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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07
 

[스크랩] 한방차로 지독한 감기, 신종플루를 무찌릅시다! - 2. 귤껍질차

2009.11.05 01:03 | 음식동의보감 | 이첨지

http://kr.blog.yahoo.com/rndrma/6828 주소복사

한방차로 지독한 감기, 신종플루를 무찌릅시다! - 2. 귤껍질차

차와 건강   -  2009/09/24 10:41

한 귤. 귤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귤을 한창 까먹다보면, 손에 노오란 물이 들 때까지 계속해서 먹기도 하죠. 그만큼 귤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과일인데요.

이 귤이 콜레스테롤을 씻어내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인 비타민 C가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해요. 또 구연산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이나 신진대사를 아주 활발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도 귤의 껍질은 비타민 C의 저장고로 불릴 만큼 비타민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진피라 하여 귤껍질을 말려서 활용하죠. 이 진피가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에 효과가 있으며, 싱싱한 귤껍질은 기를 도와주는 약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또 혈액순환장애나 스트레스 등에 좋은 효과가 있고요.

그래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은 귤껍질을 설탕물에 끓여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감기에 걸리지 않아 자주 복용한다고 하네요.

자 - 이쯤되면 눈치 채셨겠죠? 지독한 감기, 신종플루를 무찌르기 위한 한방차 소개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바로 귤껍질차입니다! 귤껍질차는 지독한 감기, 신종플루에 좋은 대표적인 한방차이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이 많이 있는 귤껍질차. 자 - 이제 한번 만들어볼까요?

껍질

필요한 재료 : 말린 귤껍질 5~7g, 물 5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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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귤을 먹기 전 껍질 채로 엷게 푼 소금물에 씻어준다.
   그 후 농약이나 불순물이 깨끗이 씻겨지도록 맑은 물에 다시 한번 헹구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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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육을 다 먹고 난 뒤, 귤껍질을 분리하여 안 쪽에 붙은 흰 것들을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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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귤껍질을 잘게 가위로 썰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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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늘에서 바짝 말린다. (귤껍질은 오래 보관할 수록 그 효과가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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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잘 말린 귤껍질 5~7g을 물 500cc에 넣고 중볼로 5분정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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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귤껍질을 잘게 가위로 썰어낸 후, 꿀에 재어 한 일주일 후에 끓는 물에 두 스푼씩 타서 차로 복용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가위로 가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드실 때마다 조금씩 끓여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런 귤껍질차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하니, 평소에 자주자주 복용해준다면 일석이조겠죠? ^^ 한방차로 지독한 감기, 신종플루 무찌릅시다. 아자아자!

氣 살리는 蓮<연> 잎·꽃·뿌리… 버릴게없는 '여름의 여왕'

2009.06.25 06:39 | 음식동의보감 | 화석

http://kr.blog.yahoo.com/rndrma/5897 주소복사

'여름의 여왕' 연(蓮)이 절정을 맞고 있다. 연은 매년 7~8월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식물. 가을부터 겨울까지 수확하는 연근을 제외한 연잎과 연자(연의 씨앗) 등은 6~9월
에 본격 수확한다.

연잎은 여름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돋우며, 갈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대표적인 여름 약재로 쓰였다. 전남 무안 등 연 주산지에서는 특히 여름에 연잎차
를 물처럼 많이 마신다.

▲ 동양 최대 규모의 백련(白蓮) 자생지인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 백련지. 연은 7~8월부터 꽃이 만개하며 이때부터 잎을 본격적으로 수확한다.
연의 의학적 효능을 밝히는 연구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
과 김경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통합의학교실 심인섭 교수팀은 우울증이 있는 32명에게
매일 연 씨앗으로 만든 환을 하루 한 알씩 먹인 뒤 다른 그룹과 비교 연구했다.

2주 뒤 연 씨앗을 먹인 그룹은 안정했을 때 나타나는 뇌의 알파파와 부교감신경이 각각
51%, 30% 가량 활성화됐다.

