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계, 리모콘, 면도기, 게임기, 워크맨 등 건전지가 사용되는 가전 제품이 생각보다 참 많은데요. 이렇게 가정에서 주로 배출되지만 재활용되지 않았던 폐건전지는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채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면서 유해물질 발생, 중금속 오염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 후 폐기하는 1차 전지와 반복 충전해 사용하는 2차 전지를 합한 전체 전지류의 폐기물 발생량은 하루에 대량 3백만개, 연간 약5억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재활용 될 뿐 나머지는 매립, 소각되는 방법으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인 2008년 부터는 전체 건전지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일반 가정용 건전지도 의무 재활용 대상품목에 포함되었는데요.건전지가 재활용 될 경우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철과 니켈, 망간 등 금속으로 구성된 전지를 재활용 할 수 있게 되므로 연간 약 2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즉 폐건전지도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지만, 모으면 경제적인 효과와 함께 소중한 에너지 자원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YWCA에서 2007년 춘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폐형광등에 수은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에 대해서 88%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수은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94%가 동의했다고 합니다. 적은 인원을 대상으로한 조사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폐형광등에 수은이 포함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수거해야 한다는것을 지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반면 건전지의 폐해는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폐건전지가 인체에 미치는 가장 심각한 폐해는 수은 중독.
폐건전지에는 최고 27%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고 인체가 0.2-0.5g의 수은에 중독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수치인데 이것이 건전지에는 최고 1.7g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간과할 수 있는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은은 인체에 누적될 경우 신경계통 등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중금속 중 하나로서 특히 먹이사슬을 통해 다시 사람의 체내로 들어가는 순환을 가지는 유기수은은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른 중금속과 마찬가지로 수은이 한 번 몸 안에 흡수되면 빠져나가지 않고 계속 누적되어 몸 안에 총 수은량이 30ppm 이상 축적되면 수은 중독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수은 중독으로 인한 가장 심각한 병은 미나마타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는 어패류를 먹는 어민들에게 많이 발생한 병으로서 중추신경마비로 손발이 저리는 증상에서부터 유기수은 특유의 언어장애와 시야 협착이 일어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병으로 수은을 사용하는 제조업체 직원들의 직업병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폐기된 수은제품 즉, 수은이 함유된 폐건전지 등이 일반 쓰레기처럼 산이나 강에 방치되면 이 것이 인간에게 스며들게 되면서 수은중독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수은이 함유된 폐건전지를 함부로 소각시킬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
수은건전지는 간편하고 수명이 길어 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다쓴 수은 건전지는 그 속에 미량의 수은이 남아있기 때문에 폐기할때 문제가 야기된다. 수은이 체내에 축적되는것 외에도 수은을 함유한 폐건전지의 부적당한 처리로 인해 유해물질인 수은이 환경에 노출되어 금속 수은이 녹아 나오게 되고 이것이 생태계에서 유기 수은화 되어 토양오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또 결국 농산물, 어패류에 수은이 농축되어 2차적으로 다시 인간의 몸에 유입되어 위에서 언급한 수은중독등의 폐해를 낳게 됩니다.
폐건전지를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폐건전지 수집 및 재활용 & LED 조명
옆의 사진은 서울 디자인 올림픽 출품작이였던 작품으로 다 쓴 건전지를 재활용 하기 위한 환경친화적인 ENERGY SEED라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고 버리는 폐건전지에는 0.8V~1.3V의 에너지 잔량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쓰고 버린 건전지에 남아 있는 소량의 에너지를 LED조명으로 활용하여 가로등의 역할 겸 폐건전지의 수거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진 폐건전지로 인한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고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 불리며 시민투표특별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례로 경기도에 위치한 한 폐건전지 재활용 업체에서 폐건전지를 100% 재활용하고 있는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수도권과 각지에서 수거된 건전지가 재활용 업체로 모이게 되면 1차적으로 재활용을 위해 각각 성분이 다른 전지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 후 분류된 전지는 분쇄를 거쳐 철과 이산화 망간 화합물로 나뉘게 되는데 이 업체에서는 이산화 망간 화합물을 활용해 특별한 물건을 만드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특별한 물건은 바로 벽돌! 흔히 벽돌에는 착색제로 이산화 망간이 사용되는데, 이 업체에서는 이산화 망간 대신 폐건전지에서 얻은 화합물을 벽돌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폐건전지에서 나온 이산화망간 화합물을 벽돌의 원료로 사용한 벽돌은 기존의 벽돌보다 강도도 높고 색상도 일반 벽돌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며, 기존의 벽돌이 가지지 않았던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어 벽돌업체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특히 이산화 망간은 지금까지 전부 수입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건전지에서 나오는 이산화 망간 화합물을 수입의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원가도 50%이상 절감된다고 하니 1석 2조의 효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이 업체에서는 폐건전지를 파쇄, 분쇄하고 열을 분해하는 과정을 거쳐 약 15%의 철을 제철용으로 바로 재활용하고, 나머지 65%가 이산화 망간이 포함된 혼합 분말로 활용되고 있으며 약 20%정도는 분말을 생산하는 탄화과정에서 스스로를 탄화시키는 열로 연소된다고 합니다. 작년 한 해 폐건전지 재활용을 통해 생산된 이산화 망간 화합물은 247톤으로 약 2억 5천만원 가량의 이산화 망간의 수입을 대체한 실적입니다. 일단 폐건전지가 이 재활용 업체에 입고만 되면 100%가 자원으로 재활용 될 수 있다고 하니 우리의 폐건전지 모으기가 더 빛을 발해야 할 것 입니다.
