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 문법을 꿰고 있어야...
- 이건 부정사구 목적 부사구다.. 머 이런 식의 문법지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리딩을 한다거나 리스닝을 한다거나 할 때 어휘때문이 아닌데 해당 문장이 해석이 안된다면 그에 대한 해당 문법내지는 구문이 약한 걸로 봐야할 것입니다. 바둑을 첨 배울 때 정석을 배워 실전에서 이용하지만 나중에는 그 수가 정석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자신에게 체득되듯 문법도 마찬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2. 어휘의 usage를 또한 꿰고 있어야..
- demand를 단지 요구하다 정도라고 알고 계신다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여러가지 장애가 발생합니다. demand something, 또는 demand that somebody (should) do 식으로 해당 어휘의 usage를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양지차입니다. 당장 리딩을 할 때 예측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리스닝을 할 때는 더욱 이 차이는 커지고요. 영작이나 스피킹을 할 때도 정확성을 기할 수 없게 됩니다. demand him to come to the meeting식의 오역이 나오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3. 영어식 표현을 많이 익혀야...
- 위의 두가지 사항과 더불어 염두에 두어야 할 사실은 영어식 표현을 별도로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얼마나 많은 영문에 노출되었는가 그리고 얼마나 정독을 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어식 표현이란.. Why did you come here?보다는 What brought you here?가 더 자연스럽다거나 Where is here?는 영 이상하고 Where am I?를 쓴다라거나 하는 문장적인 사고방식일 수도 있고 acronym 이라는 단어 뒤에는 전치사 for가 수반된다거나 come as a rude shock이나 cutthroat competition과 같은 숙어 또는 collocations(말뭉치-어울리는 말)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의미 단위란 무엇인가요? 의미 단위란 두 단어 이상이 모여 하나의 유기적 관계를 맺는 구나, 절, 또는 그것들의 수식을 받는 어구까지도 포함한 개념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어휘의 용례(usage)에서 파생되는 경우로서 어떤 어휘들은 뒤에 꼭 필수적으로 붙는 어구들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의미단위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The book on the desk is mine. 이라는 문장에서 on the desk란 전명구(전치사 + 명사)를 하나의 의미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은 수식받는 book까지 합쳐 the book on the desk(책상위의 책) 전체를 하나의 의미단위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최소한의 구와 절을 구별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수식받는 말까지 파악할 수 있을 때 리딩과 리스닝 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The village people have depended on tourists for their income. 이 예가 바로 어휘의 usage와 관련된 의미단위 개념입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depended on tourists 정도를 의미단위로 볼텐데.. 좀 더 내공(?)이 쌓인 학생이라면 그 뒤의 for their income까지도 의미단위로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for their income은 앞의 동사 depended 와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해석은 "마을 사람들은 관광객들에게 그들의 수입을 의존해 왔다."
의미단위의 개념이 잡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의미단위가 길어질수록 여러분들의 영문 독해와 리스닝의 이해의 폭과 속도가 또한 깊고 빨라집니다.
Sight Translation-속독의 또 다른 열쇠(1) 자신의 의미단위 파악 능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다음 연습문제를 통해 알아볼까요?
ex) 한눈에 파악되는 의미단위들을 다음 각 문장에서 표시해 보세요.
1. Citizens from more than eighty countries died in the terrorist attacks on September 11th.
( /Citizens from more than eighty countries/ /in the terrorist attacks on September 11th/- in the terrorist attacks와 on September 11th는 각각의 작은 의미단위이고 "9월 11일 있었던 테러공격" 으로 해석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수식관계가 있으므로 이 둘을 한꺼번에 의미단위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Two years after my wife died, I fell in love with another person.
(/Two years와 after my wife died 가 따로 놀면 안됩니다. 이 문장의 최소한의 의미단위는 Two years after my wife died"내 아내가 죽은지 2년만에" 하나와 fell in love with another person의 두개가 있군요.)
3. The term "coming out" used in Korea came from the phrase we are learning today, "coming out of the closet- telling the truth".
(마찬가지로 the term "coming out" -coming out이라는 용어-는 작은 의미단위입니다. 더 큰 의미단위를 생각하세요. 그렇습니다. The term "coming out" used in Korea 가 큰 의미단위입니다. 수식하는 어구와 수식받는 어구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해석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coming out이라는 용어는.." 또 다른 의미단위는 the phrase we are learning today(중략) 부분입니다)
4. United Nations officials say the use of energy from the sun could help agricultural areas in developing countries.
(일단 say가 눈에 띄죠? (that)을 예상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that 접속사 다음에 주어 동사 기타등등을 하나의 의미단위로 묶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the use부터 countries까지가 하나의 커다란 의미단위를 이루고 있군요. 그 안에 agricultural areas in developing countries가 작은 의미단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5. Most people in this country were hesitant to wear red clothes because of that color's association with the red flag of Communism.
