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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 (sai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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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9/26
 

[스크랩] 부동산 가격에 직접 영향주는 5대 변수

2006.09.26 17:49 | 기본폴더 | 정홍식

http://kr.blog.yahoo.com/saiggi/5 주소복사

지난 2001년과 2006년도 현재를 비교할 때 부동산 투자 여건만큼 급변한 재테크 시장도 없을 것 같다. 거시경제지표, 수급, 부동산정책을 비롯한 핵심변수의 움직임이 180도 확 바뀌었다는 말이다. 부동산 투자도 수익률을 극대화하면서 수반되는 위험을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결국 위험과 수익은 동전의 양면처럼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이론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외생변수는 5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향후 5~10년 후 부동산 시장을 예측내지 고찰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책, 금리, 소득, 수급, 투자심리 등 핵심변수를 중심으로 지난 5년간 달라진 부동산 투자환경을 살펴보자.

첫째, 최근 부동산 시장에 가장 직접적이고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역시 정부정책이다. 정책이 시장에 개입하는 근거는 서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가격안정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시장의 실패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시장실패의 원인은 부동산 자체가 갖고 있는 부동성, 부증성, 영속성의 특징과 주택공급의 비탄력성 및 공급과 입주시점간의 시차, 수급불균형, 시장제도의 미성숙 등 여러 요인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 역사는 40년 정도로 올해 3.30대책까지 나온 중요한 정책은 대략 45개정도이다. 이중 투기억제 및 가격안정에 관한 내용이 27건, 부동산 경기부양 및 활성화에 관한 내용이 18건 정도이다. 한마디로 부동산경기가 침체 혹은 냉각되면 부양책을, 반대로 경기가 과열 혹은 호황일 때는 규제책을 펴왔던 게 사실이다.

지난 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정부는 분양가를 자율화하고 주택담보대출을 확대함은 물론 얼마든지 분양권을 사고 팔수 있도록 전매를 허용하였다. 또한 신규분양자에게 양도세, 취득세각종세금 감면혜택을 한시적으로 부여했다. 그러던 것이 2003년 이후에는 시장과열 및 투기를 우려해 갑자기 규제책으로 선회했다. 2003년 이후 크고 작은 규제대책을 합하면 작년에 나온 8.31대책 및 올 3.30대책까지 30여 차례가 넘는다. 요약하면 부양에서 규제로 정부정책이 급변했다는 점이고 올 하반기 이후 시장에 세금중과 및 규제정책여파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금융환경, 금리기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외환위기 이후 한때 20%이상 치솟던 시중금리가 현재는 5%대로 대폭 낮아졌다. 금리인하배경은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발권력을 동원해 통화량을 늘리고 저금리 하에서는 시중 부동자금이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통화량증가는 화폐가치를 붕괴시키는 반면에 실물자산 가치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2001년부터 시작된 부동산가격상승의 근본 이유는 저금리와 과잉유동성으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05년 이후 부동산 과열 및 버블논쟁이 일면서 콜금리가 3.75%에서 4.5%로 올랐다. 저금리기조가 마감되고 상승추세로 전환된 것이다.

미국역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에서 2004년 이후 1%였던 연방금리를 16차례 연속인상, 현 5.25%대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미국금리 추가인상여부 및 우리나라 경기회복세유지, 부동산가격움직임여부에 따라 금리의 향배가 결정될 것이다. 정부규제와 금리인상, 담보대출제한이 맞물릴 경우 자금이탈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부동산시장은 하락내지 침체될 것이다. 

현재로선 대내외 경제환경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우리나라 금리는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520조가 넘는 부동자금은 여전히 주식, 채권 등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경계선에서 한동안 방황할지 모른다.

셋째, 2001년 1인당 국민소득은 1만불이 채 안됐으나 2006년 현재 국민소득은 1만6천불을 돌파했다. 달러화 기준으로 국민소득은 60%이상 증가한 셈으로 부동산 가격이 소득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특징을 감안할 경우 소득증가만으로도 어쩌면 지난 5년간 집값이 상승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국민소득 증가→실질구매력 증가→주택가격 상승의 연결고리를 가진다. 하지만 국민소득 1만 6천불은 경제성장률에 힘입었다기보다는 환율하락에 의존한 측면이 강하다. 따라서 향후 저성장이 계속되고 환율변동이 크지 않을 경우 국민소득 증가로 인한 집값, 땅값 상승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