폐건전지 재활용을 위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노력
폐건전지 수거함
폐건전지 분리수거가 의무화되면서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에서는 폐건전지 수거함을 제작하였고 이를 학교, 동사무소, 시청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역, 터미널등 공공시설에 설치하여 폐건전지를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건전지의 중금속이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과 건전지를 다시 자원으로 재활용 하기 위한 폐건전지 수거함에 대한 인식의 부족, 수거함이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환경부에서 많은 돈을 들여 제작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사실상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수거함. 우리 주변에서도 한번쯤 본 적이 있을 법한 광경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폐건전지가 의무분리수거 대상이라는사실을 기억한다면 꼭 분리배출 하는데 동참해야겠죠?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머지않은 지금, 누구나 편안한 노후를 꿈꾼다. 하지만 젊었을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으면 여유로운 여생을 즐기기란 쉽지 않다. 본인에게 적합한 주거지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생활비, 일거리 등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부터 필요할까. 매경이코노미는 다양한 노후 대비법과 함께 노후에 살기 좋은 도시 'BEST 5'를 꼽아봤다.
[노후 주거지 고르는 법]
■ 생활비 덜 들고 의료시설 가까운 곳으로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하나. 보통 최적의 노후 주거지는 '공기가 좋은, 조용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은퇴를 하면 전원주택을 한 채 장만하고, 그 아래 텃밭이라도 일구면서 은퇴생활을 하겠노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이미 90년대부터 일부 건설사들이 충청, 강원권 등 외곽에 실버타운을 지어 분양해봤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난 게 이를 방증해준다.
최적의 노후 주거지엔 꼭 필요한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수록 도심 인기가 높아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고령화가 일찍부터 진행된 일본 등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중장년, 노인층 가릴 것 없이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야 생활이 편리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
둘째, 의료시설이 가깝고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고령자들은 스스로 이동하기 힘들다. 차량을 운전하기도 만만치 않다. 결국 지하철 등 교통망이 잘 갖춰진 곳에 주거지가 있어야 한다. 아플 때 병원에 쉽게 갈 수 있고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나들이도 한결 쉬워지기 때문이다. 이는 적적할 때마다 친인척 간 교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정리해보면 노후생활은 가족·친구·전문 의료시설·문화생활시설 등이 있는 도시와 가까운 곳에서 해야 한다.
물론 건강에 자신 있고 조용하고 쾌적한 곳을 원한다면 귀농을 하거나 지자체의 은퇴마을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빈번한 가족 교류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에 좀 더 의미를 두는 경우에 그렇다. 물론 이때는 해당 자치구의 기반산업, 재정 자립도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김광석 스피드뱅크 실장은 "우리나라는 고령화 진행 속도가 빨라 자칫 사회복지시설 등 건설 계획이 이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며 "도심 외곽의 전원 휴양형 주거지보다는 도심 한복판이나 한 시간 이내 거리의 근교형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힌다.
셋째, 자신의 재정 상태도 감안해야 한다. 집을 담보로 매달 돈을 연금 형태로 받는 역모기지론이 도입되면서 집이 '노후 보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적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노후생활에 대한 개인적 목적과 생활비를 명확하게 따져봐야 한다. 최현일 열린사이버대 교수는 "앞으로는 경제적 능력에 따라 노후 주거지 형태가 고급형, 일반형, 서민형 등으로 차별화될 것"이라며 "노인들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의료시설, 대중교통, 주거환경 등 우선순위를 놓고 취사선택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힌다.
이에 따라 최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도심형 실버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실버타운은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고 공기 등 주변 환경이 쾌적하며, 24시간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다. 자신의 성향에 따라 전원형, 도시근교형, 도심형 등 지리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외곽보다 도심형 실버타운 인기
입주비용도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요즘엔 보증금을 아예 없앤 경우도 있지만 50만~400만원에 달하는 월 생활비는 적잖은 부담이다. 최현일 교수는 "생산능력이나 활동력이 있는 노인의 경우 도심지 실버타운이나 주거지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도심에서 거주하면서 사회와 접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들을 위한 도심형 실버타운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대표적인 곳이 송도병원에서 운영하는 시니어스타워(서울, 강서, 분당, 가양)다. 98년 송도병원 본원 옆에 서울 최초로 문을 연 서울타워는 약수역과 3분 거리에 위치해 사회활동이 활발한 노년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설립 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전 가구(144가구)가 입주 완료했다. 삼성중공업이 시공해 9월 입주 예정인 분당 금곡동의 노인복지주택 '더 헤리티지'는 임대분을 제외한 292가구를 100% 분양 완료하기도 했다.
금호건설이 시공한 도심형 실버타운 '더 클래식 500'도 주목받고 있다. '더 클래식 500'은 지상 50층 231실, 지상 40층 211실의 초고층 두 개동으로 설계된 184㎡ 규모의 대형 주택. 임대보증금 8억원에 관리비와 시설이용비가 매달 200만원 이상 들어가는 고가 주택을 표방했다.
하지만 대부분 입주 및 관리 비용이 만만찮아 일부 중상류층 노인들만 혜택을 받는 경우도 많다. 한태욱 대신증권 부동산전문위원은 "선진국처럼 정부 및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실버타운이 많아야 한다"며 "도심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실버타운 건립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준다면 대중적이면서도 훌륭한 노후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펜션 운영 등 귀농도 해볼 만
도심 실버타운 대신 귀농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때는 소일거리로 농사를 짓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꾸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펜션, 민박 등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테마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도자기 만들기 체험 펜션이나 강변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등의 테마를 정하는 게 좋다. 이런 기술을 연마하려면 최소 2~3년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 또한 펜션을 건축하려면 적당한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 신축비용과 도로, 지하수 등 토목공사비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 외진 곳이라면 지하수 개발과 정화조 설비, 전신주, 전기시설도 예상비용에 넣자.
박병호 한국리츠에셋 이사는 "농가형 펜션 운영 등 '자연체험 생활형'은 조기 은퇴자가 뛰어들기 좋다"며 "잘 운영하면 은퇴 전 소득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수익성이 낮아도 생활비를 절약한다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힌다.
