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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금 때문에 미성년 딸의 처녀를 팔려던 엄마 -러시아◁
| | | 딸의 결혼자금을 만들기 위해 미성년 딸의 처녀를 팔려고 한 엄마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딸의 행복을 바라고 있었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어떻게 그런짓을 했는지…… 
프라우다(2009.8.24 영문판)지의 기사에 따르면, 16세 딸을 가진 Maria G(46세)와 13세 딸을 둔 Svetlana. K(43세) 두 엄마는, 친구에게서「요즘 처녀가 귀해 아주 비싸게 거래할 수가 있다. 돈 많은 남자에게서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딸들의 처녀를 팔자고 마음을 맞추었다고 한다.
Maria는 빌린 돈 상환과 딸의 결혼자금 때문에, Svetlana는 순수하게 돈에 대한 탐욕으로 딸들의 처녀를 팔 것을 결정하고, Maria의 딸인 Polina의 처녀에게 20만루블(약 7백 90만원), Svetlana의 딸인 Alyona의 처녀를 40만루블(약 천 5백 80만원)로 값을 매기고, 각자의 딸을 치장해서 찍은 사진과 함께 러시아의 게시판에 처녀를 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놓았다.
그러나 매춘을 단속하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감시하고 있던 당국의 직원이 그 게시물을 발견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원은, 처녀를 사겠다는 남자로 변장해서 접촉을 시도한 바, Maria가 딸 Polina를 데리고 조사원 앞에 나타났다. 조사원이 Maria을 심문하자, 딸의 처녀를 팔려고 한 것을 인정하고, 그녀의 자백에 의해 Svetlana도 체포되게 된 것이다.
조사원에 의하면, Maria와 Svetlana는 딸들의 처녀를 팔게 되는 결과로, 딸들이 얼마나 정신적 손상을 입을 것인지는 생각도 해보지 않은 것 같았다고 한다. 특히 Svetlana는 딸을 이용한 매춘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이 없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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