김경수 교수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이
연 씨앗을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고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연잎과 연꽃에도 아토피 피부염, 동맥경화증 등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연잎

연잎은 차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순천대 식품산업연구소가 연잎과 녹차잎의 성분
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보면 녹차 잎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이 차지하는 비율이 14.2%
나 되지만, 연잎에는 4.3%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또 홍차나 녹차 등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카페인 성분도 연잎에는 녹차의 13분의 1 수준
에 그쳐 어린이나 노약자가 먹어도 괜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잎에는 깻잎의 2.1배나 되는 많은 양의 철분(100g당 5.3㎎)이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예로부터 어지럼증이 있는 사람이나 철분 요구량이 많은 임신부는 연잎을 차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했다.

최근에는 연잎으로 삼겹살이나 닭 등을 싼 연잎 숙성 삼겹살, 연잎 오리찜과 같은 다양
한 연요리도 나왔다.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 발효식품과학과 강순아 교수는 "돼지고기를 먹으면 몸에 포화
지방이 쌓이는데, 연잎을 함께 먹으면 혈관에 떠다니는 포화지방을 스폰지처럼 흡착
시켜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말했다.

목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아 교수는 "연잎에는 방부성분도 들어있어 여름철에 연잎으로
밥을 싸면 밥이 잘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원사 연꽃지에...
강화도>


연자(蓮子:연 씨앗)

불교를 소재로 한 영화 등을 보면 스님들이 땅콩처럼 생긴 연자를 차로 달여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연자는 진정효과가 있어 수행 정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도 불면증이나 신경과민증 환자들에게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연자를
쓴다.

한의학에서는 연자에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다. 경희대 한의대 생리학교실
배현수 교수는 "최근에는 연자를 먹으면 발기부전이나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빈뇨
증상 등을 개선해준다는 연구논문들이 외국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연꽃씨>

연꽃

연꽃은 진정, 지혈 작용을 하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연꽃을 찧어 붙이면 피가 금방 멎는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이용해 자궁출혈이나 코피 등이 있을 때 약재로 썼다.

연꽃이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있다. 목포대 한약자원과
김동욱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연꽃과 연잎에서 추출한 물질을 실험 쥐에 투여하자,
피부의 과민반응을 유도하는 면역 글로불린E의 분비가 줄어 가려운 증상이 감소했다.

김 교수는 "예전부터 벌레에 물리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 연꽃을 붙여 놓으면 가려움이
없어진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꽃이 말초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를 이용한 화장품들도 이미 나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연근

연근을 칼로 베면 실처럼 끈끈한 물질이 나오는데 이것은 '뮤신'이라는 물질이다.
이는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위벽을 보호해주는 기능
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근은 필수 아미노산 함량도 높은데, 특히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아스파르
트산'이라는 아미노산은 100g당 2200㎎이나 들어 있다. 같은 뿌리 식물인 감자(1300㎎)
나 고구마(1200㎎)보다 69~83%가량 많은 양이다.

강순아 교수는 "연근에는 특히 아스파르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콩나물국을 끓여 먹을 때
연근을 함께 넣어먹으면 숙취해소 작용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연근에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연근 100g에 든 비타민C는 약 57㎎으로 레몬 1개에
든 양과 맞먹으며, 고구마 100g에 든 양(29㎎)의 두 배다. 특히 연근처럼 뿌리 식물에
든 비타민은 녹말로 보호돼 있어 삶거나 데쳐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헬스조선

 

   궁합이 서로 잘 맞는 음식

 
  장어와 복숭아

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가 나기 쉽다. 그 이유는 장어의 지방 소화에 이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장어의 21%나 되는 지방은 평소 담백하게 먹던 사람에게는 소화에 부담을 주게 되어 있다. 지방은 당질이나 단백질에 비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소장에서 소화효소인 리파아제의 작용을 받아 소화된다.복숭아에 함유된 유기산은 위에서 변하지 않으며 십이지지장을 거쳐 소장에 도달한다. 십이지장과 소장은 위와는 달리 알칼리성이다. 그러므로 새콤한 유기산은 장에 자극을 주며 지방이 소화되기 위해 작게 유화되는것을 방해하므로 자칫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맥주와 땅콩

