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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s2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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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05
 

@골프 스윙의 해부학적 분석

2006.01.18 16:52 | Golf | lisa

http://kr.blog.yahoo.com/s27174/1867 주소복사

원본: 야후!클럽 - [골프3040]

골프 스윙의 해부학적 분석(Anatomical Analysis)

골프 스윙은 근육이 수축했다가(꼬임) 이완(풀림)되는 근육 운동입니다. 팔과 어깨만으로도 스윙은 가능하지만, 정확하고 거리를 많이 내는 완벽한 스윙을 하려면 몸통, 엉덩이, 다리 근육을 고루 사용해야 합니다. 드라이브 샷처럼 풀스윙을 할 때는 다리, 엉덩이, 몸통, 어깨 등 인체 중심부의 큰 근육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에 비해 어프로치처럼 풀스윙이 필요 없는 짧은 거리의 아이언 샷을 하는 데는 팔, 손목의 작은 근육이 더 유용하게 쓰입니다.

모든 근육의 활동은 뇌에 기억이 되므로 골프 스윙을 반복적으로 실행될수록 뇌에서 그 동작의 이미지는 더욱 확고해집니다. 골프 스윙을 배우면서 스윙에 관련된 근육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하여 연습하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이 말은 근육에 메모리(memory)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메모리는 연습장에서 볼만 많이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스윙 기술과 근육 트레이닝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드레스,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팔로 스루, 피니시의 각 과정에 쓰이는 주요 근육은 다르기 때문에 스윙 부위별 근육 그룹을 아는 것은 골퍼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풀스윙 때 쓰이는 근육을 단계별로 나눠 살펴봅니다.

1) Address
- 좋은 어드레스는 안정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몸을 보호하고 스윙을 강화시켜줍니다.
- 좋은 어드레스 자세를 안정되게 유지하기 위한 근육은 아래 복부(lower abdominal)와 견갑골 주위(shoulder brades)의 근육입니다.









2) Backswing
- 오른쪽 다리(thigh, groin), 엉덩이(hip) 근육은 백스윙 톱에서 완벽한 체중이동을 가능 하게 하고 오른쪽으로 몸통을 꼬기 위해 지탱해 주는 근육입니다.
- 아래 복부 근육은 자연스런 골반 자세를 유지하고 상체가 턴할 수 있도록 안정된 척추 (spine)의 각도를 유지합니다.
- 왼쪽 어깨와 팔 근육은 클럽의 정렬과 함께 확고한 왼팔을 유지하기 위한 근육입니다.
- 오른팔 이두근(biceps)은 스윙 궤도에 클럽의 정렬을 유지하고, 임팩트 때 헤드가 스퀘 어가 되도록 백스윙의 톱에서 적당한 클럽 위치를 조절합니다.



3) Downswing
- 다운스윙을 위한 근육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체중 이동과 임팩트를 향한 근육입니다.
- 엉덩이, 다리, 어깨 근육은 체중이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조절되도록 동시에 수축 합 니다.










4) Impact
- 복부근육은 임팩트 때 파워와 스피드를 생산하고 허리와 골반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특히 중요합니다.
- 강한 손목 근육은 임팩트 때 클럽이 흔들이지 않고 헤드 스피드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합 니다.
- 엉덩이 근육은 골반(pelvis)을 안정성 있게 도와주고 파워를 증가시킵니다.
- 강한 회전근개(rotator cuff)는 헤드 스피드를 내기 위 해 더 강한 어깨 턴을 하도록 해줍니다.






5) Finish
- 안전한 피니시 동작을 유지하기 위하여 강한 복부 근육이 필요합니다.
- 강한 중둔근 근육은 피니시를 위한 골반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 강한 왼쪽 다리의 근육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완벽한 체중이동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 팔로스루의 적절한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퇴 앞과 복부, 가슴 부위의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풀샷이든 어프로치든 거리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안된다.

(1) 페이스의 중심으로 친다.
(2) 항상 일정한 로프트로 친다.
(3) 스윙하는 스피드를 일정하게 한다.

골프채를 잡아 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화두입니다.
그럼 곧바로 이런 의문을 가지셔야 합니다.
힘빼기가 그렇게 힘든건가?
그런데 이렇게 되묻는 사람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힘빼는데 삼년? 그렇게 빨리 될까?

