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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때문에 만나고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나면 눈물만 나는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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