맥주는 알코올을 4∼5% 가지고 있는 기호성 음료여서 마실 때 간단한 스낵이나 안주를 곁들이게 마련이다. 가장 흔하게 먹는 것이 땅콩이다. 고소한 땅콩 맛이 쌉쌀한 맥주와 잘 어울리고 땅콩이 함유하는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비타민 B군은 간을 보호하는 영양 효율도 높다. 그러나 이렇게 훌륭한 땅콩도 보관저장을 잘못하면 인체에 매우 유해한것으로 변모한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다. 겉껍질과 속껍질까지 까서 만들어진 것이 유통되고 있는데 이것은 먹기는 편하지만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다. 땅콩은 껍질을 벗겨서 공기에 노출시키면 지방이 산화되어 유해한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지기 쉽다. 뿐만 아니라 고온 다습한 환경속에서는 배아 근처에 검은 곰팡이가 피는데 그렇게 되면 아플라톡신이라는 성분이 만들어진다. 이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다.
무심코 집어먹는 맥주 안주로 이런 것은 피해야 한다.  


    
   오이와 무

무 생채나 물 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다. 오이 색깔은 흰 무와 어울리고 맛도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배합이다.오이에는 비타민 C가   존재하지만 칼질을 하면 새포에 있던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다. 따라서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된다.  

    도토리묵과 감

도토리묵은 수분이 88%나 되며 100g에서 45Kcal 밖에 열량이 나오지 않아 비만증인 사람에게는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으나  타닌이 남아 있어 변비가 있는 사람은 안 먹는 것이 좋다. 또 도토리묵을 먹고 후식으로 감이나 곶감을 먹는 것은 나쁜 배합이 된다. 감이나 곶감에도 떫은 맛을 못 느끼는 불용성 타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타닌이 많은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변비가 심해 질 뿐 아니라 빈혈증이 나타나기 쉽다.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이 타닌과 결합해서 소화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약간의 이상한 냄새와 풋내가 나므로 흔히 설탕을 듬뿍 넣어서 먹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식생활로 평가랗 수 있다. 설탕을 넣으면 단맛이 있어 먹기는 좋을지 모르나 영양 손실이 커지는 것이다.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B는 인체내에서 당질 대사를 원활히 하여 열량 발생 효율을 높인다. 설탕을 넣은 토마토를 먹으면 비타민 B가 설탕대사에 밀려 그 효과를 잃고 만다.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토마토에는 칼륨 함량이 많아 생리적으로 보아 설탕보다는 소금을 조금 곁들여 먹는 것은 옳은 식생활이다 
 


 
커피와 크림

살이 쪄서 고민하는 사람들의 커피 마시는 습관을 보면 으레 설탕을 빼는데 프림이나 프리마는 듬뿍 넣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마시면 살찔 염려가 없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실은 설탕을 넣는 것보다 살이 더 찌게 되어 있다. 비만이 걱정인 사람은 커피를 마실 때 크림과 설탕을 함게 빼고 마셔야 한다. 또 커피의 은은하고 깊은 향미를 음미하려면 프림이나 프리마 등을 안 넣는 것이 좋다.  


당근과 오이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대단히 많아 100g에 4,100 I.U.의 비타민 A 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오이와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오이와 마찬가지로 생채를 만들 때 당근과 오이를 섞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채를 만들 때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게와 감

게는 식중독균의 번식이 대단히 잘 되는 고단백 식품인데다 감은 수렴 작용을 하는 타닌 성분이 있어 소화불량을 수반하는 식중독의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조개와 옥수수

조개류는 부패균의 번식이 잘 되는 수산물이며, 산란기에는 자신을 적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독성물질을 생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조개를 먹고 소화성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  

    문어와 고사리

문어는 고단백 식품이기는 하나 소화에 부담이 간다. 고사리는 섬유질이 3% 이상이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문어와 함께 먹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메밀과 우렁이

우렁이는 먹으면 귀신 눈같이 밝아진다고 해서 귀안청이라고 불려 왔다. 우렁이는 단백질 10%, 지방 1.4%를 함유하는 담백한 식품이다. 그러나 조직이 단단해서 꼭꼭 씹지 않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맛이 색다르고 꼬들꼬들하다고 해서 빨리 먹으면 아무리 소화성이 우수한 메밀국수를 먹는다 하더라도 소화불량이 되기 쉽다.  