이 밖에 전원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목적부터 분명히 정해야 한다. 단순하게 투자용으로 사는 것이라면 4대강 정비사업 등 여러 개발 계획을 보고 땅값이 많이 오를 수 있는 곳을 택해야 한다. 이때는 좋은 자연환경을 굳이 염두에 둘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전원주택용으로 구입한다면 살기 좋은지부터 따져보자. 교통 여건을 비롯해 의료, 편의시설 등과 가까운지가 중요하다. 김경래 OK시골 사장은 "전원생활을 위한 전원주택을 지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생활"이라며 "구입 목적을 분명히 정하고 거기에 맞는 부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힌다.
[인터뷰 - 도심 실버타운 입주한 최종수·손인화 부부]
■ 월 150만원이면 노후 걱정 없어요
"처음엔 사생활 보장도 안 되고 생활도 답답할 줄 알았는데 들어와보니 180도 생각이 달라졌어요. 너무 안락하고 좋습니다."
지난해 3월 서울 가양시니어스타워에 입주한 최종수(79), 손인화(78) 부부는 '제2의 인생'이 피부로 와 닿는다고 말한다. 남편은 전남일보 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등을 거쳤고, 아내는 동성문화사, 한국몬테소리 등 출판업계에서 30년 이상 몸담으며 70대 중반까지도 각자 일에만 매진해왔다. 바쁘다 보니 실버타운의 가치를 잘 몰랐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분당, 용인 수지 등 신도시에 거주해온 부부는 지난해 초 지인이 추천한 가양시니어스타워에 입주하게 됐다. 최종수 할아버지부터 실버타운 자랑을 늘어놓는다.
"이 나이가 되면 가장 중요한 게 건강인데 전담 간호사들이 대기하고 있어 좋아요. 1년에 한 번씩 종합검진을 받을 뿐 아니라 간단한 질병은 매주 수요일마다 송도병원에서 치료합니다. 먹을거리도 중요한데 영양사들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매끼 관리해주니 걱정할 게 전혀 없네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 2인이 거주할 경우 보증금은 없고 월 생활비(116㎡ 기준)는 69만원 수준이다. 3.3㎡당 관리비 1만5000원과 1인 기준 월 7만5000원의 건강관리비를 포함한 금액이다. 한 끼 식사당 5000원과 수영장·헬스장 등 편의시설은 추가 비용을 내면 된다. 최종수, 손인화 부부의 경우 관리비와 식비, 부대시설 이용비 등을 합쳐 월 140만~150만원 정도 든다.
"비용 부담도 크지 않은 데다 탁구, 댄스, 그림 동아리에서 취미생활도 누리니 심심할 겨를이 없지요. 자식들 입장에서도 부양 부담이 줄어 가끔씩 만나지만 사이는 더 돈독해졌어요."
요즘 부부는 때 늦은(?) 집필 작업에 한창이다. 글을 써본 경력을 살려 여행 경험담을 담은 책을 오는 7월 출판할 계획이다.
"가제를 '80노객 동유럽을 가다'로 정해놓았어요. 여행을 가보면 저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만큼 연륜 있는 사람들이 경험한 여행기를 내놓으면 관심을 끌까 싶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4~5회 더 여행을 떠나 시리즈로 책을 내놓을 생각도 있고요."
이들 부부는 요즘 걱정 아닌 걱정이 생겼단다.
"사실상 80세면 많이 살았다 싶겠지만 앞으로 10년은 더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2의 인생이란 말이 이제 이해가 가요. 오히려 주책 맞게 너무 오래 살까 걱정이네요.(웃음)"
[인터뷰 - 경북 문경서 펜션 운영하는 김희태·김행자 부부]
■ 고향서 일거리 찾으니 행복해요
"문경 출신인데도 마성면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찌나 텃세를 부리는지…. 처음 정착할 때는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상수도조차 끊어버리더군요. 예상외로 고향에서 적응하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경북 문경에서 '강이 있는 풍경' 펜션을 운영하는 김희태 사장(50, 사진 왼쪽)은 젊은 시절 서울에서 주로 거주해왔다.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상경해 서울 생활을 이어왔다. 선경그룹(현 SK그룹)에서 4년간 근무한 뒤 GS25 등 여러 가게를 운영해온 데다 일용직까지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다. 그러다 문득 30대 중반에 사놓은 시골 땅이 생각났다.
"원래는 시골로 돌아올 생각이 없었지요. 무작정 농사를 지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마땅히 할 일도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젊었을 때 구입한 땅에 펜션을 짓기로 결심했지요. 당시만 해도 펜션은 제주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어 희소가치가 있었거든요."
2003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1322㎡(400평) 부지에 펜션을 짓기로 결심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2007년 봄 건물을 완공한 뒤 가족들과 이주했다.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 3.3㎡당 10만원 정도의 토지 구입비를 제외하고 3.3㎡당 450만원 정도의 건축비를 들여 2층 목재건물을 신축했다. 펜션 운영 경험이 없어 처음 2~3년 동안은 쉽지 않았다고 한다.
"단순한 조립식 펜션도 흔한데 저희는 이왕 짓는 거 목조주택을 고집하다 보니 건축비만 7억원 이상 들었어요. 설상가상으로 손님도 적어 처음엔 고전했지요."
그러다 정성 들여 가꾼 정원과 매력적인 목조건물이 입소문 나면서 서서히 매출이 늘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과도 어느새 친해졌다.
"마을 사람들과 융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어요. 마을 잔치란 잔치는 다 다니며 부조했고 경조사에도 어김없이 참석했지요. 보통 객실 가동률이 20%만 넘으면 손익분기점은 넘겼다고 보는데, 저희는 가동률이 50%를 넘을 정도로 요즘엔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익도 수익이지만 그는 고향에서 보내는 노후생활이 무엇보다 행복하단다.
