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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s2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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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05
 

식품에 이어 화장품에 대한 폭로책이 나왔다.



요즘 매일 쓰던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어나서 일반 비누 대신 [폼클린징]로 씻고

[샴푸]와 [린스]로 머리를 감고 [바디와셔]로 몸을 씻는다.

 [바디오일]로 전신을 발라준다.손에 [핸드크림]도 바른다.

얼굴은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에센스] [썬크림]

[BB크림]이나 그리고 색조 화장품으로 ...

 이렇게 많은 화장품에 노출되어 있으면서

'화학약품 덩어리인 이것들이 과연 안전할까'라는 의문?

광고를 보면 엄청난 효과가 있어보였던 아이크림, 에센스, 나이트 크림,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명품에도 석면 탈크이 가득한  시세이도 ,샤넬, 엘리자베스아덴, 효과 꽝 ~

talc 탈크는 피부을 dry 하게 만든다  Methylparaben 방부제화장품

 . Organic 오가닉 화장품 -무방부제, 무자극 식물성

Talc Free'무탈크 - 레블론, 메이블린, 에코  mica 미카 석면없음 Korre화장품 등..

 
이 책을 보면 이런 의문이 말끔해진다.

요는 최대한 적게 바르라~

책 p.71에 보면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이 기초 4종 세트이지만 같은거라고

꼭 필요한 건 스킨, 피부타입에 따라 로션이나 에센스나 크림 중 1개, 자외선 차단제.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효과를 보려면 생각했던 거보다 듬뿍 발라야 한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이 차단제를 지워내기 위해서 클렌징이 필요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지우는 것.

향과 색깔이 없는 비누, 클렌징(비누는 입자가 커서 클렌징을 추천)

스킨은 -클렌징을 하고서 남은 찌꺼기를 닦아내는 데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도록...
 

가장 피해야 할 20가지 화장품 성분

가장 피해야 할 20가지 화장품 성분

-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HT)
- 미네랑 오일
-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BHA)
- 소디움라우릴황산염
- 소디움라우레스황산염
- 소르빈산
- 아보벤젠 = 파르솔 1789,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
- 옥시벤존 = 벤조페논-3
- 이미다졸리디닐유레아
- 디아졸리디닐유레아
- 디엠디엠히단토인
- 이소프로필메틸페놀 = 이스프로필크레졸, o-시멘-5-올
- 이소프로필알코올 = 프로필알코올, 프로페놀, 이소프로페놀, 러빙알코올
- 인공 향료
- 티몰
- 트리에탄올아민(TEA)
-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 트리클로산
- 파라벤 =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
- 페녹시에탄올
- 폴리에틸렌글리콜(PEG)
- 호르몬류 = 에스트로겐, 난포호르몬, 에스트라지올, 에티닐에스트라지올
- 합성착색료 = 황색 4호, 적색 219호, 확색 204호, 적생 202호 등 --> 이거 먹는거에 이어 
   또 나오는가보네


화장품 표시 제대로 읽기

화장품 표시 제대로 읽기

 


이 외에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가 많다.

아이크림은 생각보다 별 효과가 없다는 것과,

기초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되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것과,

화장품은 가격이 아니라 전성분을 확인하고 사야한다는 것,

1개의 제품이 여러가지 복합된 기능을 가진 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 등등..

아~ 너무 싼 색조화장품엔 석유계열 화확성분이 많아서 좋지 않다는 것,

화장품이 선전처럼 바르자 마자 효과를 나타내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것...
..............................................................................................................................

저자의 말 화장품 전성분 확인은 화장품 선택의 필수다

추천사 비로소 열리는 판도라의 상자 이 책을 읽은 이유는 ..