  간과 수정과

동물의 간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의 보고라고 한다. 특히 빈혈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으며 흡수되기 쉬운 철분의 함량도 많다. 간을 먹고 수정과를 먹으면 곶감 중의 타닌이 철분과 결합해서 흡수 이용을 방해한다.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는 감이 나쁘며 몸이 차가워지는 원인이 된다.  


미역과 파

파를 다듬어 보면 미끈미끈한 촉감을 느끼게 되는데 점질물이 있기 때문이다. 미끈미끈한 미역국에 미끈한 파를 섞으면 음식맛을 느끼는 혀의 미뢰세포 표면을 뒤덮어 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고유한 음식의 맛을 느끼기가 어려워 진다. 이것은 영양적 문제가 아니라 미역과 파가 가지고 잇는 물리성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배합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파의 성분을  보면 인,철분이 많고 비타민이 많은 것이 특색이다. 녹색 부분에는 비타민 A가 있고, C도 많다.그런가 하면 파의 자극 성분으로 황화알린이 있는데,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도 있어 비타민 B1 유도체가 된다. 이 알린은 창자에서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쉽게 흡수되고 이용도가 높은 새로운 비타민 B1으로 변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파에는 인과 유황이 많아 미역국에 섞으면 미역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역국에 파를 섞으면 맛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고 영양 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팥과 소다

팥은 떡고물이나 팥죽의 재료로 애용되는 곡류이다. 단백질이 21%, 당질이 56% 나 들어 있고, 곡류 중에서 보기 드물게 비타민 B1이 많아 100g 중에 0.56mg이나 들어 있다. 그러나 팥은 단단해서 오래 푹 삶아야 한다. 그래서 빨리 익히려고 소다를 넣고 가열하는 과학적 방법이 생겨났다. 빨리 무르기는 하나 비타민 B1이 소다와 만나 파괴되므로 옳지 않은 조리법이다.  

   선짓국과 홍차

해장국인 선지는 고단백에 철분이 많아 빈혈증 치료에 특효를 가진 식품이다.선짓국이나 순대를 먹고 홍차나 녹차를 마시면 철분의 이용도가 반감되고 만다. 타닌산철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치즈와 콩류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치즈에는 100g 중 칼슘이 600mg 이상 들어 있다. 콩도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기는 하나 칼슘보다 인산의 함량이 월등히 많다. 치즈와 콩류를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빠져나가 버리고 만다.


   시금치와 근대

시금치는 뛰어난 채소이기는 하나 '옥살산'이 대단히 많다. 이것이 인체 내에서 수산석화가 되면 결석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근대라는 채소에도 수산이 많으므로 신석증이나 담석증의 염려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옥살산은 물에 으깨어 씻거나 삶으면 많은 양이 분해된다.  


 
    우유와 소금, 설탕

우유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흔히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있다.맛이 진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바르게 먹는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우유에는 알맞은 염분이 들어 있고, 짜게 먹으면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 설탕을 넣으면 단맛 때문에 마시기는 좋아질지 모르나 비타민 B1의 손실이 커진다. 우유는 꼭꼭 씹어 먹으면 우유가 갖는 풍미를 음미할 수 있고 흡수도 잘 된다  