"고향으로 돌아오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삭막한 서울 생활보다는 공기 좋은 고향에서 노후를 보내 행복합니다. 이제 죽을 때까지 이 일을 하면서 살렵니다."
[살 만한 지자체 은퇴자마을]
■ 광주 빛고을건강타운·양평은퇴농장 등
지방에 본거지를 둔 고령자라면 지자체마다 마련된 은퇴자마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자연과 벗 삼아 지낼 뿐 아니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10일 광주광역시에서는 국내 최초의 노인 복합여가문화시설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문을 열었다. 이 건강타운은 1단계 시설로 부지 10만㎡, 건축 연면적 2만㎡ 규모의 복지관·문화관·체육관·후생관 등 4개동과 문화체육시설로 이뤄졌다.
기존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과는 차원이 다르다. 한곳에서 요가, 서예, 게이트볼, 수영, 목욕 등 자신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테마 형식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 식당에선 65세 이상은 1000원, 65세 미만은 2000원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고, 수영장은 65세 이상 월 3만원, 65세 미만 월 5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홍성 은퇴농장은 김영철 대표가 9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대표적인 사설 은퇴농장이다. 하숙 개념을 적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한 달 생활·관리비로 65만원만 내면 되고 보증금은 전혀 없다. 직접 일을 하고 그에 따른 소득을 거둬 보람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희망하면 토마토, 콩 같은 농산물을 키우거나 염소를 사육할 수 있다. 많게는 월 50만원 이상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양평에도 은퇴농장이 마련돼 있다.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에 자리 잡은 이 농장에는 33~56㎡의 다양한 주택이 마련돼 있다. 최대 장점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도시와 가깝다는 것. 도시에 있는 자녀들과도 쉽게 만날 수 있을뿐더러 직접 도시로 나갈 때도 시간과 체력의 소모가 적다. 입주자 연령을 특별히 제한하지 않아 젊은 사람도 입주가 가능하다.
외국에도 은퇴자마을이 꽤 있다. 미국은 60년대부터 기후조건이 좋은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 이른바 '선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은퇴자마을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족과 떨어지기 싫어하는 노인들을 위해 주로 도심 근처 소도시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경우 시니어용 분양 맨션부터 케어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입주자 연령, 건강, 선호하는 생활방식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호주에는 2000여곳 이상의 은퇴자마을이 조성돼 있다.
우리는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우리보다 더 부유한 나라의 사람들보다도 물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당 소비하는 물의 양이 많다보니 깨끗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큰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소중한 물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습니다.
또 집안의 낡은 수도관에 녹이 슬어 힘들여 정수한 수돗물이 사용되기도 전에 새나가기도 합니다. 물절약 습관을 생활화하고, 우리 집에 수돗물이 새는 곳이 없는지 학인하고 점검하는 것은 소중한 물을 아끼기 위해 우리가 꼭 실천해야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물절약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양치할 때는 꼭 컵을 사용합니다.
샤워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물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서 쓰기보다는 샤워기를 사용합니다.
비누칠 할 때는 수도꼭지를 꼭 잠가놓습니다.
좌변기 물통에 물병이나 벽돌을 넣어둡니다.
설거지를 할 때 되도록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수도꼭지에 물 조리개를 부착합니다.
식기에 묻은 기름기는 깨끗이 닦아내고 세척합니다.
빨랫감은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합니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 수위를 적당히 조절합니다.
식구 수를 생각해서 적정용량의 세탁기를 구입합니다.
세제를 불필요하게 많이 넣거나 너무 오래 세탁하지 않습니다.
집안 곳곳에 새는 수도꼭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수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쓰지 않는 수도꼭지는 내가 먼저 가서 잠급니다.
수도꼭지를 끝까지 올리지 않는 습관을 갖는다.
요즘엔 돌려서 물을 트는 수도꼭지는 거의 없다. 수도꼭지를 들어올려서 물을 튼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사용할 때, 끝까지 들어올려 사용하곤 한다. 그래서 절수 수도꼭지가 나왔다. 10, 20, 30, 40% 절감할 수 있는 위치에 마크가 되어 있고 해당 위치로 돌려 놓으면 가령 40%절수에 돌려놓으면 40%정도의 물이 나올만큼만 수도꼭지가 들여 올려지는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절수를 할 수 있다.
즉! 수도꼭지를 끝까지 올리지 말고 평소에 사용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다. 물이 좀 약하게 나온다고 생각될때 조금 더 들어올려도 늦지 않다!
세면대 배수구를 막고 시작하자!
세수하기 전에 세면대의 배수구를 막아보자. 예전에 세수대아 사용하던 것 처럼 받아 쓴다고 생각하고 막아 놓고 사용하는 것이 절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흐르는 물에 세수하는 것이 익숙하더라도 세면대의 배수구를 막고 흐르는 물에 세수해 보면 내가 얼마나 물을 사용하는지 눈으로 알 수 있다.
요즘 의식적으로 배수구를 막고 세수하기 시작하는데 세수 대아로 치면 2~3번의 세수 대아를 사용하는 듯 싶다. 이렇게 눈에 보이고 느끼게 되니 배수구를 막고 세면대에 물이 다 차면 수도꼭지를 잠그고, 세수를 한다. 그리고 모든 과정이 끝났을때 흐르는물에 마무리 정도…
이렇게 하면 절수했다는 느낌과 함께 즐거움이! ^^
집안으로 들어오는 수도물의 유압을 낮추자
이 방법은 집안 전체적으로 유압을 떨어뜨려 같은 시간 사용을 하더라도 절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인데, 난 쓰지 않는다. 왜냐면 원할때 바로바로 쎈 물이 나와줘야 샤워할때 샤워하는 맛도 나고… ^^ 찔끔찔끔 나오면 속터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당히 속도를 조절해 놓으면 굳이 가족모두 신경쓰지 않더라도 적절한 수압조절로 절수를 할 수 있게 되는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수도 계량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벨브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미래를 생각하며…
사업소에 따르면 갑자기 수도요금이 지난달보다 많이 나왔거나 한밤중에 물이 새는 소리가 들릴 때는 수돗물이 새는지 점검해야 하며 가정에서는 수돗물에 관심을 두는 만큼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수도요금을 덜 내게 된다고 밝혔다.
