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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 렌즈세척액 '가시아메바각막염' 유발 | | 한 해 2-3 케이스 보고 가시아메바각막염 최근 63케이스 보고

※ 특히 렌즈통'과 렌즈을 80도 꿇는물에 1주일 2번 열 소독 한다.
수도물 ,렌즈 세척액등.각막염,궤양 되어 방치하면 실명할 수 도있다.
특히 눈에 상처가 생기면 '가시아메바'세균이 침입하기 쉽다.
| 렌즈착용 시력상실 조심!
| 도넬리씨는 여느 엄마들처럼 두 딸에게 매일 책을 읽어준다. 하지만 시력이 좋지 않아 애를 먹는다. 왜냐고? 왼쪽 눈 시력을 부분적으로 상실했기 때문이다. 각막이식수술을 받지 않는 한 시력이 좋아질 가능성은 없다. 사연을 들어보자.
도넬리씨는 눈에 심한 염증이 생겼다. 눈에 렌즈를 끼우다 각막에 상처가 났던 것이다. 그러자 가시 아메바(acanthamoeba)라고 불리는 미세한 기생충이 이 상처에 달라붙어 각막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기생충이 각막에 생긴 흠집을 통해 들어가 각막표면을 갉아먹기 시작한 것이다.
가시아메바는 흙이나 수돗물, 수영장 등 우리 주변에 흔히 서식하는 세균이다. 콘택트 렌즈 보관용기도 습기가 많아 가시아메바가 서식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도넬리씨는 렌즈 보관용기를 따로 살균소독하지 않았다. 용기가 더러워지면 그냥 물로 씻었을 뿐이다.
렌즈 보관용기를 단순히 물로만 닦아내는 것은 위험하다. 세척제와 물만으로는 가시아메바가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제대로 세척하는 방법은? 각막전문가인 뉴욕의 라푸아노(ChristopherRapuano) 박사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하는 방법, 둘째, 식기세척기에 함께 넣어 닦아내는 방법, 셋째,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하는 방법이다.
상처 난 각막에 가시아메바가 몇 주나 혹은 몇 달 지나도록 붙어 있도록 내버려두면 각막이 영구적으로 손상되거나, 시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도넬리씨도 몇 주 지난 뒤에서야 가시아메바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왼쪽 눈은 늘 뿌옇게 보인다. 안경을 써도 시력이 교정되지도 않는다. 각막이식수술 이외엔 방법이 없다.
가시아메바에 감염되면 눈이 빨갛게 충혈 되고, 통증이 생기거나 지속적으로 눈물을 흘리게 된다. 가시아메바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일회용 렌즈를 매일 새로 끼는 게 좋다. 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는 렌즈를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 **
가시아메바각막염은 일부 환자에서 각막이식을 해야 할 정도의 시력 손상을 이끌 수 있는 질환으로 주로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는 건강한 사람들이 주로 감염된다.
** | 가시아메바각막염은 각막 반흔을 유발하는 중증 통증을 수반한 각막 감염질환으로 간혹 실명을 야기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렌즈액을 재사용하고 세척시 렌즈를 문지르지 않고 저장하는 것이 더욱 많은 세균에 렌즈를 노출시킨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인자들이 모두 감염 위험을 높이는 바 이 같은 위험인자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눈 감염 유행의 원인중 하나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드문 눈 감염 유행을 일으키는 다른 추가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한 바 가정내 공급되는 물 성분의 변화도 이 같은 질병 발병율 증가에 일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최근 연구결과 수돗물 속 살균제 농도의 감소가 콘택트렌즈액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죽여야 하는 세균의 증가를 유발했을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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