 
산채와 고춧가루

산채로 나물을 무치는데 기름,깨소금,간장 등 조미료를 사용해서 맛을 내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해서 만든 산채나물은 충분히 산채 고유의 풍미를 맛 볼 수 있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 고추의 매운맛을 무척 좋아하게 된 것이 한국인이다. 고추의 특성은 매운맛과 붉은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인데, 0.2∼0.4% 밖에 안들어 있는데도 매운맛이 대단하다. 은은한 산채의 풍미를 맛보는데 고춧가루를 듬뿍 친다면 혀가 얼얼해져서 도저히 제맛을 느낄 수 없다. 고춧가루와 잘 어울리는 상대역 식품이 따로 있는데 덮어 놓고 아무것에나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로얄제리와 매실

매실은 과일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한 것이다. 매실은 유기산으로 구연산, 피크린산, 카테킨산 등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구연산이 가장 많아 5%나 된다. 매실을 한 입 물면 참기 어려운 신맛이 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매실은 위장에서 강한 산성반응을 나타내어 유해 세균의 발육을 억제해서 식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다. 그밖에도 설사, 변비,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 그런데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포얄제리와 매실을 함께 먹거나 섞어 먹으면 로얄제리의 활성물질이 산도의 갑작스런 변화를 받게 된다. 그렇게 되면 로얄제리의 효과는 없어지고 말며 매실의 특성도 약화되는 것이다.


 
  홍차와 꿀

홍차에 꿀을 타면 영양손실이 생겨서 좋지 않다. 즉 홍차 성분 중의 떫은 맛 성분인 타닌이 꿀 중의 철분과 결합해서 인체가 흡수할 수 없는 타닌산철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차와 꿀은 궁합이 안 맞는 것이다.

    스테이크와 버터

스테이크용 고기는 안심과 등심으로 상당한 지방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도 상당히 들어 있는 것이다. 버터는 칼로리가 높고 맛이 좋은 장점이 있기는 하나 콜레스토롤의 함량이 매우 많은 식품인 것이다. 콜레스테롤이 있는 쇠고기로 스테이크를 만들 때 버터를 사용하게 되면 콜레스테롤의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라면은 화학적으로 칼슘과 결합을 잘 하는 성질이 있어 칼슘부족을 일으키기 쉽다. 그리고 콜라도 칼슘과 잘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둘을 같이 먹으면 칼슘결핍을 가지고 온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약물 고유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기 쉽다.

   

시금치에는 옥산살이 들어있고 두부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 이 옥살산과 칼슘이 결합하면 불용성의 수산캴슘이 생성되므로 인체의 캴슘섭취가 줄어들어 결설증을 유발한다.

 

   

   

   

   

  

 

우엉에 있는 섬유질이 바지락과 만나면 철분 흡수율이 떨어진다. 대신 철분 흡수는 칼슘이 도와주니 조개류는 우유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을 함께 올리는 것이 좋다.

 

샐러드와 마요네즈

샐러드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마요네즈를 듬뿍 쳐서 먹는 사람이 많은데 마요네즈 100g이
내는 열량은 무려 698cal나 되어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마요네즈는 고열량으로 효과가 없다.

김과 기름

김에는 지방이 1%도 안들어 있어 구울 때는 기름을 바르는데 기름을 바르지 않고 굽는 것보다 색깔도
좋고 맛과 영양의 균형이 향상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제 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유통중 공기와 햇빛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인
과산화지질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은 기름과 소금을 바르지 않는 구이김으로 바뀌고 있다.

김과 소금

김의 용도가 주로 밥반찬이어서 김은 기름과 소금을 바르고 뿌려 재운 것을 구워서 먹는 것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이렇게 소금을 듬뿍 뿌려서 김을 먹는 것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어렵게 살 때 밥반찬으로 가장 좋은 것이 짠 김 구이였다.
짜게 먹는 것이 성인병 특히 고협압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 역학 조사와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진 지 오래이다.
바닷물에는 3%의 염분이 들어 있어 수산물은 대개 소금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
김은 소금을 안 바르고 먹어야 제 맛을 음미할 수 있고 성인병 예방 효과도 커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많이 먹을 수 있어 영양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좋다.