힘을 빼고 샷하라는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 때문입니다.
첫째는 몸이 필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과도한 긴장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샷을 하려고 하면 몸이 뻣뻣해지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긴장되는게
샷을 앞둔 우리몸의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긴장반응이 샷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리 즉 헤드 스피드 때문입니다.
임팩트의 위치와 방법을 매번 동일하다고 전제할 때
거리와 헤드스피드는 상호 100%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요소입니다.
종종 권투선수의 힘이 들어간 펀치와 힘이 빠진 채 유연하게 뻗은 펀치를
비유의 대상으로 설명합니다만
동일한 질량의 무게인 경우 그것을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스피드에 따라
전달되는 에너지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즉 빠른 헤드스피드 = 장타 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그리고 빠른 스피드는 뻣뻣하게 굳은 근육보다는
유연하게 풀린 근육이 훨씬 효과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자꾸 큰 근육을 사용하는 유연한 스윙을 하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권투에서도 더 많은 에너지를 상대에게 전달하려면 작은 근육의 펀치보다는
다리와 허리를 기초로 한 큰 근육을 사용한 펀치가 훨씬 효과적이며
힘이 잔뜩 들어간 펀치보다는 유연한 펀치가 훨씬 파괴적입니다.
[몸의 큰 근육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부드러운 스윙]
거리를 내기위한 필수의 요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힘을 뺀 유연함을 가질 수 있을까...

힘을 빼는 것을 실천하려면
힘이 강하게 실려있는 유연함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힘뺀다는게 무슨 뜻인지 몸으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의 경기를 유심히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느릿한 스윙에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한순간에
힘을 폭발적으로 집중시킨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바로 임팩트입니다.
걍 원래 힘이 없는 분이 힘빼고 샷하면
결과는 항상 절망적인 샷이 됩니다.

티칭프로들이 말하는 힘을 뺀 샷을 하고 싶으면
이제부터 열심히 웨이트 트레이닝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하체와 손목의 운동 그리고 악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 힘이 있어야 몸이 강한 긴장을 유지한 채
힘을 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습타석에서 몸이 긴장된 채 굳은 샷을 하는 초보자나
특히 여자들만 보면 "몸에 힘빼세요"라고 조언하는 것은
"계속 헤매세요"라는 말과 비슷한 말입니다.

오히려 더 힘있게 치라고 주문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힘을 빼야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세히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강한 힘을 소유하지 못하면 결코 힘 뺄수 없습니다."

힘을 빼고 샷하는 것은 골프에서 진리입니다만
힘빼는 방법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집 중
이것은 그밖의 것을 제외하고 단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수행할 때 그것이 육체적으로 느껴지는가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집중으로 흡수해야 한다.

심 상
자신의 스윙을 마음으로 그려 본다. 이 과정은 플레이를 하는 과정 중 첫 순서이다.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 완벽한 체중이동과 타이밍, 임팩트 순간 클럽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 곧게 뻗어 나가는 볼, 핀 가까이 붙어 스핀이 걸리는 장면을 마음속의 스크린으로 연출한다. 그러면 뇌에서 육체의 각 근육과 기관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되고 마음은 평화롭게 이완될 것이다. 심상은 기술을 익히게 하고 훌륭한 샷으로 연결시켜주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생각
기술 습득과정이 느리다고 해서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새로운 습관을 성취한다는 것이 다소 어렵다고 이해해야 한다. 만약 골프가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스스로 인내하고 노력할 것이고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

멘 탈 연 습
멘탈연습은 클럽이나 볼을 요구하지 않는다. 의식과 능력을 통해 무의식과 무능력을 뛰어넘고 또한 이것들을 짧게 해준다. 샷을 완벽히 수행해 낼수 있도록 수시로 되뇌어야 한다.
연습은 결코 완벽을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영구적으로 만들어 준다. 만약 골퍼들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부정확하게 연습을 하게 되면 그 잘못된 것들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바로 지성력을 갖춘 연습이다.

짧지만 지속적으로
연습은 어쩌다 한번 하면서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는, 짧게 하지만 매일매일 하는 것이 보다 이롭다. 만일 여러분들이 한두 가지의 기술을 하루에 30-40분 정도, 그리고 매일 한 달간 꾸준히 연습한다면 그 기술은 근육에 입력될 것이고 또한 실제 게임에서 응용될 것이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각 기술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만족된 움직임으로 될 때까지 처음에 슬로우 모션으로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리듬의 스윙이 될 때까지 점차 템포를 빨리 해나가는 것이다.

거울을 선생으로
스윙동작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마다 처음엔 거울을 보면서 하고 다음엔 동작을 취한 후 거울을 보고 하는 식으로 거울 앞에서 연습을 하면 또 하나의 거울을 주문할 것이다.

작은 스윙부터
작은 스윙이 어색하면 큰 스윙의 결과도 결코 만족한 것이 되질 못한다. 하루 연습량의 반을 작은 스윙에 투자해 보라. 골프의 반은 작은 스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인내, 인내하라
새로운 습관과 바른 습관을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인내를 투자하면 꼭 성취될 것이다. 골프는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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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블로그 감상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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