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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07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슈베르트의 사랑 노래집)

2009.03.28 20:48 | 아름다운 연주 | 비타민님

http://kr.blog.yahoo.com/rndrma/4901 주소복사



Franz Schubert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Die schone Mullerin, D. 795
Peter Schreier : tenor
Andras Schiff : piano

 

야후 블로거님들!...

블로깅하시는데..불편했었지요.

앞으로 될거예요.

행복 비타민을 드려요.

 

 

01. 방랑  (Das Wandern)
    
희망에 마음을 나타내듯이 물소리가 전주로 암시되고,
     '
방랑자여'하고 부르는 소리에 메아리가 돌아온다.

02.
어디로?  (Wohin?)
    
상냥한 시냇물의 흐름이 피아노로 묘사된다.
    
젊은이는 어디로 갈까 하고 생각하다가,
    
시냇물을 따라서 내려간다.

03.
멎어라 (Halt!)
    
물레방아가 도는 소리가 들린다.
    
버드나무 그늘에서 물레방아는 노래를 부른다.
    
해는 빛나고, 물레방아의 노래는 젊은이를 포옹한다.

04.
시냇물에 감사 (Danksagung an den Bach)
    
젊은이는 물레방아간에 고용된다. 물레방아간에는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다.
    
젊은이는 시냇물에 감사한다.

05.
하루 일을 끝내며 (am feierabend)
    
불타는 젊은이의 마음. 소녀의 위로의 , 편히 쉬라는 인사.
    
모든 것이 젊은이의 가슴을 흔든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31-1828.11.19)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시인 뮐러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20곡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슈베르트로서도 처음 가곡집이지만

낭만파 시대에 처음 출판된 가곡집이기도 하다.
가곡집은

물방앗간의 처녀와 고용인인 사나이와의 사랑을 테마로한 것으로

소녀의 아버지와 사랑의 적수인 사냥꾼과 시냇물과 물방아 등에 대하여

지은 소박한 전원의 소품집이다.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특색은

일관된 이야기식()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분공(製粉工)으로서 도제(徒弟)과정을 마친 젊은이가

독립된 장인(Meister匠人)으로서 인정받는 필요한

수업여행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다가 어떤 냇가에 있는 물방앗간에 취직하여

아가씨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정성을 바치지만,

아가씨는 잘생긴 사냥꾼에게 끌리므로

젊은이는 실연(失戀)하고 만다.
괴로움을 겪은 뒤에 그는 냇물에 몸을 던져 영원한 안식을 찾는다.
이것이 대충 줄거리이다.

 

전곡감상



묵상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곡

 

0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02. 하나님의 은혜로

                    03. 주의 도움 받고자                    04. 예수 사랑하심은

                05.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과 같이   06. 내맘의 주여, 높은 곳을 향하여

                07. 주여 지난밤 내꿈에

08. 저물어 이미 어두니, 주날개 내가 편안히 쉬네

                       09. 구주와 함께 죽었으니            10. 목마른 사슴

11.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12. 예수 인도하셨네



옛날 옛적에

 

인간을 너무나 사랑했고 인간을 너무 사랑스러워 했기에

십자가에 박힌 위대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제 나는 분을 번이나 만났습니다.

번째 만났을 분은

경찰에게 창녀를 감옥으로 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번째 만났을 분은

의지할 없이 버림받은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번째 만났을 그분은

교회 안에서 교회 설립자들과 주먹으로 치고 받으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Long ago there lived a Man

who was crucified for being too loving and too lovable.

And strange to relate I met him thrice yesterday.

The first time

He was asking a policeman not to take a prostitute to prison;

the second time

He was drinking wine with an outcast;

and the third time

He was having a fist-fight with a promoter inside a church.

 

 

 

 

그대는 당신과 같이 웃었던 사람이

 

누구인지는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대와 함께 눈물 짓던 사람은

 

결코 잊을 없을 입니다.

 

 

 

 

7세기전에 일곱마리의 하얀 비둘기가

 

깊은 계곡에서 날아 올라

 

눈으로 뒤덮힌 산꼭대기로 날아 올라갔습니다.

 

비상을 바라보던 일곱 사람 중의 사람이 말했습니다.

 

"나는 일곱 번째 비둘기 날개 위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을 보았노라."

 

오늘날 계곡에 사는 사람들은

 

눈이 덮힌 산꼭대기로 날아간

 

일곱 마리의 검은 비둘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득 손을 내밀어도

 

아무도 받는 이가 없다는 것은 절망스러운 일입니다.

 

 

 

 

내가 그대 앞에 맑은 거울로 다가서면

 

그대는 나를 들여다 보며

 

속에서 자신의 영상을 발견하고

 

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을 사랑해"

 

그러나 사실 그대는 안에 있는 그대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샘솟지 않는 사랑은

 

말라죽어가고 있는 사랑인 것입니다.

 

 

 

 

MAN IS TWO men;

one is awake in darkness, the other is asleep in light.

 

 

 

 

인간 속에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사람은 어둠 속에서도 깨어있고

다른 사람은 속에서도 잠들어 있습니다.

 

 

 

 

당신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즐길

 

그것은 더이상 미덕이 아닙니다.

 

 

 

 

년마다 한번

 

나자렛 예수와 기독교도들의 예수는

 

삼나무 속에서 만나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언제나 나자렛 예수는 이렇게 말하며 헤어집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가 결코 일치할 없음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예수의 가시관을 만드는 손조차

 

전혀 일하고 있지 않는 손보다는 낫습니다.