(첫눈에.. Most people in this country가 눈에 들어옵니까? 그 다음 hesitant to wear red clothes 가 또 눈에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because of that color's association with the red flag of Communism이 눈에 띕니다. 해석은 "그 색깔이 공산주의의 붉은 깃발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식으로 됩니다. 특히 이 부분이 분리되면 의미파악이 절대 안됩니다.)
6. Scientists working in Central America have discovered ruins of one of the largest and most important palaces built by the ancient Mayan people.
(Scientists working in Central America 하나, ruins of one of the largest and most important palaces 둘, palaces built by the ancient Mayan people 셋입니다. 이 중 두번째와 세번째 사이에는 수식관계가 성립하므로 좀 더 시야가 넓은 학생들은 이 둘을 합쳐서 하나의 의미단위로 볼 수도 있었겠습니다.)
7. Mr Demarest found the structure when he fell into one of its open areas as he was walking along the ruin’s highest level.
(일단 when 접속사가 등장하네요. 주어 동사 기타등등 예상하고 있지요? 이 when 절 안에 또 다른 의미단위가 눈에 띕니다. 볼 것도 없이 as 접속사가 유도하는 주어 동사 기타등등입니다. when서부터 끝의 level까지 하나의 의미단위로 파악할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독해력입니다.)
8. Scientists say the ruins should increase understanding of the political life of the Mayan people.
(say가 또 나오고 있어요. (that)절을 예상하고 있겠지요? 이 절 안에 understanding of the political life of the Mayan people이 작은 의미단위를 이루고 있군요.)
의미단위를 파악하는 것이 독해나 리스닝 실력 배양에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어요? 이 의미단위가 길어질수록 여러분들의 독해 속도는 빨라지고 이해도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의미단위에 이어 리딩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시리즈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순차적 번역방법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순차적 번역이란.. 영어 어순(주어 + 동사 + 기타등등)을 우리말 어순(주어 + 기타 등등 + 동사) 식으로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주어진 영문을 담박에 이해할 정도의 영어 감각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결국 우리 말 식으로 영어를 재편하여 이해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우리말 식으로 위에서 부터 아래로의 순차적 번역이 가능합니다. 위에서부터의 번역이 중요한 것은 리딩을 하는 여러분들의 눈이 좌우로 왔다갔다 안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 다. 우리글을 읽는 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여러분들의 리딩 속도는 빨라집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다음의 예들은 앞부분을 모두 깔끔하게 해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경우입니다.
ex) 1. It was true that in the old days, most people in this country were hesitant to wear red clothes. (hesitant to do -하기를 망설이는 보통의 경우라면 that 절 이하를 해석하고 나서 다시 시선을 좌측 위로 돌려 사실이었다하 고 끝맺음을 할텐데.. 이 과정이 불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는 식으로 눈과 정신력을 혹사(?)시킬텐데.. It was true 부분을 먼저 처리할 수 있죠. 마치 이 문장이 Truly, in old days, most people-- 인 것처럼 "사실상 옛날에는 .." 식으로 해석 합니다.) 2. That is why he didn't come to my party. (이 경우는 어떤가요? "그것이 그가 내 파티에 오지 않은 이유이다" 할 건가요? 여전히 여 러분들의 눈과 집중력이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why 다음에 나오는 논리는 that의 결과가 나 오고 있지요? 이 점에 착안하여 That is why를 마치 부사처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그렇슴다. "그래서 그는 내 파티에 오지 않았다"가 정답!!)
3. Bullfighters use a red cloth in the ring to excite the bull. (이런 경우도 눈에 많이 띕니다. "투우사들은 황소를 흥분시키기 위해 투우장에서 붉은색 천을 사용한다" 눈이 다시 한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지요? 이러면 안되 요. 다시 해봅시다. "투우사들은 붉은색 천을 투우장에서 사용하여 황소를 흥분시킨다". 됐 나요?)
4. Painters of shop signboards are fond of using red to attract greater attention from passersby. (shop signboards 가게 간판 3번과 마찬가지 경우이네요. "가게 간판을 그리는 사람들은 행인들로부터 더 큰 관심을 끌 기 위해 붉은색 사용을 좋아한다"로 또 하셨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가게 간판을 그리는 사람들은 빨간색을 사용하여 행인들로부터 더 큰 관심을 끌기를 좋아한다.")
5. Red Devils came out to cheer for the national team and celebrate the world's single largest sporting event. (한번 더 연습합시다. "붉은 악마들은 거리로 나와 국가대표팀을 응원했고 세계 최대의 단 일 스포츠 행사를 축하했다.")