▶ 만약 하루에 1시간씩 물을 틀어놓는다면 한달 수도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일반 수도꼭지의 최대토출유량을 1분당 10리터정도 잡고 계산하면, 1시간이면 600리터이고, 한달동안 사용하면 (600리터를 환산하면 0.6톤), 0.6*30=18톤이 된다.
18톤을 서울시수도로 환산하면 총 12,240원이 나온다. 기본요금 : 1,080원, 사용요금 : 5,760원, 하수도 : 2,880원, 물이용부담금 : 2,520원 이다.
▶ 변기물을 한번 내리는데 드는 수도요금?
현재 기존의 변기는 13리터 쯤 들어가는데요. 한번 물을 내릴때마다 20에서 30원 가량 사용료가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물절약이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중의 1/4인 25%가 변기물 내리는데 사용된다고 하니 금전적 절약에도 좋겠죠.
가장 손쉽게 변기물을 아끼는 방법이 님 어머니께서 하신것 처럼 변기에 벽돌이나 물을 가득 채운 패트병을 넣는 방법이구요.
만약 변기를 바꾸실 계획이 있다면 기존의 13리터 제품 말고 요즘 나오는 6리터 자리 가 좋을 듯 하네요. ※ 상수도 누수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 우선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돗물 사용을 중단한 다음
▶ 수도계량기 뚜껑을 열고 수도계량기 숫자판 왼쪽 아래에 있는 별 모양 ★이 움직이는지를 확인한다.
▶ ★이 움직이면 집안에 어디선가 물이 새는 것이므로 주방,화장실 변기용 물탱크,등을 확인
▶ 가까운 설비업체에 의뢰하여 수리할 것을 당부했다.
물탱크 볼탑 및 양변기 점검 우선 물탱크의 볼탑, 양변기의 볼탑 및 고무덮개가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십시요. ※고장이 잦은 부분입니다
-건물의 크랙, 방수 부실등으로 인해 빗물이 외부에서 스며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점검하십시요 -보일러의 노출된 배관, 각 방으로의 분배기 배관등에 물기가 묻어 있는지 점검 하십시요 -화장실의 목욕탕 주변과 하수구, 주방 씽크대의 하수구등의 방수 부실로 인해, 누수 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점검하십시요.
※위의 점검사항에 이상 없으면,윗층의 수도배관 또는 보일러배관 누수로 인해.아랫층에 물이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방,거실, 주방등의 장판밑에 습기가 심하거나, 물이 배어 있는 경우. -보일러를 작동하는데도 방이 따뜻하지 않는 경우. -보일러에 "물 보충"이 자주 되거나, "점검" 신호가 자주 깜박이는 경우.
※ 보일러의 난방배관 또는 온수배관이 누수 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계실 소화전 송수펌프를 자동으로 두었을 때, 펌프가 자주 가동 되는 경우. -소화전 송수펌프를 수동으로 두었을 때, 갑자기 압력이 떨어지는 경우.
※소화전 배관이 누수 되고 있을 수 있읍니다.
건물의 크랙, 방수 부실, 하수관 및 정화조관 균열로 인해 누수가 발생 되는 경우
건물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 대책 : 크랙, 방수 부실 등으로 인한 누수에 대해서는, 아직 장비에 의한 누수탐지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누수지점"을 확인하고, 방수처리 등, 재 시공을 하여야 합니다.
(방)내부와 (외벽)외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발생 되는 "물방울" 맻힘 현상을 결로라고 하며, 보온처리가 잘못된, 단독주택, APT등 다세대 주택에서, 주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 밤 사이에 발생하고 있으며, 낮에는 결로 현상이 줄어 들고, 결로 현상을 "배관 누수"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결로 현상은 누수가 아니며, 여름철 냉수컵에 물 방울이 맻히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수도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왔을 때는 누수를 의심해볼 것. 땅속에 매설된 수도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지만, 건물 안에 있는 수도관에 이상이 생겨 물이 샐 수도 있다. 건물 내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계량기 별침이 회전한다면 누수라고 보면 된다.
또 120다산콜센터로 누수 탐지를 요청하면 직원이 방문해 무료로 탐지해준다. 점검 결과 누수로 확인됐다면, 누수와 관련된 보수공사를 하고 이에 대한 증빙서류(사진, 공사영수증 등)를 보낸다. 월평균 상수도 사용량과 비교해 요금을 감액 받을 수 있다
반지테라피란 반지(Ring)와 테라피(therapy;요법)를 합친 용어로서 반지를 이용해 인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말하며, 기존 수지침이나 고려수지요법이 한계가 있었지만 반지테라피는 음양오행과 수지침의 보사법, 그리고 오장과의 상관관계를 이용한 것으로서 그 효과나 사례로 볼때만으로도 상당히 진보적이라 할 수 있다.
인체는 유전적 혹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오장육부에서 음과 양의 기능이 왜곡될 경우 질병이 찾아오며 역시 반대로 면역기능이 강하다는 것은 오장이 서로 유기적으로 시스템 작용을 잘 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이 요법을 설명하기에는 많은 어귀가 필요하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 손에는 은반지를, 다른 손에는 금반지(도금)을 손가락에 끼움으로써 왜곡된 음양의 기운을 조절해, 자연치유력 기능을 극대화시켜주는 원리이다.
사람의 손가락은 인체의 오장(五臟)과 유기적인 상관관계가 있기에 손을 이용해 오장의 허실을 살펴본 다음 기운을 보해주는 금과 나쁜 기운을 없애주는 은의 성질을 이용하면 인체의 기류가 조화를 찾아가며 질병치료가 진행된다.
