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和歲豊 時和年豊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듦) 이 말을 신문기사에서 보고 갑자기 출처가 궁금해졌다. 여기저기 뒤지다가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중종실록), 춘향전,민요 등에 그 말이 나온다는 걸 확인했다. 출처라면 가장 오래된 것이라야 의미가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이전에 이 말이 쓰였는 지는 모르겠다. 내가 찾은 바로는 세종실록에 나오는 게 오래 된 것 같다.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時和歲豊 세종 30년(1448 무진 / 명 정통(正統) 13年) 5月 11日(乙未) 3번째기사 "우찬성 김종서가 가뭄을 당하여 인사 수성 6조목을 상서하다" 는 내용 중에서 발췌 一, 國家昇平已久, 四境無虞。 然旱乾爲災, 民間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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