6. Most of the soccer fans wore red shirts because the color of the uniform of their team is red. (위의 경우보다 훨씬 간단한 경우네요. 여러분들 상당수는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붉은색 셔츠를 착용했다. 왜냐하면 국가대표팀 유니폼의 색깔이 붉은색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문장을 "--붉은 색이었기 때문에 -- 착용했다"식으로 우측에서 다시 좌측 으로 시선을 돌리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7. In the 1970s and 1980s, police and other law-enforcement officials cracked down hard on student demonstrators who wore red headbands and waved red flags. (관계절이 들어있는 문장입니다. 제한적 용법(숨표 없고)과 계속적 용법(숨표 있고)에 아직 도 얽매여 있으신가요? 관계절은 접속사와 대명사, 부사 등이 결합된 것입니다. 이말인 즉 슨, 다시 숨어있는 접속사와 관계사의 문장중에서의 역할을 역추적하면 자연스러운 순차해 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70년대와 80년대에 경찰과 다른 법집행관리들(경찰 또는 검찰 을 의미)은 붉은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붉은 깃발을 흔들던 학생시위대들을 강력 단속했다." 이러지 말자는 말입니다. "70년대와 80년데에 경찰과 다른 법집행관리들은 학생시위대들을 강력 단속했다. (접속사와 관계대명사 빨리 살려내세요!!) (그런데) 그들은 붉은 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붉은 색 깃발을 흔들었다.")
8. There are obviously some people who try to read more into the use of the color by the Red Devils. ( read (의미를) 부여하다 "-하려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보다는 "분명 어떤 사람들은 붉은 악마가 그 색(붉은 색)을 사용하는 것에 보다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려 하고 있다."라는 식의 독해가 속력 독해에 도 움이 됩니다. 참.. the use of the color by the Red Devils의 의미단위도 해석을 잘해봅시다. "붉은 악마에 의한 그 색깔의 사용"이라는 국적불명의 우리말은 쓰지 마세요. 구에도 의미 상으로 따져보면 주어도 있고 동사도 있고 목적어도 있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우리말 말 투는 "--가 --을 -- 다"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붉은 악마가 그 색깔을 사용하는 것"으 로 해석합니다.)
9. The supporters of the Korean national team soccer team competing in the World Cup, known as the Red Devils, turned out in millions wearing red caps and red shirts, painting the streets and stadiums across the country red. (compete 경쟁하다 turn out 거리로 나오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순차적인 해석을 고집하지는 마세요. The supporters부터 in the World Cup 까지는 앞의 강의에서 말씀드린 의미단위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 해 석을 해볼까요? "월드컵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붉은 악마라고 알 려진 서포터들은 ... " 맘에 안듭니다. 다시 한번... "월드컵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 축 구 국가대표팀의 서포터들은 붉은 악마라고 알려져 있다. (이 대목에서 빨리 turned out의 주체를 생각하세요!!) 이들 서포터들은 수백만명씩 붉은색 모자와 셔츠를 착용하고 거리로 나와 전국의 거리와 운동장을 붉게 물들였다" 참 훌륭한 해석입니다.(흐-뭇)
10. Some TV and newspaper reporters as well as commentators declared that South Koreans have at last overcome their phobia to red. (A as well as B B뿐만 아니라 A도 commentator 논평가 overcome 극복하다 phobia to -에 대한 혐오 "논평가들 뿐만 아니라 일부 티비 및 신문 기자들은 한국이 마침내 붉은색에 대한 혐오증을 탈피했다고 선언했다." 다시 한번 해 보실까요? "일부 티비 및 신문 기자들과 논평가들은 선언했다. 한국이 마침내 붉은색에 대한 혐오증을 극복했다고." 이 해석도 일부는 맘에 들지 만 일부는 맘에 안듭니다. A as well as B를 의식하지 않은 것은 높이 사줄만 합니다. 문장 을 끊은 시도 역시 탓할건 아닙니다. 하지만 앞문장의 "--선언했다."의 경우에서처럼 그 자 체로 독립적인 의미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 문장을 끊은 것이 못내 걸립니다. 이 문장은 "일 부 티비 및 신문 기자들과 논평가들은 한국인들이 마침내 그들이 갖고 있던 붉은색에 대한 콤플렉스를 벗어났다고 선언하기에 이르렀다."가 좋겠습니다. declared + that 절을 하나의 의미단위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겠습니다.) 리스닝 초보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리스닝은 귀로 듣는 독해가 아닙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린 의미단위라는 개념 있었지요? 의미단위로 끊어서 앞에서부터 이해하면서 차곡차곡 정리해나갑니다. 학교때 독해 공부할 때처럼 앞으로 가서 다시 해석하고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 순간에도 테잎에서는 계속 말이 나올테니까요. 뒤로 돌아가기는 커녕 앞에 나올 얘기를 예측할 수 있는 예측력이 있어야 편해집니다. 예컨대 --ask the US to help finance the program-- 라는 부분이 있다고 할 때.. ask를 듣는 순간 여러분들은 뒤에 목적어 to 부정사나 for가 나오겠구나 하는 걸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리스닝의 발전 단계가 있습니다. 첨에는 영문 뜻 자체를 이해하는 데 온 정신을 집중하게 마련입니다. 당장 의미파악이 잘 안되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초보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되는 과정입니다. 제가 말한 주제 의식과 줄거리 파악은 이 과정이 극복되고 난 후에 .. 다시 말해 영문 자체가 해석이 안된다든가 하는 일이 거의 없어지고 난후에.. 리스닝의 초점이 내용 파악 쪽으로 옮아가면서 생기는 주안점의 전환일 것입니다. 그러나 초보분들도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것은 투철한 주제의식이란 점 잊지 마셔야 합니다.
