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카드의 비밀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잔액이 부족하시더군요.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2006년 부터 교통카드 마일리지-마이너스 제도 시행한다
아! 정말 서울시는 이런정책 시행하려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던가 해야지
그리고 기사들 여지껏 그럼 자신들은 교육받아서 알고 있으면서도
안알려주고 당연하다는 듯이 돈을 받아 챙겼다는 말이잖아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잔액이 부족한 사람들 보는데
한번도 말 해주는 기사를 못봤는데, 나도 몇번 돈내고 탔는데
아, 젠장 버스기사들 괘씸해지네요.
"잔액이 부족하다"는 안내말에 놀라 현금을 지급 하더라도 설명을
해주며 말리지는 않고 꼬박 꼬박 이중으로 받았다니....
버스탑승시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오더라도 마이너스 승차가 됩니다. 즉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올 경우 현금을 추가로 내시면 안됩니다.
마이너스 승차후 금액 충전시, 다음 승차할 때 이전 요금까지 함께 부과됩니다.
[문화일보 2006-05-16 16:11]
서울의 교통카드에 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되고,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도 버스 승차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선불 교통카드인 티머니 교통카드(사진)에 마일리지 및 마이너스 승차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통 마일리지는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 버스 등의 요금을 결,제할 때 마일리지를
적립해 이를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마일리지 적립 비율은 사용금액의 최소 0.1%이며,
특별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적립 비율을 최대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또 OK캐쉬백, GS칼텍스, KT 등의 제휴회사는 물론 편의점, 극장, PC방,
온라인몰 등 1만여개 티머니 교통카드 가맹점에서도 마일 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은 6월부터, 사용은 10월 부터 가능하다.
10월부터 시행하는 마이너스 승차제는 티머니 교통카드의 충전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도
1회에 한해 버스승차가 가능토록 한 뒤 부족한 금액은 다음 충전때 차감하는 제도다.
마이너스 승차제 이용 후 교통카드를 충전하지 않아 생기는 손실금은 대중교통
활 성화 차원에서 교통카드 발행회사인 한국스마트카드가 부담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6월부터 티머니 교통카드를 현금영수증 카드 로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현금영수증 카드로 사용하기 위 해서는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 성명, 주 민등록번호, 아이디, 티머니 교통카드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는 국가표준규격으로 제작된 교통카드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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