동물 간과 곶감

간의 스태미나 효과를 체험적으로 알게 된 사람들이 강장 식품으로 간은 날 것이 좋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간은 날 것 또는 익혀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의 배합이 더 중요한 것이다.
간 요리를 먹고 난 뒤에 후식으로 감이나 곶감을 먹으면 영양 손실이 매우 커진다.
곶감의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는 포도당, 과당, 만닛과 같은 당분이다.
저장성이 좋은 곶감은 기침, 딸꾹질, 숙취, 갈혈이나 하혈 등을 치료 하기 위한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이렇게 훌륭한 곶감이지만 타닌의 피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포도주와 식초

포도주는 역사가 오래된 대표적인 술인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최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식사 중에 곁들여 먹는 것이 포도주인데 샐러드가 나올 때에는 포도주는 안 마시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샐러드는 채소이지만 양념을 하기 위해 드레싱이 쓰인다.
드레싱은 식용유와 식초가 주원료이므로 새콤함 맛을 가지고 있다.
포도주의 예민한 맛을 느낀 혀가 이 드레싱과 접촉되게 되면 식초의 신맛 때문에 포도주 고유의 향미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포도주를 오래두면 식초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말하자면 식초는 포도주가 변질된 것이어서 궁합이 안 맞는 것이다.

자두와 날짐승 요리

자두라는 새콤한 과일을 '오얏'이라고도 하는데, 중국음식인 송화단 (오리알)과 같이 먹으면 중독이 되고
참새고기와 닭고기, 청어구이와도 맞지 않는다.
자두가 화학적으로 특성이 강한 과일이기 때문이다.

수박과 튀김요리

수박을 먹고 기름기가 많은 튀김종류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수박은 위액을 엷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데 기름기가 같이 들어가면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이다.


 
 

 

봄 두릅 한 접시면 춘곤증이 싹~

2009.04.19 12:38 | 음식동의보감 |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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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식탁의 대표 나물, 산나물의 황제, 독특한 향기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산채,
인삼·오갈피와 ‘사촌’이어서 약성이 뛰어난 귀물, 과거에 춘궁기나 천변지이(天變地異)가
일어났을 때 요긴하게 먹은 구황작물…. 바로 두릅 얘기다.

보통 두릅이라 하면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그래서 목말채·모두채[木頭菜]라고도
한다. 여름·겨울에도 채취할 수 있지만 봄에 딴 것이 맛·향·약성, 모든 면에서 최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특유의 향과 쓴맛은 제법 괜찮은 춘곤증 치료제다. 식욕이 떨어지고 의욕이 저하됐을 때 냉이·
달래 등 다른 봄나물과 함께 먹으면 입맛이 돌아오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정신을 안정시키
고 스태미나를 높여주는 비타민 B1을 비롯해 항산화 효과(유해산소 제거)가 있는 비타민 A·C·
베타 카로틴, 그리고 단백질·칼슘·칼륨(혈압 조절) 등이 풍부하다는 것이 영양상의 장점이다.

동의학사전 에 두릅은 “맛이 맵고 성질이 평탄하다. 기운을 보강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정기를
강하게 한다. 풍사(風邪)를 없애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고 기술돼 있다. 한방이나 민간에서
약재로 주로 쓰는 것은 두릅나무의 잎과 껍질이다. 잎은 건위제로 사용한다. 뿌리와 줄기의
껍질은 당뇨병·신장염·위궤양·발기부전·저혈압·관절염 환자에게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껍질 15∼20g(하루 분량)을 물에 넣고 강한 불로 달인 뒤 식후에 두세 번 마시면 된다.

                                                                                     <시골에서 채취한 두릅...맑음>



이 같은 효능을 나타내는 핵심 성분은 사포닌으로, 새순에도 함유돼 있다. 떫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혈액 순환을 돕고 피로를 풀어준다. 숙면도 돕는다. 피로·신경 과민·불면을 호소하거
나 저혈압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유익하다.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수험생에게
두릅을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약 20년 전 국내에서 두릅의 사포닌 함량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온상산보다 자연산에 함유된
사포닌의 종류가 더 다양했다. 또 두릅을 가열하면 사포닌의 양이 줄어드는 것도 확인됐다.
자연산 두릅은 강원도에서 많이 나지만 채취량이 적다. 그래서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한 것이 온상산이다. 4월 이전에 시장에 나오는 두릅은 대부분 온상산이다.