리스닝이든 독해든 주제와 줄거리를 잡아야합니다. 줄거리 파악과 주제 의식.. 절대 잊지 말아야 될 사항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유작문(Essay)과 한영대역(주어진 한글 문장을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 중 어느게 더 어려워요? 한영대역은 주어진 우리말 원문의 논리가 약하면 옮기기가 참 어렵죠. 이에 반해 자유작문은 자기의 표현능력에 따라 자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있는 반면 글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 자신 한영대역에만 익숙했지 자유작문은 실로 오랜만입니다. 미흡하나마 영어 논문 시험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전반적인 단락(paragraph)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단락내에서 글의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새로운 단락 앞에서는 늘 칸 띄우기(indentation)을 잊지 말도록!! 이런 자유작문에 정답은 없겠지만 .. 문장의 흐름(기승전결)과 각 단락내 아이디어의 통일성 부분을 주의해서 보도록 하세요.
새로운 단락의 맨 앞에는 꼭 칸을 띄우세요.(indentation) 본 게시판에서는 칸 띄우기가 잘 안되네요. 띄우기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Topic: It has been said that a good sense of humo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human qualities. Argue for or against this statement.
Never a person with a great sense of humor, I couldn't agree more with this argument from years of my social experience. If onl y I had had a better sense of humor, I would have quite a different life now.
Humor not just is an accessory quality that may add to your profile, but could be grease that smooths wheels of human relations, a bridge between alienated hearts, and an effective prevention to avert unnecessary enmity.
With all these merits, the problem is that a sense of humor cannot be simply defined as "this" or "that." I have no idea of the exact mechanism of how it works to meet our daily needs. Complicating this is that a hilarious joke for some can be offending for others. Or the other way around is just the case. Not a gag man making a living out of making others laugh, let me stop here talking about what this quality really is.
As I said above, I'm far from a humorous person, thus a popular person. Even a guy like me sometimes brings down the whole house by a rare joke. That is the very moment when I get to grasp the importance of the sense of humor.
Such a rare joke means even much more than it appears. This small piece of good talk never fails to smooth out my relations with others for quite some time, and more importantly enhance my self-confidence in dealing with others.
This feel-so-good sensation, however, is not without a snag. A strong desire, or obsession, to make others laugh leads to a bunch of "low-quality jokes"- mostly obscene, offensive, and sexist kinds. They pack even stronger power than "good quality one s", with the latter's effects lasting a few weeks at most but the former ruining your whole human relations.
I am telling you onc e again that a good sense of humor is an essential part of life of social, communicative animals like humans. But such a quality could be something you would be better off without unless balanced by a good sense of discretion. Topic: Korea has recently seen an increasing number of its pregnant women going to the US to have their babies delivered. Argue for or against this new trend.
A growing number of Korea's pregnant women heading to the US to have their babies delivered are raising a serious question: Are they to blame for selfish motives behind their act, or justified in simply practicing their individual rights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nation's legal system? It totally defies a simple yes or no answer, rather involving both.
Korea's constitution allows its citizens to move to wherever they like to, implying by extension that they can give birth to their babies at any place it does not specifically ban. In this regard, this new crop of Korea's prospective moms doesn't violate any law, making fingerpointing at them look unjustified.
However, the issue is not so simple as it appears, since it involves grave social and moral implications. No one would dare to say that you can do whatever you like to as long as you stick with law, since human society is not run just by written rules but unwritten one s like common sense, conscience, or morality.
Whatever reasons those outbound mothers may cite- corruption by local politicians, economic instability or obligatory military service to be forced upon their sons- their act is seen largely as a selfish one that makes us fr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