넷째, 주택의 수급구조도 변하고 있다. 2002년도 93%선에 불과했던 주택보급률은 2005년 말 기준 105.9%로 대폭 상승했다. 외형적 수치만으로는 주택공급물량증가로 보급률은 높아졌다고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정은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다. 집값상승의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수도권의 주택보급률은 97%, 서울은 89%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가 점유율은 55%, 자가 소유율은 60%선에 그쳐서 우리나라 국민 10명당 집 없는 사람이 4명을 넘는다는 게 통계수치이다. 주택공급의 양적부족도 문제이지만 지역별 편차가 더 큰 문제이다. 예컨대, 지난 5년 동안 전국적으로 주택공급은 크게 팽창했지만 정작 인구유입으로 주택을 필요로 하고 집값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의 주택보급률 수치는 별로 나아진 게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부산, 대구, 광주 등 일부 지방대도시와 중소도시, 농촌주택은 공급과잉을 겪는 반면 사람, 자금, 생산이 집중되는 수도권은 극심한 주택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주택보급률자체도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이 115~120%선에 달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향후 5~10년 정도는 꾸준한 공급확대가 필요함을 쉽게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섯째, 투자심리부분이다. 2001년도 이전에는 각종 부동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집값, 땅값은 꿈쩍도 하지 않다가 투기를 조장하는 듯한 여러 차례의 청약제도, 분양권전매, 세제, 금융상의 종합적인 유인책이 나온 후 비로소 용틀임을 쳤다. 그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부동산 가격은 세금중과를 앞세운 30여 차례의 초고강도 종합대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급등장(場)을 연출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자산중 부동산비중이 80%를 넘을 정도로 부동산선호심리가 강하고 노후대비 1순위로 부동산을 꼽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녀에 대한 상속, 증여수단도 부동산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실물자산 선호경향은 일본, 중국, 홍콩 등 동양인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2006년 5월22일부터는 개인이 투자목적으로 100만불 이내에서 주거용부동산 취득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인도 등 아시아 이머징마켓에 대한 해외부동산 투자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동산 선호사상, 실물중시투자심리는 그 뿌리가 깊은 만큼 단기간에  금융상품 중시의 서구식 투자행태로의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겠다. 하지만 소득증가, 선진화, 투자기법이 고도화될수록 개인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에 부동산이 차지하는 위치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에서 부동산 가격등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5대 변수의 지난 5년간의 변화, 역동적인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앞으로 정책규제, 금리기조변화, 경기흐름, 수급구조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할 때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가격하락의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점차 커진다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5~10년 후 부동산 시장을 객관적으로 예측하고 치밀하게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 자산을 보호해야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스크랩] [성공비밀]③“대충은 없다” 편집광 철학

2006.09.26 17:48 | 기본폴더 | 정홍식

http://kr.blog.yahoo.com/saiggi/4 주소복사

“편집광만 살아남는다. 과거 어느 때보다 더 그렇다. 편집광은 ‘계속 의심하는 사람’이다. 최악의 경우를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인텔 전 회장 앤드루 그로브의 말이다. 성공 리더 20인의 ‘내 생애 첫 번째 직업이야기’ <꿈 꿀 수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더북컴퍼니. 2006)에 실린 그의 성공스토리는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매사를 대충 넘기는 사람들이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다.

③“대충은 없다!” - 편집광 앤드루 그로브

앤드루 그로브는 1936년 9월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세 살이 됐을 때 2차 세계대전이 터졌다. 어린 그로브는 가짜 신원증명서를 구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아버지는 독일군에게 잡혀갔다. 전쟁이 끝나 간신히 살아 돌아온 아버지는 수용소의 고된 생활로 폐렴과 열병을 앓았고 집안은 몰락했다.

그로브는 1957년 미국에 망명했다. 전쟁 포로를 가두는 뉴저지의 킬머 수용소에서 잠시 지낸 그는 이름을 유태인식의 ‘온드랴슈 그로프’에서 미국식인 ‘앤드루 그로브’로 바꿨다. 수용소에서 나온 그는 단돈 20달러를 쥐고 브루클린으로 건너가 숙부 아파트에 얹혀살면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편하게 학교만 다닐 상황은 아니었기에 식당에서 접시 나르는 일을 했다. 밤에는 학비가 저렴한 뉴욕 시티칼리지에서 공부했다. 그가 대부분의 과목에서 A를 받은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엔지니어링 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것은 피나는 노력의 결과였다. 당시 ‘뉴욕타임스’지는 그로브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사를 쓰기도 했다.

