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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통해서 배우는 덕목들 가운데에서 지나쳐 버리기 쉬운 것이 있다. 곧 경기규칙을 따름으로써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법을 지키는 정신을 실천하는 일이 그것인데 규칙을 올바르게 적용하지 않은 라운딩 결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잊지 않도록 하자.
골프경기규칙은 복잡해서 때로는 조항을 해석하는데 혼돈이 따르기도 하지만 까다롭다고 여겨지는 규칙의 페널티 스트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스트록 페널티 - 14개보다 더 많은 클럽을 가지고 라운딩할 때 - 라운드중에 상대방이나 동반자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주었을 때 - 플레이하는 선에 표식이 되는 물건이나 표지물을 놓아서 방향을 정하고 스트록하였을 때 - 티잉 그라운드 구역 밖에서 플레이를 시작하였을 때 - 공이 놓여 있는 상태. 스윙하는 공간의 장애물 제거 또는 퍼팅 라인을 개선했을 때 - 스윙하기 위해서 코스를 표시하는 흰색 말뚝이나 OB말뚝을 뽑았을 때 - 중심을 잡기 위해서 지면을 파거나 움직이는 돌을 고이고 스탠스를 취했을 때 - 공이 벙커나 워터 해저드내에 있을 때 스트록하기 전에 클럽이 모래나 물에 닿았을 때 - 공이 벙커나 워터해저드내에 있을 때 루스 임페디먼트를 옮기거나 클럽이 닿았을 때 - 움직이고 있는 공을 플레이하였을 때 - 자신의 것이 아닌 공을 플레이하였을 때, 단 해저드내는 제외 - 퍼팅라인을 밟거나 스탠스를 취한 두발사이에 퍼팅라인을 두고 퍼팅하였을 때 - 퍼팅그린에서 홀에 깃대가 꽂혀져 있는 상태에서 퍼팅하여 깃대를 맞혔을 때 - 자신이 플레이한 공이 자신의 몸, 자신의 캐디 또는 자신의 클럽이나 기타 용구에 맞아서 방향이 바뀌었을 때 - 구제를 받거나 페널티 스트록 규정에 의한 드롭을 하지 않거나 놓아야 할 지점에 공을 놓지 않고 플레이하였을 때
스트록 페널티
- 플레이하는 중에 상대방이나 동반자에게 묻지 않고 자신의 공이 플레이하기 적당한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공을 집어 들었을 때 - 스트록을 하는 중에 한번 이상 공을 가격했을 때 - 어드레스를 마치고 백스윙하기 전에 공이 움직였을 때 - 우연히 자신의 공을 건드려 움직였을 때 - 규칙에서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을 닦았을 때 - 공을 잃어버렸거나 OB(OU OF BOUNDS)지역으로 쳐보냈을 때, 공을 잃어버리기 바로 전에 플레이한 지점 또는 OB를 친 지점에 가장 가까우며 홀에 가까이 가지 않는 지점에 드롭하고 다시 플레이를 한다. -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구제를 받았을 때 - 워터해저드에 공을 빠뜨리고 구제를 받았을 때
경기의 실격
- 동반자와 짜고 규칙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거나 고의로 규칙을 어겼을 때 - 이전 홀에서 플레이를 마치지 않고 다음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였을 때 - 플레이하는 중에 클럽을 변형시켜 사용하였을 때 - 플레이하는 중에 공이나 클럽훼이스에 이물질을 붙여서 공의 비행 형태에 영향을 주었을 때 - USGA에서 공인하지 않은 공으로 플레이하였을 때 - 경기를 마치고 실제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한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였을 때 - 티잉 그라운드 이외의 지역에서 플레이를 한 후 이를 시정하지 않고 홀을 마치고 다음 홀의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였을 때 - 플레이 중에 도움이 되는 인공물을 이용하였을 때 - 자신이 플레이한 공이 아닌 공으로 플레이하여 홀을 마친 다음 이를 시정하지 않고 다음 홀의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였을 때 - 경기자와 동반자의 사인이 없는 스코어카드를 제출하였을 때
이상으로 스트록 플레이에서 페널티 스트록을 받는 상황을 예로 들었는데 경기규칙에 관해서 더욱 자세히 알기 원하면 영국의 R&A(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AINT ANDREWS)와 USGA에서 공동으로 제정한 규칙을 번역하여 발간한 대한골프협회(전화 02-783-4748)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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