이와 같은 독창적인 원리를 이용한 반지테라피는 이곳 하나밖에 없다.
금은 예로부터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물질로 알려져,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최후의 여왕으로서 희대의 영웅 케사르를 주물러 세계의 역사를 바꾼 클레오파트라와, 중원의 패자였던 당나라를 망쳐버린 경국지색(傾國之色) 양귀비도 금을 이용해 자신의 타고난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본초강목』에는 금을 외용약으로 쓰면 고질적인 피부질환에 잘 듣고, 상처의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며, 혈액 순환을 조화롭게 해주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적혀 있다. 미세한 입자의 순금가루는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중금속이나 각종 공해물질을 이온교환 방식으로 제거해 주는데, 땀구멍 속의 노폐물까지 완벽하게 빼내 피부를 항상 보드랍고 촉촉하게 해준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순금의 마이너스 이온이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진피층에 까지 스며들어 체내의 플러스 이온과 결합하여 세포조직 기능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피부노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금붙이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는 것은 재물에 대한 욕심때문도 있지만 맑고 고운 피부를 갖고 싶은 본능적 욕망에 이끌린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금과 같은 계열의 족보를 가진 은(원소기호 Ag, 원자번호 47)은 열과 전기의 전도성이 금보다 30%(열전도율)와 33%(전기전도율)가 더 높아 금속 가운데 최대인 데다 해독성이 뛰어나 식기와 술잔을 만드는 재료로 애용됐고, 우리 나라에서는 임금의 수라에 독이 들어 있는지 검사할 목적으로 금수저를 은수저로 바꾸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청백색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광택을 가진 귀금속으로 일찍부터 효용가치를 인정받았지만 금보다 이용률이 떨어지는 까닭은 매장량이 매우 적고, 까다로운 정제법을 거쳐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렸던 한의학국제박람회에서는 빼어난 살균 효과를 지닌 은의 특성을 이용한 칫솔, 셔츠, 샴푸, 팬티 등의 상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는데 그 중에서도 날로 떨어지는 정력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중년 남성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히트 상품은 ‘엽기 콘돔’, ‘기 펄펄 콘돔’이란 희한한 별명이 붙은 은제 콘돔이었다.
최근에도 ‘은나노’, ‘은이온’, ‘스팀’ 등 살균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뭐다 하여 많은 제품이 쏟아지는가 하면 금과 은을 이용해 각종 고질병을 고친다고 선전하는 요법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어 금화와 은화가 본위화폐로 쓰이던 근세 이래 주춤했던 금은의 인기가 중세의 연금술시대 수준을 회복하는 게 아니냐는 공연한 의구심(?)을 자아낸다.
손은 한 줄로 늘어놓으면 그 길이가 약 10만Km에 달하는 혈관과 함께, 1천억 개가 넘는 뇌신경세포와 온몸의 세포조직에 250여 가지의 호르몬과 기·혈·수를 공급하는 12경맥(經脈)과 기경(氣經)8맥은 ‘생명의 고속도로’와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뇌기능 활성화를 돕고 오장 육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도우미’ 역할을 맡은 손은 8만 4천여 개의 기공이 밀집 되어 있는 기의 출입구로서, 거의 모든 경락(經絡)체계를 아우르는 중요한 기관이다.
반지를 사용하여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약의 복용이나 외과적 처치와 같이 일시적이지 않고 착용하고 있는 동안은 끊임없는 기류작용이 일어나게 되므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도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직장인들 연수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것이 박수를 치면 순환이 좋아지고 건강에 좋아진다고 하는 것과, 옛날에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 우리아가, 어서 빨리 나아라” 하는 주문을 외우며 배를 쓰다듬어주면 복통이 씻은 듯이 사라지거나, 아기에게 고사리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잼잼’을 하게하고, 검지로 반대편 손바닥을 찌르는 ‘곤지곤지’를 반복해서 연습시킨 사실만 보더라도, 손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놀이를 통해 두뇌와 신체의 균형 잡힌 발달을 꾀했던 선인들의 지혜를 빌려 창안한 반지테라피는 엉킨 기를 풀어 순환을 돕고 쇠약해진 기를 북돋아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하게, 이미 병든 사람은 스스로 우환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희망의 대체요법’이다.
생명의 역사는 난자와 정자가 서로 결합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데, 착상과 동시에 가장 먼저 형성되는 기관이 오장이며, 오장이 각 기관과 조직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인간의 형태가 갖추어진다.
이것은 오장에 머무르는 생명의 3대요소가 음화(陰化)하여 정(精)·기(氣)·신(神)을 창조하고 생(生)·장(長)·화(化)·수(收)·장(臟)을 부여한다는 동양철학의 이론과 오묘한 자연의 이치에 근거한 결론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손과 발에는 12경맥이 중점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또 임맥과 독맥을 중심으로 기경 8맥의 경락 줄기가 지나는 점에 착안하여, 발보다 신경이 예민한 손가락을 시술 포인트로 택하였다.
다음 음양오행수지기류도(陰陽五行手指氣流圖)는 신경계를 대표하는 기관인 손과 생명력의 중심인 오장 사이의 상생·상극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서, 이 도표는 오랜 수련과 임상체험의 결과로 완성된 것으로 반지테라피의 개념을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각 장기의 기파(氣波)와 손가락의 감지 포인트를 도형화한 것이다.
[음양오행수지기류도]
이 그림은 “치병에 앞서 그 근본을 구하라”는 동양의학의 권고에 따라 시술과정에서 생(生)보다는 극(克)을 먼저 다스려 기대 이상의 치료효과를 거둔 데 힘입어 햇빛을 보게 되었다.