두릅은 잎 크기가 성인의 엄지손가락만 한 것이 연하고 부드럽다. 이보다 더 커지면 질겨진다.
물에 담그면 떫고 쓴맛이 우려 나온다. 이때 물에 식초를 약간 가하면 갈변이 억제된다.

두릅은 가능한 한 채취한 뒤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통은 살짝 데쳐서 초간장·초고추장 등에
무치거나 찍어 먹는다. 초고추장으로 무치면 두릅 특유의 매운맛이 사라지고 비타민 C 손실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두릅으로 김치·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상큼하다. 전을 부치거나
튀김 옷을 입혀 튀겨도 맛있다.

살짝 데친 두릅과 쇠고기를 번갈아 대나무 꼬치에 꿰어 밀가루·달걀을 묻힌 뒤 기름에 지진
두릅적은 봄의 별미다. 이 음식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조화된 웰빙식으로 평가
된다. 맛이 잘 어울리고 부족한 영양을 서로 보충해 줘서다. 무엇보다 쇠고기에 없는 비타민
C·베타 카로틴의 섭취가 가능하다.



봄엔 땅두릅도 나온다. 땅두릅(땃두릅)은 말 그대로 가지가 아니라 땅에서 돋아나는 새순이다.
한자 이름은 독활(獨活)이다. 바람에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양·성분·약성은 두릅과
엇비슷하다.

박태균의 식품이야기/중앙

팁>

목말채·모두채라고도 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자연산 나무두릅의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하기도 한다. 나무두릅은 강원도, 땅두릅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방에서 많이 재배한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병·위장병에 좋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 먹는다.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꿰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튀김·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기도 한다.

[스크랩] 고소한 맛이 두배! 깨소스삼겹살초밥☆о³°´″´·.

2009.03.28 09:46 | 음식동의보감 | 이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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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삼겹살200g, 밥1공기, 깻잎5장, 데친미나리약간, 김1장, 계란1개,청홍고추1개씩, 무순약간

 

[배합초]

식초1큰술, 설탕1큰술, 소금1/3큰술, 검은깨약간

 

[깨소스]

깨6큰술, 된장2큰술, 마요네즈1큰술, 꿀1큰술반, 소금약간, 후추약간,물반컵

 

[만드는 방법]

1. 먼저 깨소스를 맹글어볼텐데요~ㅎ 깨,된장,마요네즈,꿀,소금,후추,물을 넣고 블랜더로 곱게 갈아줍니다.

2. 만들어둔 깨소스를 삼겹살에 앞뒤로 골고루 바른뒤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재워두세요.

3. 220'c로 예열된 오븐에서 15분정도 노릇노릇 구워주는데 이때 5분마다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구워주세요.

4. 고기가 구워지는동안 청, 홍고추는 길이4cm정도 곱게 채썰고, 계란도 흰자, 노른자 지단을 각각부쳐 고추길이만큼 채썰어둡니다.

무순도 뿌리를 자르고 준비하세요. 다 구워진 삼겹살은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5. 밥에 위분량의 배합초를 넣고 골고루 섞은 뒤, 삼겹살 크기만큼 나누어 뭉쳐줍니다. 배합초의 비율은 식초:설탕:소금=3:3:1 이면 됩니다. 뭉친 밥을 깻잎위에 놓고 말아 그위에 삼겹살을 올려주세요.

6. 마지막으로 삼겹살위에 채썬 계란지단, 홍고추,청고추, 무순을 가지런히 올린후, 데친미나리나 김으로 이쁘게 묶어주면 완성입니다.

 

 글:그리다(atzil)/제공:네이버키친

싸이쿡_이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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