목차

01 우리가 재점검해야 할 화장품 고르는 습관

화장품, 유행을 따르지 말라

알면 약, 모르면 독! bb크림의 진실

유치원생도 화장하는 시대

화장품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나

아무도 모르는 유통기한과 안전성

02 정말 필요한 화장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자가 증식하는 화장품의 종류

기능성 화장품은 화장품 회사의 돈줄

메이크업 제품의 달콤한 거짓말

바디 용품과 필링 제품의 허와 실

03 화장품 성분의 공공연한 비밀

화장품에는 어떤 원료가 들어가나

때로는 독이 되는 화장품

엉망으로 운용되는 전성분 표시제

04 천연, 홈메이드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

진정한 천연 화장품을 만나고 싶다

천연 화장품에 대한 몇 가지 오해

홈메이드 화장품은 대안이 아니다

05 당신의 파우치를 다이어트하라

최소량만 발라도 충분하다

내 피부에 맞는 성분 찾는 법

무독성 비누, 내 손으로 만들어 쓰자

출판사 서평

석면 화장품 사건이 터지면서 그동안 가려져 있던 화장품 업계의 비밀 하나가 베일을 벗었다. 그러나 정말 큰 문제는 이 정도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화장품 회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불량, 위험 원재료를 둘러싼 제2, 제3의 화장품 스캔들이 마치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처럼
수없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아직 화장품에 대한 대부분의 진실을 모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은, 화장품에 정말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해야 하는’ 성분이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세안 후엔 반드시 스킨-로션-에센스-크림 4종 세트를 순서대로 발라야 좋다는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나 사실 화장품은 음식과는 거리가 먼 ‘화학 성분’일 뿐이다.

국내 최초 화장품 회사 직원의 커밍아웃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며 신상품 바르기를 좋아했고 누구보다 화장품을 사랑했던 저자들.
그러나 서서히 의문과 회의가 들었고 다방면의 연구와 공부를 통해 화장품에는 그간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비밀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들에 따르면 비교적 순하다고 알려져 어른들도 애용하는 파우더 등 유아용 화장품에도 여러 종류의 유해 성분이 들어가 있어 충격을 준다. 그나마 믿고 있었던 천연 화장품조차 우리나라엔 뚜렷한 기준이 없어 화장품 회사가 이름을 붙이기 나름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2008년 10월, 소비자의 생명줄과도 같은 전성분 표시제(화장품에 첨가된 전체 성분을 함량 순대로 표시하도록 한 제도)가 시행됐음에도 이를 화장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거나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는 극소수이다.

성분들의 이름이 어렵다는 이유는 차치하고라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보다는 색, 향, 기능성 인증 여부 등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무지한 판단 기준인지 이 책에서는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들은 특히 “그나마 색조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스며들지 않도록 개발하기에 덜 위험할 수 있으나, 기초화장품은 그야말로 피부가 ‘먹는’ 것이기에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실상 기초화장품에는 색소나 향료가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기에 가급적 유해 성분이 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소비자들은 여름이 되면 단지 시원해 보인다는 이유로 발암성이 의심되는 색소가 가득 들어간 파란색 스킨에 상쾌한 향이 나는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석면만큼이나 두려운 유해 성분들은, 화려한 광고와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통해 자연주의 혹은 천연 화장품이라고 알려져 있는 업체들의 제품에서도 무수히 발견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성분이지만 대안이 없다는 표면적 이유와 그만큼 저렴한 대체 성분을 찾을 수 없다는 실질적 이유로 여전히 쓰일 수밖에 없는 화장품 업계의 논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회사의 거짓말, 전성분 표기로 알 수 있다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은 안 먹고 살 수 있어도 화장품만은 바르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현대 소비자의 딜레마이다. 그러나 화장품의 전성분 표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발암·환경호르몬 의심 성분, 합성계면활성제가 첨가된 제품의 구입을 거부한다면, 철옹성 화장품 회사들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파라벤, 아보벤젠, 이소프로필 알코올, 소디움 라우릴 황산염 등 위험성이 가장 높은 20가지 화학 성분들만이라도 피하자고 말한다. 이 책에는 특별 부록으로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화장품 성분 20가지’ 카드가 들어 있어,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실제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선택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화장품 매장에서 전성분 표기를 확인해보면, 이러한 유해 성분이 하나도 안 들어간 제품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급적 최소로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만이 대안이라는 현실이 아직은 아쉬울 따름이다.

오랫동안 화장품 회사에 종사하며 신상품 바르기를 좋아했고 누구보다도 화장품을 사랑했다. 그러나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화장품을 쓰면 쓸수록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회의가 들었고, 이들은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각종 연구 논문들과 화장품 관련 원서들을 탐독하면서 화장품에는 그간 공공연히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비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간 의심 없이 발라온 화장품에 들어간 각종 유해 성분의 위험성을 안타까워하던 중, 2008년 10월 전성분 표기제 시행에 따라 소비자에게 화장품 지식과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여기에는 다년간의 공부와 국내 굴지의 화장품 회사들에 근무하며 느낀 경험과 진실, 몸에 대한 공부를 하며 깨달은 노하우가 녹아 들어갔다.

...................................................................................................................

이런 폭로책은 일단 근거가 100% 확신은 아니지만 '그런 보고도 있다'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점에서는 업체에서도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위험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해서

안정적이라고 보장할 수 없는 소비자의 마음도 알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책은 이런저런 사례를 알려준다. 소비자의 바른 인식을 위한 필요한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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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옹주마마~! ㅠㅠ..
좋은 블로그 감상 잘하..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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