“3년 전 미국에 올때 만 해도 영어로 ‘수평’과 ‘수직’을 구별하지 못하던 헝가리 난민 청년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영어사전을 옆에 놓고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이해하기도 어려운 전문용어로 가득 찬 엔지니어링학과에서 수석을 했다”

결혼후 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따기위해 1960년 서부로 향했다. 3년 뒤 박사학위를 손에 쥔 그로브는 벨연구소의 제의를 마다하고 페어차일드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바로 여기서 밥 노이스와 고든 무어를 만났고, 그 인연으로 인텔에 스카우트되었다.

인텔의 창업자인 밥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그로브를 스카우트 한 것은 그의 강인한 성품 때문이었다. 자유로운 성격의 두 사람은 자신들을 대신해 회사를 강하게 키우는 데에 그가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로브는 마이크로칩의 용량이 2년마다 두배 씩 증가할 것이라는 ‘무어의 법칙’을 넘어 18개월로 기간을 단축하는데 성공했고 ‘인텔 인 사이드’라는 브랜드 전략으로 마이크로칩 시장의 80퍼센트 이상을 독점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러한 눈부신 성과 뒤에는 놀라운 완벽주의와, 전략에 대한 집요한 실행력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로브는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다가도 회사 걱정에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와서 회사를 둘러볼 정도로 일에 집착하는 성격이었다. 직원들의 출. 퇴근 시간에서부터 회사의 청소 상태까지 꼼꼼히 따지고 챙겨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그는 회의에 늦거나 지각하는 것도 용서하지 않았다. 수 맥펄랜드라는 직원이 그의 비서 일을 맡은 지 일주일쯤 되었을 때의 일이다. 그녀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그로브는 “당신은 세 번이나 늦었어요. 내 비서가 늦는데 내가 어떻게 나머지 직원들을 다룰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비서가 시계를 보니 8시10분이었다. 좀 억울하긴 했지만 엄격한 상사에게 대들 수는 없었다. 그의 출근시간은 8시였고 전날 아무리 늦게 퇴근했더라도 정시에 출근했다.

그로브는 지각이 잦은 사람이나 부서를 리스트에 올려 경영진에게 보고하도록 만들었다. 당연히 직원들의 불만은 컸다. 지각 리스트에 이름 대신 미키마우스를 그리거나 그로브의 사인을 위조하는 일까지 생겼다.

그로브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일화가 있다. 일명 ‘스크루지 메모사건’. 때는 1971년. 그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직원 대부분이 일찍 퇴근한 것을 알고 무척 화가 났다. 연휴가 끝나자 직원들을 모아놓고 “그런 정신 상태로 어떻게 회사를 꾸려 나가겠느냐?”라고 꾸짖었다. 다음 해에는 아예 “근무 시간을 철저히 지키시오”라는 메모를 모든 직원에게 돌렸다. 직원들은 “인색한 스크루지보다 더 심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지각 리스트와 스크루지 메모는 지나칠 만큼 꼼꼼하고 편집광적인 그의 성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그의 완벽주의는 흐트러지기 쉬운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고 그 결과 인텔은 실리콘벨리에서는 보기 드물게 강한 조직력을 자랑하게 되었다.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것은 앤드루 그로브식 경영 방식이다. 그는 “새로운 문제에 부딪히면 이전에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버려라”고 말했다. 고정 관념은 새로운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로브는 꼼꼼하기는 했지만 권위주의자는 아니었다. 일을 할 때마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 두 번 세 번 들여다봤고 다른 사람들이 지적해주는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든 격 없이 받아들였다.

그는 부와 명예를 얻은 이후에도 다른 경영자들처럼 화려하게 살지 않았다. 운전기사도 두지 않았으며 전용 주차장도 없었다. 그의 사무실은 평범하기로 소문이 날 정도였다. 칸막이만 있을 뿐 명패도 없던 사무실의 면적은 4.75평. 일반 직원들과 같은 크기다.

‘실리콘밸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그가 이렇듯 검소하게 생활한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이 으레 ‘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따르지 않았다. 이런 그의 생각은 인텔의 문화를 수평적 사고의 문화로 만들었다.

책은 앤드루 그로브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며 그에게 배우는 성공조건 5가지를 제시한다. “왜 나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안될까... ” “나는 정말 운이 없어....” 라며 자책했던 당신이라면 그로브의 성공담을 세심히 살펴 읽기를 바란다. 안 되는 이유를 찾아내고, 그것의 대안을 만들고, 그 대안으로 목표를 향해 집요하게 몸을 움직이는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다.

