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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눈물 (salt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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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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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주자  
08/09/06 (토) 오후 2:53

그가 (죽은)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때였다. 벌들이 내는 윙윙거리는 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소생케 하였던 깃인데 그러면서 동시에 그것을 죽여 버리고 있었다. 어머니의 목소리는 계속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그의 일상적 고독이 이제는 그 이름 속으로 들어와 자리잡은 듯한 느낌이었다. p.32 각각의 계절은 인간이 마치 외바퀴 손수레이기라도 한 양, 짐을 가득 실어서는 일을 하러 내보낸다. p.33 그는 식탁 밑으로부터 의자 하나를 끌어 내어 앉았다. 그리고는 울었다. 우는 동안 그의 머리는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드디어 기름먹인 식탁보에 가서 이마가 닿았다. 동물들은 신기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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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째 날- 쁘레아 코(?... 
08/09/05 (금) 오후 4:32
선조들의 화려한 솜씨에 비해 모형은 너무나 조악하다. 장대한 유적들이, 심심풀이로 놀던 찰흙 조각같은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냉정한 감상인지 모르겠다. 자백해야겠다. 여기서부터는 바콩인지 쁘레야코인지 구분이 잘 가지 더보기

여행 세째 날 - 룰로오스 초... 
08/09/04 (목) 오후 4:54
간이 주유소라고 해야 하나. 페트병에 기름을 담아서 길 가에서 팔고 있다. 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싸서 많이들 이용한다. 물론 새 자동차, 새 오토바이는 이 기름을 쓰지 않는다고. 초기유적지 룰루오스로 들어왔다. 더보기

또 자빠졌다 ㅠㅠ 
08/09/03 (수) 오후 4:03
* 그느므 도로 턱이 그렇게 각이 져서 높을 줄 알았나. 조금 빨리 가겠다고 처음 가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가 신호가 바뀌는 바람에 놀라 핸들을 돌렸는데 와장창 엎어졌다. 자빠졌을 때는 빨리 자전거를 치우느라 아픈 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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