주어 물의 분자와 분자 사이로 세제가 잘 녹아 들 수 있도록 틈을 벌려 주어야 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밀도는 낮은 것이 세제가 제대로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그림이 날아 가는 바람에 다시 쓰느라고 시간이 걸렸는데… 아무튼 위의 이론에 대하여 강호의 고수, 도사님들, 나와바리의 대표급 선수님들… 은거중인 9단 모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꺼이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추위인거 같은데 건강하시고 사업의 번성이 있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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