동양의학은 일찍부터 좌혈우기(左血右氣)라는 독특한 학리를 주창해왔다. 인체 정중선의 앞면을 이루는 임맥과 뒷면을 이루는 독맥을 반으로 나누었을 때, 왼쪽은 음으로서 혈을 관장하고 오른쪽은 양으로서 기를 관장한다는 이 독보적 이론은, 간장은 분명히 몸의 오른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 기능 장애에 따른 증상은 반드시 반대쪽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실히 입증되었다.
다음은 반지테라피에서 동양의학의 이론체계와 그간 임상테스트를 참고하여 여섯 가지 원칙을 세워놓고 시술에 임하고 있으며, 높은 치료만족도를 시현할 수 있었다.
수검(手檢)시 양적인 사람은 오른손부터 반지를 착용시키고, 음적인 사람은 왼손부터 착용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간(엄지)과 심장(검지)의 두 장기는 양의성격을 함께 지니기 때문에 통합(엄지=검지)하여 검지로 정한다. 하지만 중증인 경우나 불편을 감수할 경우에는 엄지와 검지를 분리해도 무방하다.
생보다 극을 우선으로 해야 하며, 극을 해소함으로써 생이 이루어짐을 명심해야 한다.
간과 심장의 두 장기는 기가 넘칠 수 있으므로 주로 은반지만을 사용한다. 음적으로 기가 약한 사람은 때에 따라 간혹 금반지를 사용한다.
비장(중지)은 의외로 양적인 경우가 많고, 때로 음적인 경우가 있어 은과 금의 사용 빈도가 많으니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폐(약지)와 신장(소지)의 두 장기는 음중음의 장기로서 기가 모자랄까 두려우므로, 음과 양의 체질에 관계없이 거의 금반지를 오른손부터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점은 간장과 심장은 음중의 양이며 함께 혈(피)를 관할하기 때문에 교감신경을 다루는 면이 비슷하여 엄지에 반지를 끼울 수가 없으므로 이때는 검지(心指)에 끼워도 차이가 없으며 기류도에도 검지와 엄지를 함께 표시해 놓았다.
그리고 폐(肺), 비(脾), 신(腎)의 세 가지 장부는 절대로 자리바꿈이 될 수 없으니 주의하여 제 손가락에 꼭 반지를 끼워야 한다.
본래 한방에서는 간·심을 음중 양으로 보고 폐·비·신은 음중 음으로 보았으나 본안의 체험 끝에 음중 음인 비(脾)는 양적인 측면이 많아 양으로 넣었으니 이 점을 주지해 주면 좋겠다.
다음은 한의학적으로 접근하여 운기체질을 기본으로 한 반지 착용법이다. 필자는 이 방법에 신뢰는 하지 않지만 기본 원칙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후계자로서 해나갈 분이나 분원을 생각중이라면 각 장부에 해당하는 내용은 충분히 숙지하기를 권한다.
구분
절후
음력/월
장기
위치
기본반지 착용법
상생상극
비고
음 중 양
입춘
1
肝臟
엄지 ∥ 검지
목극토(木克土) 토생금(土生金) 금극목(金克木)
木 土 (SH) (GH)
간부(奸婦)참조
우수
1
경첩
2
춘분
2
청명
3
곡우
3
입하
4
心臟
검지
화극금(火克金) 금생수(金生水) 수극화(水克火)
火 金 (SH) (GH)
심부(心部)참조
소만
4
망종
5
하지
5
소서
6
대서
6
음 중 음
입추
7
脾臟
중지
토극수(土克水) 수생목(水生木) 목극토(木克土)
土 水 (SH) (GH)
비부(脾部)참조
처서
7
백로
8
추분
8
한로
9
肺臟
약지
금극목(金克木) 목생화(木生火) 화극금(火克金)
金 木 GH) (SH)
폐부(肺部)참조
상강
9
입동
10
소설
10
대설
11
腎臟
소지
수극화(水克火) 화생토(火生土) 토극수(土克水)
水 火 (GH) (SH)
신부(腎部)참조
동지
11
소한
12
대한
12
[다섯손가락분류기본도(;양체질기준) - 반지테라피]
해설을 참고하면 착용원리를 알 수 있으므로 다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간장(肝臟)
오른손 엄지의 간장기능이 승하여 왼손 중지(中指), 소화기를 제압(木克土)하고 있는 상태로써 오른손 엄지에 은반지로 기승을 제압하고 왼손 중지, 소화기(消化器)가 제압된 상태를 금반지로 보(補) 해 줌으로써 평정을 기했다. 따라서 왼손 중지, 소화기가 기능이 좋아져서 오른손의 인지, 폐장 기능(土生金)을 도와주니 오른손 인지의 폐장 기능이 좋아져 왼손의 간장 기능을 다시는 억압(金克木)하지 못하게 됨으로 비로소 오장은 평정을 찾아 정상 운행하게 된다. 간장과 심장은 음중 양이니 은반지를 검지에 통용시켜도 된다.
심장(心臟)
오른손 검지의 심장기능이 승하여 왼손의 인지, 폐장 기능을 제압(火克金)하고 있는 상태로써 오른손 검지에 은반지로 기승을 제압하고 왼손의 인지에 금반지로 보해줌으로써 평정을 기한다. 따라서 왼손의 인지, 폐장 기능이 좋아져서 오른손의 약지, 신장기능(金生水)을 도와주어 신장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다시 왼손의 심장을 다시는 억압(水克火)하지 못하게 되어 비로소 오장은 평정을 찾아 정상 운행하게 된다.
비장(脾臟)
오른손 중지의 소화기능이 승하여 왼손의 약지, 신장 기능을 제압(土克水)하고 있는 상태로써 오른손 중지에 은반지로 기승을 제압하고 왼손의 약지에 금반지로 보해줌으로서 평정을 기한다. 따라서 왼손의 약지, 신장 기능이 좋아져서 오른손의 엄지, 간장기능(水生木)을 도와주어 간장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다시 왼손의 중지의 소화기능을 다시는 억압(木克土)하지 못하게 됨으로 비로소 오장은 평정을 찾아 정상 운행하게 된다. (중지 : 소화기능은 음중음에 속하나 의외로 양의 기능이 많아 은·금반지의 사용빈도가 제일 많다.)
