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오늘은 내일보다 더 젊은 날, 헛되게 보내지 않기를 ...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안나 (ropa420kr)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1618)
일반폴더 새 글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사랑방 쉼터
안나의 국토 순례 새 댓글이 있습니다.
우리 말 바른 말
안나의소식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스페인 순례자의 길
한국의 명산
즐거운 산행
떠나자! (국내)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떠나자! (국외)
걷기 좋은 길
이 얘기 저 얘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앗! 나(안나)의 실수.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돌다리& 초이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이성주의 건강 편지
기획연재
나의 책꽂이 새 글이 있습니다.
휴/게/실/
요리/ 주방/ 차림새 새 댓글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건강
옹달샘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
자료실
우리네 꽃과 나무
들꽃편지
게임방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1453 4717099
구독자 0 817
댓글 2 35998
참조글 4 1497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ㅎㅎㅎ 저도 속상했는데..
잉잉잉~ 첫번글 때문..
네, 역시 재래시장이 ..
강화도님, 그 수제비 ..
배실이님, 반갑습니다...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Addiction to..
땀이 흐르면 하늘도 보..
지금이 제 철! 여름철..
지금이 제 철! 여름철..
여름휴가 가족과 함께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제임스경
- 쿠퍼
- MSM
- andante
- 미키루크
223
개설일 : 2004/04/30
 
앗! 나(안나)의 실수. 전체보기
운수 사나운 날...





1, 손해 본 일


오래간만에 재래시장엘 나갔다.
이른 아침의 재래시장은 활기가 넘쳐난다.
사람들에게 떠밀리면서 여기저기 둘러 봤다.
서산 굴을 두 근 사고 남편이 좋아하는 양미리도 샀다.

생강차를 만들어 보려고 생강도 두 근 사 담고 꽈리 고추도 담았다.
몇 걸음 걷다 보니 싱싱한 물미역이 있어서 그 것도 샀다.

그리고 황금빛의 군침 도는 귤도 담고 보니 시장 가방이 묵직했다.
야곰야곰 쓴 돈이 솔찮다.

그런데 신발 가게 앞을 지나다 보니 앞만 막힌 겨울 스리퍼가 눈에 띄었다.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신으면 좋겠다 싶어서 값을 물어 보니 만원이다.
오천원권 한 장과 천원짜리 다섯 장을 냈다.

저녁 때  오늘 쓴 돈을 적는데 45000원이 빈다.
아무리 계산을 다시 해 봐도 계산이 안 맞는다.
가만 생각해 보니 아차! 오만원권을 오천원으로 알고 지불한 거였다.

아, 이런 바보가 있나!
에혀~! 그까짓거, 55000원짜리 <말표 스리퍼> 산 셈 치자.
비싼 슬리퍼이니 아껴서 신어야지. 오래 오래~~


2, 문자 보내기 실수

어제 친구에게 선물 할 일이 있어서 코오롱에 들렸었다.
겨울 등산 티셔츠를 샀더니 직원이 택배로 부쳐주겠단다.
주소를 외우지 못해서 집에 가서 문자로 알려 주겠다고 했다.
집에 와서 코오롱 직원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오늘 부쳤는지 궁금해서 문자 보낸 번호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웬 늙수그레한 할아버지 음성이 들렸다.
의아했지만 "*** 매장 이니예요?" 하고 물었더니
"아닌데요!"하는 거다.

깜짝 놀라서 "잘못 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하고 어제 문자로 주소 보낸  번호를 보니 낯선 번호다.
그럼 코오롱으로는 문자가 안 들어 갔나?
시장 본 무거운 보따리를 들고  부랴부랴 코오롱 매장으로 달려갔다.

매장으로 들어서니 직원이 활짝 웃으며 어제 문자로 보내 주신다던
주소는 왜 안 보내 주셨어요? 주소를 몰라 못부치고 있어요." 했다.

휴대폰 번호를 다시 들여다 보니  매장 직원 휴대폰 전화는
011- 6**-****인데 내가 문자를 보낸번호는 011 -8**-****  이었던 거다. 

오나가나 난 왜 이리 어리버리한가 몰라.
꼭 바보 같다.









사진 갤러리 전체보기
제목 : 엉뚱한 글에 인용된 어머니 사진
 
제목 : 사랑도 지나치면.../ 큰글씨 좋...
 
제목 : 사랑도 지나치면.../ 큰글씨 좋...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나마스테! / 사과나무 12월호
 
제목 : 만추의 뜨락
 
제목 : 만추의 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