‘앤드루 그로브의 성공조건 5가지’




1.오직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편집광이 살아남는다.


2.직원들이 수긍할 만한 포상과 징계 제도로 동기를 부여한다.


3.기업 경영에서 ‘자기만족’은 가장 큰 적이다.


4.새로운 문제에 부딪히면 이전에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버려라.


5.져야 하는 논쟁에서는 기꺼이 져라.

[아이엠리치 김민영 기자] bookworm@pimedia.co.kr

[스크랩] “오늘은 현금! 내일은 공짜?”

2006.09.26 17:47 | 기본폴더 | 정홍식

http://kr.blog.yahoo.com/saiggi/3 주소복사

이내화의 성공토크4

“오늘은 현금! 내일은 공짜?”

직장 생활을 하며 직급에 따라 생각의 차이나 경험의 차이에 의해 이익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그만큼 <경험치> 에 의해 상황 논리를 펴 간다는 것이다. 생각이나 경험치는 바로 문제해결능력으로 <가공기술> 이라 볼 수 있다. 이것에 의해 개인 간 ,조직간 이익에 대해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오늘은 이 두 가지 정도 사례를 통해 경험치와 생각이 얼마나 이익을 만들어 주는지 알아보자. 물론 개인마다 자기의 문제해결능력이 크게 차이나고 , 이에 따라 경험치가 틀리다는 것이고 이것에 따라 이익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이는 경험이 많으면 만을 수록 생각의 깊이가 깊을수록 이익은 비례적으로 커진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험을 늘리고 이러한 경험은 자기만의 독특한 문제해결력이 되어 가공기술을 높여 준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란 것은 무척 주요하며 이것이 개인의 경쟁력이자 <차별력> 이 된다. 결국 개인 간 조직 간의 이익의 극대화 전략은 이러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잇는 자를 양성하고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A보험사의 정일권 팀장의 경우 현재 연봉 2억을 넘어가고 있다. 이는 월 20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최고의 전문가 집단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영업소에 30여명의 동료가 있으나 정 팀장은 독보적으로 이익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주위 동료의 부러움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잘 들여다보면 정 팀장은 다른 팀장들과는 틀린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행동과 문제해결능력으로 오늘도 출군 길이 신난다. 그는 신입사원이나 경력사원, 동료들 모두가 힘들어 하거나 영업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에 대해 해결사의 역할을 했던 것이다. 자신의 비즈니스도 물론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여러 영업상의 어려운 점들을 해결해 줌으로서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사실 수많은 경험치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론을 전문가 수준이상으로 알고 또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항공 승무원 이향정씨는 경희대서 박사학위 받아 ‘하늘을 나는 A+ 박사모’ 로 통한다. 2006년 2월 한겨레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보면, “손에 받아든 숙제를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이향정(36)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국제선 팀장이 지난 15일 경희대에서 호텔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항공사 여승무원 가운데 ‘1호 박사’다. 지난 1996년 한국방송통신대 가정학과에 편입해 공부를 다시 시작한 지 10년만의 성취다. “갑상선 질환 때문에 병원에 자주 다니다보니 자연히 공부를 열심히 못했어요. 그게 늘 숙제로 남아있었거든요. 고교 시절 몸이 안 좋아 공부를 충실히 못한 경험이 오히려 ’삶의 보약’이 됐던 것 같습니다.”

밀린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부였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다. 10시간 넘게 비행을 하고 난 다음 곧바로 강의실로 뛰어가고,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꼬박 12시간 동안 강의실에 앉아 있어야 했던 경우도 여럿이었다. 10년동안 휴가는 모두 학업에 반납해야 했다. 그는 “때론 억울한 생각이 들 만큼 힘들었지만, 버리고 비워야 새로운 걸 채울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어렵사리나마 비행과 박사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가 선택한 학업이 일과 둘이 아니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실제 내 일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객들을 더 편하게 만족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학위 논문의 주제를 정하게 됐다”며 “논문은 외모만이 아니라 생각과 행동까지 아름다워야만 고객을 만족시키고 회사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는, ’아름다운 포지셔닝 (자리잡기)’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생각의 방향이 나 자신만을 향하게 되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만, 타인의 마음으로 ‘생각의 화살표’를 돌리면 친절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그는 박사 공부와 함께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해 관련 자격증도 땄다.