폐장(肺臟)
오른손 인지의 폐 기능이 허하여 왼손 엄지의 간장기능을 도와주지(金克木) 못하고 있는 상태로써 오른손 인지에 금반지로 기를 보하고 왼손의 엄지, 간장의 기능을 은반지로 사(瀉)하여 평정을 기한다. 따라서 왼손의 엄지, 간장기능이 좋아져서 오른 손의 검지, 심장기능(木生火)을 도와주어 심장 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다시는 왼손의 폐장기능을(火克金) 억압하지 못하게 됨으로 비로소 오장은 평정을 찾아 정상운행하게 된다. (폐·신, 주 장기는 음중음의 장기로 기가 허하여 오른손 해당 손가락에 무조건 금반지로 보하고 도와주지 못하여 기가 상승하는 왼손에 해당되는 장기는 은반지로 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신장(腎臟)
오른손 약지의 신장기능이 허하여 왼손인 검지, 심장의 기능을 도와주지(水克火) 못하고 있는 상태로써 오른손 약지에 금반지로 기를 보하고 왼손 검지의 심장기능을 은반지로 사하여 평정을 기한다. 따라서 왼손의 검지, 심장 기능이 좋아져서 오른손의 중지 소화기능(火生土)을 도와주어 오른손 중지의 소화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다시는 왼손의 신장기능을 억압(土克水)하지 못하게 됨으로 비로소 오장은 평정을 찾아 정상운행하게 된다.
주의사항
1) 폐장(오른손 인지)과 신장(오른손 약지)의 두 장기는 음중 음의 장기로서 기가 허하여 금반지로 보하여 폐장의 상대 엄지(金克木), 간장과 신장의 상대 왼손 검지(水克火), 심장을 도와주지 못하고 기승하여 은반지로 사한다. 극(克)에도 음과 양의 두 성격이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2) 체질을 규격화하여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만은 없다.
1월 입춘(立春)과 4월 입하(立夏), 7월 입추(立秋), 9월 한로(寒露), 11월 대설(大雪)의 전후 양쪽 10일간은 공통점이 적으며 수검시 약간의 노하우가 요구된다.
△ 입춘
1월 10일 이전은 신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1월 10일 이후는 간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 입하
4월 10일 이전은 간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4월 10일 이후는 심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 입추
7월 10일 이전은 심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7월 10일 이후는 비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 한로
9월 10일 이전은 비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9월 10일 이후는 폐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 대설
11월 10일 이전은 폐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11월 10일 이후는 신장에 속하는 예가 많다.
역(易)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바뀌고 변(變)하는 현상을 말한다. 우주의 운행은 쉼 없이 반복된다. 그리고 자연의 현상은 그 우주의 운행에 맞추어 끝없이 변화한다. 우주의 운행과 자연의 변화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끝없이 생성되고 변화하며 소멸하는 것을 거듭한다.
이렇듯 변화하는 모든 물질과 현상을 바로 역(易)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침은 낮으로 바뀌고 낮은 저녁으로, 저녁은 밤으로 바뀐다. 계절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뀌는데 이 모두가 역(易)하는 현상인 것이다.
태어난 아기가 자라서 생각을 하게 되고 또한 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한 인간으로서 성숙하는 것도 역(易)이다. 우리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이 몸 속에서 소화되어 영양물질과 노폐물로 각각 변화되는 것도 역(易)이며 땅에 뿌려진 씨앗이 싹을 틔우고 튼튼한 줄기를 이루어 그 가지에 열매를 맺는 것도 역(易)이다.
어렸을 때 시계를 한참이고 처다 보았던 기억이 난다. 초침은 똑딱거리며 늘 규칙을 준수하면서 잘도 가는데 시침은 초침처럼 서둘러서 가지 않고 눈을 뜨고 보면 도저히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잠시 한눈을 팔았다 싶으면 어떤 일정한 운동을 하여 어느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역(易)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와 자연현상, 그리고 생명체가 역(易)하지 않을 때 우주는 소멸되고 지상의 자연은 황폐해지며 생명체는 죽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역이야말로 삼라만상의 변화와 생성, 발전과 소멸이라는 모든 자연 이치를 통칭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우주의 운행과 자연의 모든 현상, 생명체의 실상(實像)은 역(易)의 연속인 것이다.
반지를 때에 따라 바꾸어 착용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이며, 최근 기사화된 벨라루시 과학자들의 연구한 바와 같이 한 위치에 오래도록 차는 반지는 오히려 좋지 않은 반응을 낳는다.
주역
생물학(DNA)
태극(太極)에서 양의(兩儀), 곧 음양(陰陽)을 낳음
인체 체세포의 염색체 한 쌍(2개) 가운데 하나는 모계에서, 다른 하나는 부계로 받은 것으로, 이는 태극의 양의 이원론과 일맥상통함
천.지.인 삼재로 하늘과 땅과 인간을 삼위일체설로 봄
생물학에서는 DNA 핵산 물질 3개의 한 묶음이 1개의 아미노산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삼위일체설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가 됨.
주역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64괘는 태극에서 3번 변하여 8괘로 되고, 그것이 서로 각각 만남(8×8=64)에 따라 형성되고 음양으로 계속 이분화(16, 32, 64)되어 성립됨
생물학은 핵산 A.G.T.C의 물질 중에 3개의 묶음이 1개의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이로서 유전정보는 4의3승(4×4×4) 으로 계산되어 64개의 정보가 나오게 되므로, 또한 주역의 64괘와 공통점을 가짐
체세포 1개에 A.G.T.C 4개의 핵산 물질이 존재하는 것과 주역의 사상은 또한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