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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 작성하시면서도 주변 사람들에 도움받은 것들을 먼저 떠 올리시고
제일 첫줄에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고 작성하신듯 합니다.
유서의 내용만 봐도 그가 겪었을 힘듬과 외로움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누구도 원말하지 말라고 하시고...
작은 비석하나만 남겨달라고 하시는 모습이..
사람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편히 눈 감으셨으면 좋겠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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