이제 그녀의 다음 꿈은 배운 만큼 베푸는 것.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교(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도 싶다는 그녀가 갑자기 또 다른 숙제를 언급했다. “10년 넘게 공부와 직장 생활을 함께 꾸려가다 보니 결혼은 커녕 ’애인 만들기’ 과정도 시작해보지 못했어요. 이제 학위도 받았으니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요.”

어떤 중년남자가 이발을 하기 위해 한 이발소를 찾았다. 그런데 이발소 문 앞에 이런 팻말이 놓여있었다. “오늘은 현금, 내일은 공짜” 이왕이면 공짜로 이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그는 하루를 기다리기로 작정했다. 다음 날 그는 일찌감치 그 이발소를 찾아갔다. 그곳에는 어제와 똑같은 그 팻말이 놓여 있었다. “오늘은 현금, 내일은 공짜” 그래서 그는 다음날에 가기로 했다. 다음날도 여전히 같은 팻말이 있었다. 그 중년남자는 이걸 보더니 “아니! 또 내일이야” 라며 투덜거리면서 돌아서고 말았다.

이 모습이 당신이 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과연 오늘도 어제처럼 살겠는가? 요즘 아주 잘 나가는 한 대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회사는 돈을 주는 곳이지 당신을 가르치고 키워주지는 못한다.> 즉 직장 내에서 성공이란 작업은 스스로 셀프 튜닝을 해야 한다는 아주 고단한 일인지도 모른다. 끊임없이 자신의 에너지와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문제 해결능력을 높여 가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반드시 해야 할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해결능력의 원천임을 다시한번 생각하라.

이런 말이 있다 과거는 부도난 수표이고, 미래는 약속 어음이고, 오늘은 현금이다. 맞는 말이다. 오늘은 가 아니라 다. 당신의 현찰은 잡아라.

ⓒ 이내화 260925 <글/ 이내화, 성공학 칼럼니스트, 경희대 겸임교수>


[스크랩] 성공한 CEO들의 3가지 업무습관

2006.09.26 17:46 | 기본폴더 | 정홍식

http://kr.blog.yahoo.com/saiggi/2 주소복사

조직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최고 자리에 올라선 CEO들은 확실히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부족한 시간으로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을까? ‘업무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스테파니 윈스턴은 CEO들의 하루 일과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만의 공통적인 업무습관을 밝혀낸다.

CEO들의 업무 습관은 첫째, 철저한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집중력이 그들을 CEO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한 원동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우선순위에 따라 설정된 각 업무단위에 집중하여 시간을 투여한다. 둘째, CEO들은 중요업무에 대해서 신속한 대응을 한다. 셋째, 그들은 자신의 책상으로 들어오는 서류의 90%는 위임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역량이 가장 잘 발휘되는 핵심요소에 집중할 수 있다.

그는 각종 서류를 정리하는데 효과적인 4가지 행동지침을 소개한다. ‘버리고(Toss), 전달하고(Refer), 처리하고(Act on), 파일하는 것(File)’을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불필요한 정보를 과감히 버림으로써 집중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매일 처리해야 할 업무리스트를 만든다. 자투리시간을 활용한다. 간단한 업무는 즉시 처리한다. 매일 자신만의 시간을 1시간씩 갖는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자전거를 탈 때 절대로 책이나 신문을 읽지 않고 운동에만 집중하고, 잭 웰치 전 GE 회장은 친숙하지 않은 용어를 접하면 그 자리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질문을 아끼지 않는다.

CEO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메모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메모북은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 내용을 포착해서 기록하는 수첩이다. CEO들은 메모북에 중요한 아이디어와 특별한 생각을 기록한다. 그들에게 메모북은 ‘아이디어북’ 이다. 전화는 CEO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중의 하나다. 많은 CEO들이 늦어도 24~48시간 안에 반드시 상대방에게 회신전화를 하고 있었다. 이것은 의사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자들의 마음가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CEO의 시간관리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CEO들은 하루의 일상을 몇 가지 체크포인트로 정해서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업무의 경우도 별도 시간을 내지 않고 하루 중 분산하여 조금씩 처리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이어지는 방문과 회의, 전화, 면담요청 등으로 인한 업무방해 요소를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로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좋은 기회로 전환시킨다.

CEO들은 바쁜 일상이지만 상황 탓을 하기보다는 뚜렷한 목표와 집중력 그리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성실히 노력한다. 핵심가치를 찾다보면 다시 본질로 회귀하듯이, 성공하는 CEO들을 지켜볼 때 역시 마인드와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강경태 한국CEO연구소 소장]


일단 입력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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