 

 

 

 

유다에 대한 유다 어머니의 사랑이

 

예수에 대한 성모 마리아의 사랑만 못했을까요?

 

 

 

 

소금속에는 무언가 신성한 것이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바다에도 우리 눈물속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커다란 자아의 조각일 뿐입니다.

 

우리는 조각의 빵을 원하는 입이며

 

갈증으로 마른 목을 축이려고

 

잔을 들고 앞에 있는 손일 뿐입니다.

 

 

 

 

We are all beggars at the gate of the temple,

and each one  of us receives his share of the bounty of the King

when he enters the temple, and when he goes out.

But we are all jealous of one  another,

which is another way of belittling the King.

 

우리는 모두 신전(神殿) 앞에 서있는 거지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각자는 하느님께서 신전 문을 드나들 때마다

주시는 하사품을 자신의 몫만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서로가 서로를 시샘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을 초라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모른 ...

 

 

 

 

모든 인간은 예전에 살았던 모든 왕과

 

모든 노예들의 후손입니다.

 

 

 

 

나는 영원을 갈망합니다.

 

그것은 그곳에서야 내가 미처 쓰지 못한

 

미처 그리지 못한 나의 그림을 만날 있는 까닭입니다.

 

 

 

 

언어의 표현속에 갇힌 생각을

 

해방시키려면

 

우리는 몸짓을 통해야 합니다.

 

 

 

 

성경에 미처 기록되지 못한

 

사람의 아들 예수의 세가지 기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도 우리와 같이 육신을 지녔던 인간이었다는

 

둘째는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이 웃고 유머감각이 풍부했다는

 

셋째는 비록 핍박을 받을 때라도

 

자신이 승리자라는 것을 알고있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이여.

 

그대는 심장에 못박혀 있습니다.

 

그대 손을 꿰뚫은 못은

 

가슴 벽을 찌르고 있습니다.

 

훗날 사람의 나그네가

 

골고다 언덕을 지나갈

 

여기서 사람이 피흘리며 죽어갔다는 것을 모를 것입니다.

 

나그네는 그저 사람의 죽음으로 여길 것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인

 

축복의 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산의 꼭대기에 이르게 된다면

 

그대는 한가지 소망만을 품게 것입니다.

 

그것은 산을 다시 내려가서

 

가장 깊은 골짜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은 소망이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산을 축복의 산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Yesterday is but today's memory,

and tomorrow is today's dream.

어제는 오늘의 지나간 기억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늘 우리가 꾸는 꿈입니다.

 

 

- Kahlil Gibran

칼릴지브란

 

 








The Party`s Over
/ Willie Nelson

Turn out the lights
The party's over
They say that
All good things must end
Call it tonight
The party's over
And tomorrow starts
The same old thing again

But the crazy crazy party
Never seen so many people
Laughing dancing
Look at you you're having fun
But look at me
I'm almost cryin'
That don't keep her love from dyin'
Misery cause for me the party's over

Turn out the lights...

Once I had a love undyin'
I didn't keep it but I tried
Life for me was just one   party
And then another
I broke her heart so many times
I had to have my parting wife
I had to have my party
Why broke her heart so many times
But one   day she said
Sweetheart the party's over

Turn out the lights...


azziman ^^&*



Willie Nelson


      ♪山寺의 명상음악1집~6집

      ♪山寺의 명상음악1집~6집


      *1집~6집 전곡 이어듣기*

*한곡씩 듣기 : 플래이 버튼( )클릭*

# 山寺 명상음악 1집
01.西來意
02.밤은 길고 산은 비어
03.봄
04.벗에게
05.바람 잔 곳
06.삼매
07.그대 얼굴 가을 달이여
08.東山에 올라
09.자네를 보내며
10.비오는 날
11.정월 보름달
12.일 없는 것이
13.해묵은 뱃사공
14.구멍없는 피리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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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寺 명상음악 2집
01.한오백년
02.그리운 금강산
03.십년을 변함없이
04.山門 나오며
05.시방세계
06.밤을 지새우며
07.꿈속에서
08.쌍계사의 밤
09.禪
10.그대를 보내고
11.청정한 마음
12.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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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寺 명상음악 3집
01.벗을 기다리며
02.행각승
03.서산의 노을
04.옛절을 지나며
05.산거
06.회우
07.산에 살며
08.내마음은 가을 달인가
09.고향집을 지나며10.삼라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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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寺 명상음악 4집
01.세월
02.출가
03.나의실상
04.윤회
05.무애의 길
06.한 생각에 길
07.위대한 가르침
08.마음의 도리
09.참선
10.인연의 세월
11.노을
12.연꽃향기
13.마음의 노래

*한곡씩 듣기 : 플래이 버튼( )클릭*

# 山寺 명상음악 5집
01.하늘 구름
02.풀에 향기
03.산사의 소리
04.노을과 학
05.연꽃처럼
06.이별이야기
07.풍경소리
08.꽃피는 언덕
09.물소리 바람소리
10.나그네의 손길
11.남은 세월
*한곡씩 듣기 : 플래이 버튼( )클릭*
# 山寺 명상음악 6집
01.향심
02.그대가 나를 떠날 때
03.산으로 가야지
04.꿈속에서나
05.선정과 해탈
06.어머님 생각
07.풍경소리
08.바닷가에 노송
09.사랑했던 고운 님
10.아득한 옛생각
11.가슴에 묻어둔 그대
12.그대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
13.산사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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